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이찬원이 11월 11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오늘 11일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집 나간 아나운서 vs 집 지키는 아나운서' 특집으로 김종현, 남현종, 이윤정, 최승돈, 임성민, 김병찬, 김보민, 엄지인, 오영실, 조우종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이찬원이 10월 28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오늘 28일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청춘 예술가들과 불후 뮤지션들이 선보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마이클리XCIK, 박기영X송클레어, 스테파니X아나키스트, 몽니X김나린, 김수찬X최찰랑이와 낭만밴드, 김기태X판소리 제작소 소리담기가 파트너를 이루어 경연을 펼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MC 이찬원, MC배가 10월 21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오늘 21일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트로트 짝꿍 특집으로 레전드 트로트 가수 신유, 홍자, 안성훈, 신성, 손태진과 신동 임도형, 오유진, 정서주, 박성온, 이수연이 파트너를 이루어 경연을 펼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이찬원, 붐, 이연복이 9월14일(토)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녹화를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트로트 왕자 찬또셰프 이찬원을 만날 수 있는 KBS 2TV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9월 12일(목) 오후, 경기도 고양시 JTBC 일산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톡파원25시' 녹화를 위해 스튜디오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수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속적인 인문활동을 기획하며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 갈 16개의 ‘동행공간’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문화도시 수원이 동행공간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드나들 수 있는 문화공간들을 모아 지역의 촘촘한 연결망을 조성하고 누구나 15분 거리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15분 문화생활권’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2023년까지 총 69곳의 동행공간을 지정했으며, 지난해에는 50곳의 동행공간에서 368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행공간으로 지정되면 공간별 특색을 담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대 30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공간 활성화, 마케팅, 회계·세무 상담 등 수요자 중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동행공간 운영자 간 교류를 통해 수원만의 지역문화를 만드는 데 함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동행공간을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흩어져 있는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픈 동행공간의 날인 ‘문수 좋은 날’을 9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또 5월부터 10월까지 동행공간이 마음 맞는 이웃을 만나는 곳, 서로의 곁을 내어줄 수 있는 우리동네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수원문화재단 11일부터 13일까지 동행공간 4개소에서 2023 문화도시 동행공간 ‘문수 좋은 날’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 인문도시주간 홍보 및 환대를 목적으로 한 공연이다. ‘문수 좋은 날’은 일상에서 운 좋게 공연을 본다는 의미와 문화도시 수원이 좋은 날이라는 의미가 있다. 11일 수원 화성 딱따구리 책방에서 관객과 함께 음악을 만드는 공연, 12일 영통 오평에서 점자카드 만들기와 점자로 된 가사지로 즐기는 공연이 이뤄진다. 또 13일에는 서수원 마을살이 정류장에서 뮤지션과 공간지기의 토크쇼 및 공연, 광교 피아노 1221에서 뮤지션의 이야기를 편지로 나누는 행사가 펼쳐진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구글폼을 통해 사전 예약 하거나 현장 방문 관람하며 된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정을 연기했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에 대해 4일부터 1기 국악감상교육을 시작으로 재개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예술 감상하기 좋은 날(예감좋은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의정부 지역 및 인근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악, 발레, 음악극, 연극, 미술, 문학, 뮤지컬 감상교육을 7기수에 걸쳐 운영하는 등 장르별 예술작품의 감상교육으로 구성된다. ‘예감좋은 날’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체적인 문화예술 향유능력과 정서함양, 감수성 및 소통능력을 제고시켜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주말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교육 일정을 변경하여 의정부시 교육청의 학사일정을 토대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8월 한 달 동안 1∼4기(국악, 발레, 음악극, 연극) 프로그램을 평일교육으로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고, 문화예술 소양을 길러 감수성과 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