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유청소년탁구부(U-15)의 허예림-박윤영 조가 제40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허예림-박윤영 조는 22일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중등부 복식 결승전에서 서아영-금강은 조(충남 청양군탁구협회 U-15)를 게임 점수 3-1(11-9 9-11 11-8 11-4)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해 8월 공기업 최초로 유소년 탁구팀을 창단해 지난 3월 제64회 전국남녀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와 5월 제70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잇따라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뒤 지난 달 제5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에[서 사상 첫 전국대회 단체전 정상에 올랐던 화성도시공사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복식 첫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앞서 16강에서 최초윤-조경진 조(청양군탁구협회)를 3-0(11-3 11-7 11-7)으로 완파한 허예림-박윤영 조는 8강에서 김민서-최서원 조(청양군탁구협회)와 팽팽한 접전 끝에 3-2(11-8 6-11 9-11 10-12 11-5)로 신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도 박예진-김나연 조(대구 상서중)와 접전 끝에 게임 점수 3-2(
화성도시공사 U15 탁구팀이 제5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심점주 감독이 이끄는 화성도시공사 U15팀은 23일 충남 논산시 건양대 짐나지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중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울산 화암중을 종합전적 3-2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해 8월 전국 공기업으로는 최초로 유소년 탁구팀을 창단해 지난 3월 제64회 전국남녀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와 5월 제70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세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던 화성도시공사는 창단 11개월 만에 전국대회 첫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준결승전에서 충남 청양군탁구협회를 종합전적 3-1로 꺾고 결승에 오른 화성도시공사 U15팀은 1복식에서 허예림-정예서 조가 화암중 이하영-김규린 조에 세트 점수 1-3(8-11 11-9 9-11 13-15)으로 아쉽게 패해 기선을 빼앗겼다. 그러나 화성도시공사 U15팀은 2단식에서 허예림이 상대 김규린을 세트 점수 3-0(11-8 11-3 12-10)으로 제압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3단식에서 윤서하가 화암중 배진아를 다시한번 3-0(11-8 11-6 11-8)으로 꺾고 종합전적 2-1로 역전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각계각층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화성도시공사(HU공사)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사 직원들은 퇴근 후 코로나 블루(우울감)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다양한 참여형 봉사활동을 실시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고 한다. 지난달에는 산업폐기물로 버려지는 양말목을 생활공예품으로 재활용해 기부하는 ‘친환경 업사이클링(up-cycling) 양말목 공예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전문강사로부터 제작법을 전수받아 직원들에게 전파한 후 각 가정에서 공예품을 만들어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 정서적 지원과 함께 폐기될 재료를 공예품으로 만들어 환경보호에도 앞장서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또 지난 17일에는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화분과 응원의 메시지를 취약계층 및 경찰·소방관·의료진에 전달하는 ‘응원 화분 만들기 활동’을 실시한 데 이어 18일에는 HU공사와 장안면 사무소, 장안면 사회단체가 협력해 진행한 기부활동이 있었다. 공사에서 제공한 유휴부지에 장안면 사회단체가 경작을 하고 여기서 발생된 수익금으로 쌀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2020 공공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에서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 실현기관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 확보 ▲참여와 협력 확대 ▲주민체감 일하는 방식 혁신 ▲화성형 그린뉴딜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참가자들의 제안 가운데 총 6건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결정됐으며, 최우수작으로 ‘장애인 경사로 개선’, 우수작은 ‘복지 취약계층과의 상생을 통한 HU 사회적 가치 실현’과 ‘종량제 봉투 개선’이 선정됐다. 수상작 목록은 HU공사 홈페이지(hsuco.or.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한 포상금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전액 화성시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유효열 사장은 “이번 전 국민 대상 공공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공사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사 주요사업에 접목시켜 공공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화성 = 최순철 기자 ]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소통상생 협의회’ 구성원들과 ‘아산국가산업단지 유보지 조성(우정읍 이화리 일원)’ 및 ‘H-테크노 스마트 복합산업단지 조성(양감면 요당리 일원)’ 사업 현장방문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소통상생 협의회’는 공사의 사업추진 및 관리, 운영에 대해 지역사회와 보다 활발하게 교류하고 상생방안을 논의하고자 화성도시공사 임직원과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함께하는 협의체로, 지난해 6월 처음 시작돼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황광용 위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기획행정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현장방문 설명회를 통해 공사의 주요사업 진행사항을 공유했다. 황광용 위원장은 “소통상생 협의회를 비롯해 다양한 정보공유를 통해 도시공사와 의회의 소통을 강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HU공사 유효열 사장은 "소통상생 협의회와 함께 투명한 업무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교류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 같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앞으로 도시공사가 화성시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화성 = 최순철 기자 ]
40년간 화성시 서부권의 숙원사업으로 남아온 ‘아산국가산업단지 우정지구 유보지 조성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아산국가산단 유보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인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민관 합동 개발방식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사업면적 약 44만㎡, 사업비 약 1400억 원 규모로, HU공사가 유보지 조성공사의 전체적인 관리, 감독을 맡고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은 특수목적법인(SPC)의 운영과 사업시행을 위한 재원조달, 단지 조성공사 및 분양, 보상 등을 담당한다는 게 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다. HU공사는 장기간 미개발지로 남아있는 아산국가산단 유보지 개발을 통해 생산 유발 2880억원 및 부가가치 유발 1185억 원, 취업 유발 3000명 등 화성 서부지역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HU공사 유효열 사장은 “아산국가산업단지 유보지 개발은 화성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통해 미래형 자동차 부품 생산·연구 특화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HU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내 민관합동 SPC 설립을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노사파트너십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화성도시공사는 노사발전재단이 지난 2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주최한 ‘2020년도 노사파트너십 우수기업 벤치마킹 워크숍’에서 노사문화 벤치마킹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HU공사는 2017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취득한 이래, 적극적인 상호 교류와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선진 노사문화 확립을 위해 힘써온 바 있다. 이날 전국의 노사 대표 등 20여 명은 해양 레저의 메카인 화성 전곡항을 방문해 마리나 계류시설 견학 및 요트 체험 후, HU공사의 노사 상생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노사발전재단은 노사상생의 실천적 모델로서의 역할을 다한 공로를 인정해 HU공사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화성도시공사 유효열 사장은 “이번 노사파트너십 우수사례 벤치마킹 워크숍에 우리 공사가 벤치마킹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건강한 노사관계 구축 및 확산을 위해 우리 공사는 더욱 노력해 선진 노사문화를 가진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화성 = 최순철·노성우 기자 ]
화성도시공사(HU)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산단 근로자들을 위해 준비한 문화예술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공사는 지난 22일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 내 잔디광장에서 '신나는 예술여행, 플레이밍 파이어팀의 퍼포먼스 ‘태양의 조각’' 공연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방문해 문화예술공연을 제공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프로젝트로, 공사는 지난 3월 전곡산단 직원들의 문화혜택 증진을 위해 공모를 신청, 이날 공연이 열리게 됐다.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산단 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다소 쌀쌀한 날씨였으나 공연장을 찾은 입주기업 직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화성도시공사 유효열 사장은 “이번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은 전곡산업단지 입주기업 직원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정기적인 문화생활을 통해 글로벌 펜데믹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화성 = 최순철·노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