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가 2월 24일(월)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김규빈, 김지웅, 석매튜, 한유진, 장하오, 성한빈, 김태래, 리키, 박건욱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 타이틀곡 'BLUE(블루)'는 얼터너티브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시원한 신스 사운드와 감성적인 보컬의 대비가 미스터리한 청량감을 준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9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웃음과 재미가 있는 현악 4중주 그룹 ‘파개그니니(PaGAGnini)’의 시즌2 프로그램인 ‘마에스트리시모(Maestrissimo)’를 공연한다. ‘파개그니니’는 스페인 공연전문 프로덕션 ‘일라나(YLLANA)’와 바이올리니스트 ‘아라 말리키안(Ara Malikian)’이 기획한 현악 4중주 퍼포먼스 그룹으로 개그(GAG)와 파가니니(PAGANINI)를 합쳐 만든 말이다. ‘클래식은 어렵고 진지하다’라는 틀을 깨고 재치 있는 유머와 감성을 자극하는 메들리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으며, 2013년에는 부산국제연극제 개막작 공연으로 초청됐다. 전국 각지에 연이어 초청되며 클래식 마니아는 물론 일반 관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새로운 ‘파개그니니’의 시즌2 프로그램 ‘마에스트리시모’로 한국을 다시 찾는다. ‘마에스트리시모’는 실내악 콘서트이자, 시대적 상황을 재치있게 그린 한편의 코믹한 음악극이다. 18세기 유럽의 궁정에서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음악극으로 재치 있게 표현하며 웃음과 재미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또 ‘마에스트리시모’에는 새로운 분장과 의상, 화려한 퍼포먼스가 웃음과 함께 펼쳐져 기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8월 26일(월)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번째 미니 앨범 'CINEMA PARADISE(시네마 천국)'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네번째 미니 앨범 ‘시네마 천국'은 다양한 삶의 과정에서 누구나 직면하게 되는 ‘배드(BAD)’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해피엔딩(GOOD)’을 꿈꾸는 사람들과 이들의 행보를 격하게 응원하는 제로베이스원의 특유의 '초긍정 에너지'가 담긴 앨범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8월 26일(월)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번째 미니 앨범 'CINEMA PARADISE(시네마 천국)'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이 참석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네번째 미니 앨범 ‘시네마 천국'의 타이틀곡 'GOOD SO BAD(굿 소 배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치지 않을 사랑’을 제로베이스원만의 에너지로 표현한 곡으로 '나'를 새드엔딩의 주인공으로 만들려는 것들 마저도 '오히려 좋다!'며 초긍정 자세로 극복하는 일렉트로닉 신스팝 장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