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이 12월 19일(목)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하얼빈’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현빈,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이 12월 18일(수)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전여빈이 11월 27일(수)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현빈이 11월 27일(수)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이 11월 27일(수)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가 7월 15일(월) 오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공동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로 오는 8월 14일(수) 총 4개의 에피소드 동시 공개한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배우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가 7월 15일(월) 오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로 오는 8월 14일(수) 총 4개의 에피소드 동시 공개한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미드나이트 장르 : 스릴러 감독 : 권오승 출연 : 진기주, 위하준, 박훈, 길해연, 김혜윤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목격자와 두 얼굴을 지닌 연쇄살인마의 멈출 수 없는 추격전’ 6월 30일 개봉한 권오승 감독의 ‘미드나이트’는 소리를 들을 수 없고 말도 할 수 없는 살인사건 목격자 경미(진기주)와 오직 살인이 목적인 두 얼굴의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멈출 수 없는 추격전을 그린 스릴러 영화이다. ‘음소거 추격 스릴러’라는 말답게 영화를 보는 내내 오직 나만 듣지 못하는 공포가 엄습해온다. 극 중 청각장애를 갖고 있는 경미는 수어상담사로 일하고 있다. 듣지 못하기 때문에 막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엄마(길해연)와 함께 씩씩하게 살아간다. 어느 날, 경미는 귀가하던 길에 골목길에 떨어진 하얀 구두를 발견한다. 도식은 ‘건드리면 죽는다’는 기준을 세웠고, 이를 지나치지 않은 경미는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소정(김혜윤)을 목격한다. 그녀를 도와주려다 연쇄살인마 도식의 새로운 타깃이 된 경미. 자신을 쫓는 살인마의 발소리조차 듣지 못하고 소리를 질러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헤쳐나간다. 타인에 대해 크게 관심 갖지 않는 요즘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