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군포시장 하은호입니다.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창간 기념일을 8월 26일로 변경하고 정견, 정론, 정직을 새로운 사시(社是)로 ‘제2의 창간 원년’을 선포한 경기신문을 27만 군포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응원하며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다양한 소식들을 진실하고 공정하게 담아내고 있는 수도권의 대표적 일간지로서 사회 현안을 다양한 시각에서 전문적이고 심층적으로 접근하여 시민들의 눈과 귀 역할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시민간의 정보 공유와 교류를 촉진하는 매개자로서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발전, 문화창달에 매진하는 진정한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우리 시도 민선8기 시정구호를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로 정하고 풍요롭고 행복한 고품격 미래도시, 활력넘치는 경제도시, 명품복지 교육도시로 향한 군포호의 항해를 시작헸습니다. 이 항해에 저와 우리시 공직자들은 군포의 가치를 두배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소통, 참여, 변화의 군포시를 응원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정론직필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면서
수도권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자 힘찬 첫발을 내디뎠던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40만 광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초지일관 정견, 정론, 정직의 자세로 열정과 정직, 뉴미디어를 지향하며 지방언론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경기신문’는 지방자치제 시정과 의회소식, 지역사회 소식, 정치, 경제, 사회 등 전반적인 소식 전달을 통한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노력했으며 우리 광주시민들에게 있어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크게 성장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정보화시대로 빠르고 정확한 정보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경쟁력이자 자산입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신속하고 올바르게 전달하는 일은 이 시대의 언론매체가 담당해야 할 큰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경기신문’이 더욱 빛을 발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올바른 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언론의 대표자로서 그 역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경기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앞날에 영광이 있기
반갑습니다. 하남시장 이현재입니다. 정론직필로 경기·인천 지역의 알권리와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는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32만 하남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정견’, ‘정론’, ‘정직’이라는 사시를 바탕으로 20년 동안 다양한 소식들을 진실하고 공정하게 담아내면서 시민의 사랑을 받는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특히 급속도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뉴미디어 영상 콘텐츠를 확대하는 디지털 전략 강화를 통해 독자들에게 살아 숨 쉬는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언론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지방분권 시대에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는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고 있는지 끊임없이 확인하는 비판과 감시가 동반될 때 더욱 큰 성장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선 8기 하남시 역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슬로건으로, 시민과의 소통 폭을 넓힐 수 있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려 합니다. 수도권 최고의 도시를 목표로 ‘하남 5철시대’, ‘K-스타월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시민이 행복한 교통과
정론직필(正論直筆)을 기치로 지역 언론의 귀감이 되고 있는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 공정 보도와 디지털 전략 강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김대훈 대표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 격변기를 맞아 소통과 화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경기신문은 언제나 독자를 최우선으로, 올바른 정보 전달은 물론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언론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해왔습니다. 더욱이 수도권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며 거시적인 안목으로 국가발전에 필요한 심층보도를 이어왔습니다. 열정과 정직, 뉴미디어를 지향하는 모습은 지난 20년의 역사와 함께 끊임없는 발전의 길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저널리즘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사들을 생산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민의 눈과 귀가 돼 현장감 넘치는 소식을 전달하고 건전한 비판과 통찰력 있는 취재를 이어가며 공동체를 향한 담론을 제시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는 주변 이웃의 따스한 소식도 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50만 김포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2년 6월 첫 발걸음을 시작으로 지난 20년간 ‘정직하고 바른 신문’, ‘사람을 존중하는 신문’으로서 책임 있는 언론의 역할을 해 주신, 경기신문 김세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경기신문은 우리 생활에 가장 커다란 영향력을 주는 지역 언론으로써, 경기‧인천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음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아무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넘쳐나는 정보와 선택의 갈림길에도 불구하고 경기신문은 많은 구독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사회현상을 올곧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귀사의 소신이 사회정의 실현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보의 전달을 넘어 올바른 시선으로 사회상을 담아내고, 균형된 여론 형성과 참된 비판, 성숙한 대안을 제시하는 정론의 길을 갈 것으로 기대하며,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역할에도 앞장서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민선 8기 김포시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소통입니다. 김포시의 시정방침인 ‘통하는 70 도시 우리 김포’를 만드는 데에도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다
