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수원 kt소닉붐은 2024~2025시즌 활동할 제16기 프런티어즈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6기를 맞이한 kt소닉붐의 대학생마케터 프런티어즈는 kt소닉붐 홈 경기 운영과 더불어 이벤트 및 티켓 분과 체험을 통해 스포츠마케팅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kt 스포츠를 비롯한 스포츠 산업 실무진들을 통한 교육까지 받을 수 있는 스포츠마케터 육성 프로그램이다. 프런티어즈는 수원을 비롯한 경기도 지역에 스포츠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대학원생, 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활동기간은 오는 9월부터 2024~2025시즌 종료 시점까지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자유양식으로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dongjinn.kim@kt.com)로 신청받는다. 참가신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T소닉붐 공식 인스타그램(@kt_sonicboom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프런티어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 kt 스포츠의 공인수료증과 기념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프로농구 ‘신생팀’ 고양 소노가 창단 첫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소노는 “27일 오전 11시부터 2023~2024시즌 ‘스카이거너스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일반 예매일보다 하루 전에 우선 예매(1인 2매)할 수 있으며, 소노 홈 유니폼과 농구공 모양 캔들을 기념품으로 받게 된다. 또 시즌 중 선수단 사인회에 초청되며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와 스키월드 이용권을 비롯해 소노위랜드 입장권, 소노캄 고양 뷔페(쉐프스 키친) 이용권 구매 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됐다. 이기완 소노 단장은 “이번 시즌에는 고양시 팬들에게 ‘감동 농구’를 넘어 ‘행복 농구”를 선사하겠다”며 “선수단과 함께 행복 농구를 만들어 갈 ‘스카이거너스 멤버십’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거너스 멤버십’은 소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제1회 김포FC 축제에 참가할 김포시민과 축구팬을 모집한다. 김포는 오는 10월 7일까지 ‘김포FC 축제’에 참가할 김포시민과 축구팬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10월 14일 김포 솔터축구장 인조구장에서 진행될 이번 축제는 선수단, 김포시민, 축구팬, 서포터즈, 후원자들이 함께 모여 레크리에이션과 빙고게임 등을 통해 서로 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FC 축제’의 참가신청은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구단 공식 홈페이지 내 팝업창 QR코드 및 구단 공식SNS에 첨부된 링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또, 홈경기 당일 종합안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김포FC 축제’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 및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프로농구 수원 kt소닉붐은 2023~2024시즌 활동할 제15기 프런티어즈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5기를 맞는 kt소닉붐의 대학생 마케터 프런티어즈는 선수단 콘텐츠 제작, 홈경기 지원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스포츠 관련 업무를 체험할 수 있다. kt소닉붐은 2009년부터 지속적인 대학생 마케터 ‘프런티어즈’ 운영을 통해 학교에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실무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했다. 프런티어즈는 수원을 비롯한 경기도 지역에 스포츠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대학원생, 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활동기간은 오는 9월부터 2023~2024시즌 종료 시점까지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신청서는 자유양식으로 21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 받는다. 참가신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t소닉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프런티어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 kt 스포츠의 공인수료증과 기념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2023시즌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성남은 올 시즌 기존에 운영하던 시즌권 제도를 없애고 팬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전하는 멤버십 제도를 선보인다. 멤버십 회원의 주요 혜택은 2023년 유니폼, VIP 라운지 이용권, 기념품 패키지 제공 및 선수들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식사 행사, 피치 참여 프로그램, 오픈 트레이닝 데이 참여권 등이 등급에 맞춰 차등 제공될 예정이다. 2023시즌 멤버십은 S, F, C 총 3개의 권 종으로 구분해 팬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했고 각각 40만원(30명), 8만원(300명), 4만원(400명)에 한정 수량을 적용해 판매한다. 멤버십S는 VIP구역 시즌 지정석 상품이며, 멤버십F와 C는 전구역 4천원 할인된 가격에 매경기 선예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든 멤버십 회원에게는 멤버십 한정판 플래너와 키링이 포함된 패키지를 증정하고 시즌 동안 MOM 등 구단의 다양한 결정에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 모집 기간은 26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성남FC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성남은 멤버십을 통해 경기 관람 및 예매에 편의성을 더하고 선수단과의 다양한 스킨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은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 3기 참여 작가를 공모한다. 