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믹스(NMIXX)가 5월 30일(금) 오전,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국제선터미널에서 릴리, 해원, 설윤, 지니, 배이, 지우, 규진이 팬 콘서트 참가를 위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한편 그룹 엔믹스는 두 번째 팬 콘서트 '엔믹스 체인지 업 : 믹스 랩(NMIXX CHANGE UP : MIXX LAB)'를 5월 31일~6월 1일 도쿄를 시작으로 6일 멜버른, 8일 시드니, 28일 마카오 등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용인시가 초대 시민프로축구단장으로 김진형 씨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임된 김 단장은 2020년 대전 하나시티즌, 2021년 안산 그리너스, 부천FC1995 단장 등을 역임하며 구단의 재정 안정화, 선수단 운영 시스템 개편 등의 성과를 거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도 20년간 근무한 바 있다. 김 단장은 "용인특례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구단,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1등인 구단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김 단장이 전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시민프로축구단을 성공적으로 창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는 지난 22일 정관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재단법인 용인시축구센터'를 '재단법인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으로 명칭 변경했다. 용인시는 다음 달 중 테크니컬 디렉터를 선임한 후 한국프로축구연맹에 K리그2 가입 신청을 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MC 성한빈이 5월 27일(화) 오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orld of Street Woman Fighter)’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한편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orld of Street Woman Fighter)’는 Mnet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 세번째 시즌으로 세계로 무대를 넓혀 미국, 뉴질랜드, 일본, 호주까지 총 5개국 최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실력파 크루들의 월드 클래스 국가 대항전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한국 대표팀 범접이 5월 27일(화) 오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orld of Street Woman Fighter)’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허니제이, 가비, 노제, 리정, 리헤이, 립제이, 모니카, 아이키, 효진초이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orld of Street Woman Fighter)’는 Mnet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 세번째 시즌으로 세계로 무대를 넓혀 미국, 뉴질랜드, 일본, 호주까지 총 5개국 최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실력파 크루들의 월드 클래스 국가 대항전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프로배구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이 베테랑 미들 블로커 김희진을 영입했다. 현대건설은 26일 "미들 블로커 포지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화성 IBK기업은행 김희진을 영입했다"며 "지난 23일 IBK기업은행과 2026-2027 신인선수 2라운드 지명권, 현금을 내주고 김희진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고, 26일 김희진과 연봉 계약을 했다"라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창단 멤버인 김희진은 2011년 7월 신생팀 우선지명으로 구단에 합류했고 지난 시즌까지 14시즌 동안 IBK기업은행에서만 뛰었다. 그러면서 IBK기업은행의 3차례 우승(2012-2013, 2014-2015, 2016-2017시즌)에 앞장서기도 했다. 현대건설은 미들 블로커 이다현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인천 흥국생명으로 떠나면서 전력 공백이 생겼고, 김희진을 영입하며 그 자리를 메꿨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김희진 영입은 미들 블로커 포지션의 전력을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직 컨디션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팀에 빠르게 적응하고 본인의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희진은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IBK기업은행에서 그 뜻을 존중해
배우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5월 21일(수)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로 오는 5월 24일(토)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밴드 투지(2Z) 가 5월 14일(수) 오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문화정원아트홀에서 다섯 번째 싱글 앨범 ‘CrossRoa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해 주논, 뉴본, 호진, 범준, 정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밴드 투지(2Z) 다섯 번째 싱글 앨범 ‘CrossRoad’는 살아가야 하는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진정성 있게 담은 앨범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임지연이 5월 13일(화)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브랜드 로제도르(RoseeDor) 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로제도르는 롯데백화점 본점 리뉴얼 오픈과 함께 신제품 출시하여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수원FC 위민 공격수 조미진이 WK리그 10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10라운드 창녕WFC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고,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뒷공간 침투로 수원FC 위민의 승리를 이끈 조미진이 MVP로 선정됐다"라고 9일 밝혔다. 조미진의 맹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둔 수원FC 위민은 침체되어 있던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한편 조미진에게는 10라운드 MVP 트로피와 쿠첸의 인기 밥솥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MVP 시상식은 12일 수원FC 위민의 홈경기서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5월 9일(금)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진행되는 SBS 라디오 ‘12시엔 주현영’ 출연을 위해 영화 ‘소주전쟁’ 주연 이제훈이 출연하기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배우 이제훈이 출연한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로 오는 5월 30일(금)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