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 김정현이 5월 16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 신규 예능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KBS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은 시골마을에 생필품을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이민정,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5월 16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KBS 신규 예능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KBS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은 시골마을에 생필품을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김성주, 장윤정, 붐이 TV조선 '미스터트롯3' 합류를 확정했다. 트롯 터줏대감 3인방 MC 김성주, 마스터 장윤정, 마스터 붐은 '미스터트롯3'도 함께 하며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일으킬 전망이다. 김성주는 그동안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 MC로, 장윤정과 붐은 마스터로 활약해왔다. ‘미스터트롯3' 제작진은 "김성주, 장윤정, 붐 세 사람은 TV조선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의 전 시즌을 함께 해온 만큼 변화하는 트로트 판도와 팬심을 읽는 데 누구보다 적격인 출연자"라며 "세 사람의 지원사격이 더해진 '미스터트롯3'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트롯3'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지원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시즌은 마스터 및 제작진의 변화, 나이 제한 폐지, 상위수상자 일본 진출 등 파격적인 변화로 모집 초반부터 수천 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미스터트롯3' 지원자 1차 모집은 8월 31일 마감된다. *본 기사는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