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내년 1월부터 “시청 주변 등 4개 구역 주변을 불법 현수막 없는 제로존으로 지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시가 밝힌 현수막 제로존 지정은 도시미관을 헤치는 상습적인 불법 현수막 게시가 자주 일어나는 ▲신읍동 소재 시청 주변 도로, ▲포천동 입구 삼거리에서 포천고등학교 입구 ▲송우삼거리와 홈플러스 앞 교차로 주변 ▲축석고개삼거리와 축석교차로 등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3개월 동안 시범 운영 후 정식으로 제한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의 이번 조치는 불법 현수막으로 인해 도심 미관과 보행자 안전이 저해되고 있다는 시민들의 여론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서, 해당 구역내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정비 활동을 강화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평일 야간과 주말처럼 단속이 소홀해지기 쉬운 시간대에도 정비 인력 투입을 통해 적발 즉시 철거는 물론, 사전 계도 없이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읍면동별로 2개까지 장소 제한 없이 게시가 가능한 정당 현수막의 경우, 게시 장소를 다른 지역으로 유도하기 위해 각 정당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이 운영하는 감정노동자 산업재해예방지원센터에서 경기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노동국 지원으로 운영했던 금년도 감정노동자 등 산업재해 예방사업에 대한 성과 공유 및 토론회가 29일 개최됐다. 대진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현장 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정노동자 실태조사와 권리보장 교육, 심리상담 치유 등 핵심 사업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이들의 보호 정책 개선 방향과 제도 보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선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겪어 왔던 어려움과 지원 체계 보완에 따른 필요 사항을 제시하며 실효성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이에 앞서 산업재해예방센터는 “공공,민간 부문 콜센터 종사자 5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와 86.2%의 응답자는 업무 수행을 위해 감정을 숨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80.2%가 공격적이거나 까다로운 고객을 상대한다고 응답해 높은 심리적 부담이 확인됐으며, 특히 감정노동으로 인한 어려움에 대해선 그냥 참고 견딘다(53%)는 응답이 가장 많아 제도적
포천시는 29일, 연말을 맞아 국토방위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군부대 및 소방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군부대와 포천소방서 등 관내 17개 기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시는 이번 위문금 전달을 위해 시 관내 소재한 제5군단과 제1기갑보병여단, 포천소방서를 비롯한 주요 군부대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한 가운데 국토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5군단을 방문한 시 관계자들은 통합방위위원회 운영과 더불어 오폭사고 및 수해복구 수습에 따른 지원 등 각종 시정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또 군과 소방 관계자들은 지역냉에서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는 등 “각종 재해·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복구 활동에 힘써왔다”며 “포천시는 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시 관계자는 “사건, 사고가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매년 시 관내 소재한 군·소방서 위문행사를 통해
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아동들의 언어, 문화적 차이로 인한 학습 격차 해소를 통해 안정적인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학습지원사업을 올 한해 동안 지원해 왔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지원사업은 지난 7월 개관 이후 8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간 기초학습지원사업을 운영하면서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중 기초학습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족 등 이주배경 자녀들을 대상으로 아동별 학습 수준을 파악한 뒤 개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어와 수학 등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놀이수학과 책놀이 특강을 병행하여 학습 흥미를 높이는 한편,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을 함께 도모해 온 결과, 참여 아동과 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사업은 시 관내 송우초와 가산초, 포천초등학교와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주 3회 수업으로 진행했으며,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4일은 프로그램 종강을 기념하여 ‘기초 튼튼! 행복 쑥쑥! 가족데이(DAY)’ 체험학습을 운영해 부모들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마련,
