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가 11월 28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셀린느(CELINE) 청담 플래그십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셀린느(CELINE) 청담 플래그십)은 총 7층 건물로 시대를 초월한 세련된 공간으로 꾸며져 전반적으로 흐르는 21세기 브루탈리즘 양식에 정제미와 우아미를 더하고, 균형미와 개방감을 주는 조각적 인테리어로 오는 11월 29일 공식 오픈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10일(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에서 그룹 시그니처(cignature)의 다섯 번째 EP ‘Sweetie but Saltie (스위티 벗 솔티)’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채솔, 지원, 셀린, 클로이, 세미, 도희가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시그니처(cignature)의 다섯 번째 EP ‘Sweetie but Saltie'의 타이틀곡 ‘풍덩’은 망설임 없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빠져들겠다는 다짐을 투명하고 직관적으로 노래한 곡으로 물속에 뛰어드는 듯한 포인트 안무 ‘어푸어푸춤’과 수영하는 듯 발랄한 스위밍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10일(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에서 그룹 시그니처(cignature)의 다섯 번째 EP ‘Sweetie but Saltie (스위티 벗 솔티)’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채솔, 지원, 셀린, 클로이, 세미, 도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시그니처(cignature)의 다섯 번째 EP ‘Sweetie but Saltie'의 타이틀곡 ‘풍덩’은 망설임 없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빠져들겠다는 다짐을 투명하고 직관적으로 노래한 곡으로 물속에 뛰어드는 듯한 포인트 안무 ‘어푸어푸춤’과 수영하는 듯 발랄한 스위밍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