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도전하는 부천FC1995(부천FC)가 팬들의 관람 편의와 응원 문화 강화를 골자로 한 새로운 입장권 정책을 10일 발표했다. 부천FC가 K리그1에서 처음 치르는 첫 시즌인 만큼, 경기장 좌석 구조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부천은 경기 내내 열렬한 응원을 펼치고자 하는 팬들의 요구에 따라 기존에 일반석과 서포팅석으로 나눠 운영됐던 1995석을 전면 스탠딩석으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더욱 박진감 넘치고 역동적인 응원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 환경의 다양화를 위해 프리미엄 좌석도 신설됐다. 기존에는 다이나믹석에서 2인 한정으로만 운영되던 테이블석을 확대해 W석에 프리미엄 테이블석(2인, 4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테이블석에는 무선충전기와 컵 홀더가 설치돼 가족이나 친구 단위 관람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부천의 2026시즌 티켓 가격은 온라인 예매 기준으로 일반석(다이나믹, W석)은 성인 1만 5000원, 청소년 9000원, 어린이 5000원으로 책정됐다. 스탠딩석으로 운영되는 1995석은 성인 1만 6000원, 청소년 1만 원, 어린이 6000원이다. 원정석은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라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 삼성과 개막전을 앞두고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관중 입장 방침 확장에 따라 백신접종 완료자 구역과 미접종자 구역을 분리해 운영할 계획이다. 백신 접종자 구역에 입장 가능한 대상자는 백신 2차 접종 완료 후 유효기간이 경과되지 않은 자와 3차 접종 완료 자이며 각 입장 게이트에서 접종 완료 확인 가능한 카카오톡, 네이버 등 QR체크인 또는 예방접종 증명서와 신분증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또 신속항원 검사 및 유전자 증폭(PCR) 음성확인자, 18세 이하 청소년(04.1.1 이후 출생자) 등 예외 적용자도 백신 접종 구역에서 관람할 수 있다. 신속항원 검사는 24시간 내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며, PCR 검사 음성 확인자는 문자 통지서 혹은 종이 증명서가 필요하다. 18세 이하 청소년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백신 접종자 구역은 E석 전구역, S석, N석, 테이블석, 스카이라운지 및 원정석에서 인원 제한 없이 100% 입장 운영되며 취식도 가능하다.(단, 스카이라운지는 취식불가). 다만, 육성 응원은 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