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 조우진,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가 3월 7일(금)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승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승부'는 세계 최고 바둑 대회에서 국내 최초 우승자가 된 조훈현이 이창호를 제자로 맞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3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김태우가 2월4일(화)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Visionary) 선정작 ‘공동경비구역 JSA’ Homecoming GV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CJ ENM은 2020년부터 방송, 영화, 음악, 예능 등 한국 대중문화 전 분야에서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토대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대체 불가의 인물들을 '비저너리(Visionary)'로 선정해 왔다. 올해는 30주년을 기념하며 업계에서 No.1 임팩트를 창출하고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던 ‘비저너리 선정작’을 조명했으며 영화 부문에서는 '공동경비구역 JSA'가 이름을 올렸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댄스 크루 원밀리언이 12월 9일(월) 오후, 서울시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Squid Game Season 2)’ 팬 쇼케이스에서 오프닝 세레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Squid Game Season 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로 오는 12월 26일 공개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가 12월 9일(월)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Squid Game Season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Squid Game Season 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로 오는 12월 26일 공개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2024년 12월 26일(목) 시즌2 공개를 확정했다. 뿐만 아니라,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린 '오징어 게임'시즌3는 2025년에 공개한다고 깜짝 예고했다. “진짜 게임이 시작됩니다” '오징어 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은 편지를 통해 시즌2와 시즌3를 선보이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황동혁 감독은 “시즌1 엔딩에서 복수를 예고했던 성기훈은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합니다. 과연 그는 자신의 말대로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라며 전 세계인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생사를 걸고 치열한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오징어 게임‘ 시즌1으로 황동혁 감독은 에미상 감독상을, 배우 이정재는 에미상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오징어 게임’ 시즌2에는 이정재를 비롯해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모은다. 더욱 강렬해진 ‘오징어 게임’ 시즌2는 2024년 12월 26일(목)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 경기신문 = 고보경 기자
국내 최초로 배우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집필한 책이 오는 26일 공식 출간된다. '배우 이병헌'이란 제목으로 세상에 나온 이 책은 백은하 배우 연구소장이 앞으로 배우학을 표방하면서 쓸 ‘액톨로지(Actorology) 시리즈’의 첫 번째 편이다. 책은 제목 그대로 이병헌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1991년 데뷔 이후 30년 간의 활동을 통해 본 연기론을 비롯해 백 소장이 20년 간 기자 생활을 하면서 목격한 이 배우의 진화까지 말이다. 또한 이병헌 본인 및 다양한 동료의 인터뷰를 포함해 1년 간 수집하고 분석한 객관적이고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이 책은 ▲Anatomy(연기 해부) ▲Collaboration(동료들) ▲Analysis(스타 분석) ▲이병헌 인터뷰 ▲ Byunghunology(이병헌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Anatomy(연기 해부)'에는 '공동경비구역 JSA' 부터 '남산의 부장들'까지 이병헌이 출연한 대표작들을 샅샅이 해부하고, 개별 캐릭터 창조에 대해 배우가 직접 이야기하는 내용이 담겼다. 배우 송강호, 전도연, 감독 김지운, 매니지먼트사 대표 손석우 등 오랜 시간 함께한 동료들의 솔직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