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광복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위한 보훈회관을 1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보훈회관은 국·도비와 시비 등 78억 원을 들여 상록구 본오동 878-2 일대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387㎡ 규모로 건립됐다.
회관 내부에는 ▲보훈단체실 ▲회의실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휴게라운지 ▲햇살정원 등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광복회 안산시지회를 비롯해 모두 10개 보훈단체들이 입주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항상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