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 박정민이 10월 10일(목) 오전, 서울시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전.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동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전,란'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이 ‘선조’(차승원)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11일(화) 넷플릭스에서 공개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강동원, 박정민, 차승원, 김신록, 정성일이 10월 10일(목) 오전, 서울시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전.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전,란'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이 ‘선조’(차승원)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11일(화) 넷플릭스에서 공개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각본/감독 박훈정,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이 공개 이후 디즈니+ 서비스 중 한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1위를 기록했다. 시리즈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폭군’은 공개일인 8월 14일부터 25일까지를 기준으로 디즈니+ 한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폭군’은 영화 ‘신세계’, ‘마녀’ 시리즈 등 개성 강한 캐릭터와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는 연출로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온 박훈정 감독의 작품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시원하고 짜릿한 액션과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몰입감 넘치는 전개로 평단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공개 3주 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폭발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폭군’은 디즈니+에서 총 4개의 에피소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차승원과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 등 막강한 배우들이 출연했다. *본 기사는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
배우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가 7월 15일(월) 오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공동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로 오는 8월 14일(수) 총 4개의 에피소드 동시 공개한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배우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가 7월 15일(월) 오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로 오는 8월 14일(수) 총 4개의 에피소드 동시 공개한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싱크홀 장르 : 드라마 감독 : 김지훈 출연 :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사상초유 도심 속 초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건 레드야.” 11일 개봉한 ‘싱크홀’은 전 세계적으로 현재진행형 재난인 싱크홀 현상을 국내 최초로 영화화한 작품으로, ‘만약 살고 있는 공간이 바닥으로 꺼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김지훈 감독의 상상력에서 시작됐다. 결혼 11년 만에 서울 입성과 함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가장 동원(김성균)은 ‘이삿날 비 오면 잘 산다’는 속설처럼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장대비가 퍼붓는 이사 첫날부터 프로참견러인 이웃 만수(차승원)와 사사건건 마주친다. 이게 시작이었던가. 안락한 집 장만을 기뻐하던 동원은 바닥에서 구슬이 굴러다닌다는 아들 수찬(김건우)의 말에 이상함을 느낀다. 그러나 빌라 주민들은 이상한 소문에 집값만 떨어진다며 쉬쉬하고, 동원 역시 자가취득을 기념해 직장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한다. 행복한 단꿈도 잠시, 싱크홀이 발생하면서 순식간에 빌라 전체가 500m 땅속으로 떨어지고 만다.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한순간에 무너진 현실 가장 동원과 생활 밀착형 캐릭터 만수, 상사 집들이에 왔다가 싱크홀에 떨어진 김대리(이광수),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