경기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실이 통하는 대한민국의 생생한 소식을 담기 위해 밤낮없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김대훈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신문은 2002년 창간 이래 경기도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정직하고 바르게, 사람을 존중하며, 정보전달의 책임을 다하는 신문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많은 광명 시민들은 경기신문을 통해 광명의 소식을 접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며 광명의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민선 8기 광명시는 ‘회복과 성장, 균형발전과 공동체’라는 기반 위에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미래 100년의 꿈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가장 먼저 광명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빠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장 직속 민생경제회복위원회를 출범하여 민간전문가와 공직자가 함께 머리를 맞대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원도시 만들기와 탄소중립 실천, 대규모 지역개발사업 등에 시민의 의사가 반영되고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나가며, ‘중단없는 광명의 발전’을 위해 시민주권시대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다시
경기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 어린 축하를 드립니다. 급속히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의 눈과 귀가 되어 다양한 소식들을 진실하고 공정하게 담아내며 언제나 독자들을 위한 살아 숨 쉬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애써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경기신문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정치․경제․사회 등 모든 영역에서의 다양한 정보제공 및 심층보도를 통해 지방화시대를 선도하고, 독자들에게는 합리적인 안목을 제시하는 등 언론의 역할을 다 해왔습니다. 민선 8기 부천시정은 창의적 발상과 시민 맞춤형 정책을 통해 부천을 한 단계 더 도약시켜 부천의 대전환을 이끌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뛰는 부천, 위대한 부천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화합과 결속을 이끌어내는 매개체로서 언론의 역할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8월 26일 부천시장 조 용 익
안녕하십니까?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백경현 시장입니다. 먼저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20만 구리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시간 정론·직필을 위해 애쓰신 경기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흔히 언론을 사회의 공기이자 민주주의의 척도라고 합니다. 이는 언론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자유와 평등, 인권을 수호하고 신장시키는 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이 이루어지면서 지방자치 시대에도 큰 변화가 예고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들의 상황을 바르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창간 20년을 맞은 경기신문이 지자체의 현안과 문제점을 신속하고 올바르게 전달하는 지방자치 시대의 튼실한 버팀목으로 더욱 크게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저 역시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경기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뿌린 씨앗이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로 맺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2. 7. 29. 구리시장 백경현
안녕하십니까, 민선 8기 고양특례시장 이동환입니다. 경기신문이 올해로 창간 20주년을 맞이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108만 고양특례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경기신문은 지난 20년간 ‘정견, 정론, 정직’이라는 사시를 기치로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손 안의 정보’라는 홍수, 그리고 치열한 변화와 경쟁 속에서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가 많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공정하고 신속한 정보 전달이라는 언론사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오랜 시간 시민들에게 공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경기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올해 7월 출범한 민선 8기 고양특례시의 ‘글로벌 경제특례시 도약’이라는 시정방향을 잡아가는 일도 경기신문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면서,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지속적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108만 고양 특례시민 여러분과 독
경기신문 창간 20주년을 과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도 항상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시는 김대훈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신문은 정통 언론지로서 정확한 정보제공,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발전을 위한 제언 등 시민 여론의 대변지로서 언론의 기능과 역할에 애써오셨습니다. 또한 지역 언론은 시민으로 하여금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가치관 정립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생생한 뉴스를 제공하고 시민의 눈과 귀가되어 일상생활 속의 작은 목소리도 진솔하게 담아내는 경기신문의 가치는 더욱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많은 시민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민선 8기의 발검음을 시작했습니다. 민선 8기 앞에 산적한 과제도 언제나 한결같이 시민만을 바라보고 제가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살려 풀어나가겠으며 하이엔드 과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4년 임기 동안 잊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과천 발전을 위해 모두를 아우르는 통합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