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패션으로 고민을 해결해보는 시간 ‘스룩(sLook)’시리즈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스룩(sLook)은 ‘제대 후 복학했을 때 입고 가면 좋을 스타들의 룩’을 모아봤습니다 * '다음에서 보기 : Youtube' 버튼을 클릭하시면 원본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유쾌한 복학생에게 어울릴 듯한 포인트가 들어간 체크무늬 셔츠룩의 이승윤, 붉은색 바지로 포인트를 준 모범생 복학생 룩의 세븐틴 에스쿱스, 깔끔의 정석으로 보이는 심플한 액세서리와 화이트 룩의 BTS 진. 남자친구 룩의 정석인 세븐틴 원우, 가죽 재킷과 귀여운 넥타이로 포인트를 준 이찬원까지 5명의 스타들과 함께 복학생 룩을 알아보겠습니다. *본 기사는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제공입니다.
한국카네기 CEO클럽 수원총동문회 17·18대 여성원우회 회장 이·취임식이 16일 수원 리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ㆍ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봉식 수원문화원 원장을 비롯한 여성원우회 역대 회장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22년 원우회활동 동영상 시청 ▲여성원우회 기 전달 ▲이·취임사 ▲임원 임명장 전달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식이 진행됐다. 2023년 한 해 동안 여성원우회를 이끌어갈 김송현 18대 회장은 “초대 회장이 만들어 준 토양, 역대 회장들이 키워준 나무에 이제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축하 화환을 대신해 쌀 48포대(480kg)를 받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쌀은 연무동, 파장동 등 장안구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 부모가정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