국내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시각 분야 예술가(평면, 입체, 설치, 사진, 미디어아트 등) 12인(팀)과 시각 예술분야 기획자(연구자) 1인 등 총 13인(팀)을 모집한다. 지역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원지역 연고자를 우대한다. 참여 작가에게는 전시, 오픈스튜디오, 아트마켓 등 다양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참여 기간은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개월로, 매월 10일 이상 출석하는 것을 의무 사항으로 두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수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필수 제출 서류와 함께 이달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는 시각예술가를 위한 창작공간으로 서울농대 실험목장 실험축사를 재탄생시킨 곳이다. 15개의 스튜디오와 전시 공간(25평), 휴게실(24평), 보관실(21평) 등이 갖춰져 있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2023년 신규 입주자(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 규모는 생활1980(5개), 청년1981(7개), 생생1990(2개), 공간1986(2개), 디자인1978(2개)로 총 18개 공간에 입주할 18개 단체를 선발한다.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실험을 하고자 하는 문화예술 기반의 예비창업자 및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각 분야별로 모집이 진행되며 ‘문화기획, 손살이공방, 생활문화, 융복합문화, 디자인’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입주 형태는 단독입주 및 공유입주 2가지로, 모든 단독입주 공간은 공동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자(단체)로 선정되면 1년간 경기상상캠퍼스 입주자(단체)로 활동하게 되며, 입주 연장은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가능하다. 합리적인 공간 사용료에 휴게 공간, 입주단체 전용 대관 공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체 간 교류와 판로개척을 위한 대외진출·전문 교육 및 자문, 팬 상품 및 아트샵 입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경기상상캠퍼스와 연계한 축제, 전시, 협력 사업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21일부터 내년 1월 4일 오후 6시까지이며, 1월 중 최종 대상자를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이하 경콘진)은 오는 8일까지 지역 가치 창업가(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지역자원 발굴단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여주시 지역자원에 관심이 높고, 골목상권 활성화 및 지역가치 창출에 대한 의지와 목표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히다. 청년, 여주시민, 경기도민은 가점 대상이다. 지역자원 발굴단 1기는 ▲식음료(F&B) ▲관광·레저 ▲농산물 ▲역사·문화 등 4개 분야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참여자는 분야별 자원 전문가에게 지역 가치 연계 및 조사 방법, 창업 아이디어 개발 지도를 받게 된다. 2개월의 조사 발굴 기간을 가진 뒤, 성과 발표회를 통해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총 30명을 모집하며, 참여자 인당 70만 원의 현장 활동 지원비가 지급된다. 우수 발굴자 1등부터 5등에게는 총 1500만 원의 상금도 부여된다. 발굴된 지역자원은 향후 지역 가치 창업가에게 살아있는 창업 소재의 기초 자료로 기능하게 된다. 경콘진은 우수 발굴자를 대상으로 교육, 창업 자금 지원을 연계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콘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안산문화재단(이사장 이민근)은 거리예술과 축제 인재 양성을 위한 안산거리극축제학교 수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산거리극축제학교는 축제 기획 인재 양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대면 수업으로, ‘공감의 시간, 공연의 시간 - 공간(共間)’을 주제로 열린다. 재단은 총 30명의 ‘예비 기획자’를 선발해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국내 거리예술과 축제분야 전문가들이 지도자로 나선다. 세계 3대 마임축제로 알려진 춘천마임축제의 총감독 강영규, 포항거리예술축제 예술감독 신혜원, 전(前) 한국거리예술센터 운영위원이자 독립기획자로 활동 중인 황혜신,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임현진 협력감독이 함께 한다. 참여자들에게는 안산거리극축제학교 수료증이 발급된다. 오는 24일 첫 수업 이후 4주간 수업을 마친 뒤, 내달 22일 시민거리극 ‘컴온스테이지’ 현장수업에 실습생으로 참여한다. 신청은 이달 21일까지이며, 자세한 정보는 안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 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팬들을 위한 러닝 챌린지 ‘런성 히어로(Runsung Hero)2’를 진행한다. 런성 히어로는 런(Run)과 언성 히어로(Unsung Hero)의 합성어로, 파이널 라운드 동안 선수들과 함께 달리는 영웅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 해부터 진행한 이벤트다. 지난 해 선착순으로 100명을 선발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보다 체계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간단한 설문을 통해 크루 100명을 뽑을 예정이며 런성 히어로2에 함께 동참할 크루는 16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100명은 실시간 러닝 페이스 측정이 가능한 GPS 기반의 피트니스 앱 ‘푸마 트랙(PUMA TRAC)‘을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크루는 오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활동 기간 내 매주 10㎞ 이상을 달리고 수원 삼성 홈 경기에 2회 이상 방문하는 기본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이외에도 선수단의 러닝 기록 깨기, 러닝 빙고 등 선발된 크루 외에도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게릴라 이벤트와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는 ‘수원 지역 플로깅’도 진행될 계획이다. 해당 이벤트에는 수원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