포천소방서는 29일 시 관내에서 발생된 응급환자를 보다 신속하게 적정한 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중증도분류를 활용해 구급대원이 병원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환자의 중증도분류를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 의식수준을 비롯해 활력징후, 외상정도, 증상의 급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환자의 상태를 1~5단계로 나누는 과정을 선정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환자의 중증분류도 평가는 단순한 분류를 넘어서 환자가 어떤 수준의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를 사전에 결정하여 병원을 정하는 기준이 된다. 특히 시 관내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수행하는 중증도 분류와 이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은 환자의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절차가 될 것”으로 보이며, 뇌졸중과 중증외상, 심근경색 등 골든타임이 중요한 질환의 경우, 적정한 병원으로 신속한 이송이 환자의 치료 성패를 가른다. 또한 구급대원은 중증도분류를 토대로 진료과 유무와 처치, 시술 등 치료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하여 실시간으로 응급실 병상정보를 빠르게 파악해 병원을 선정함으로써 골든타임을 지킬수 있으며, 이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수 있다. 한편 포천소방서 임찬모 서장은 “본서의 구급대원들
포천시는 연말 연시를 맞아 잔여 가용예산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포천사랑상품권 카드 결제 시 10% 환급(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천사랑상품권 카드 결제 시, 환급 혜택은 이달 31일까지(예산 소진 시 종료)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로 지급되며, 본인 충전금으로 포천사랑상품권 카드를 사용해 결제한 경우에만 적용을 받게된다. 또 지급된 캐시백(환급액)의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특히 충전 시 인센티브 혜택은 없으며, 결제 시 지급되는 캐시백만 적용을 받게된다. 시 관계자는 연말 연시를 맞아 “시민들의 소비 촉진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캐시백 행사를 마련했다”며 “내년 1월부터 포천사랑상품권 충전 시 인센티브 10%, 결제 시 환급 10% 제공 혜택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내년 1월부터 기존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에 이어 시 관내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택시 이용료를 추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 대상은 시 관내 주소를 둔 만 75세 이상 어르신(1952년 이전 출생자)으로서, 기존 우대형 교통카드(G-PASS) 발급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신규 대상자는 시 관내 농·축협에서 우대형 교통카드(G-PASS)를 발급받아 충전한 뒤 이용하면 된다. 다만 관외 은행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경우에는 관내 농·축협을 방문해 환급(페이백) 등록 절차를 별도로 진행해야 정상적인 환급을 받을수 있다. 특히 택시 이용료 지원은 시 관내 등록된 택시에 한해서 적용되며, 시를 경유하는 시내, 광역버스 이용 요금과 시에 등록 택시 이용 요금을 합산해 분기별 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며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복지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 아리움 체육센터 준공으로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밝혀 포천시가 시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일환으로 조성된 아리움 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한 가운데 지난 25일 시설을 공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김성남, 윤충식 경기도의원, 시의회 임종훈 의장과 연제창, 손세화, 서과석, 김현규, 안애경, 조진숙 시의원과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을 축하했다. 아리움 체육센터는 소흘읍 송우리 소재 태봉공원 내에 위치했으며, 총 사업비 160억 원(국비 43억 원, 도비 1억 원, 시비 116억 원)을 들여 지난해 4월 착공해 지난 11월 중 준공한 생활체육시설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778㎡ 규모로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그룹운동(GX)룸 등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체육센터 내 수영장에선 이날 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생활스포츠 지도사 특강반 수료생들이 시범 수영을 선보여 생활체육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해 온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아리움 체육센터는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여가를 지원하는 생활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운영 준비에
포천시는 크리스마스를 맞은 지난 25일 교육과 돌봄, 여가 기능을 통합한 교육문화복합문화공간인 두런두런 공식 개관을 소흘읍 송우리 소재 태봉공원에서 개최했다. 26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소흘읍 송우리 소재 대우푸르지오 공동주택을 건설한 시행사인 태형종합건설로부터 태봉공원내 시설한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4860여㎡의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인 두런두런을 기부체납 받아 시가 지난 9월부터 내부공사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약 27억 원을 들여 건축 내부 공사를 마무리 했다. 이렇게 마무리한 교육문화복합공간인 두런두런 건물은 층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층은 ▲포천애봄 365와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카페 두런두런이 조성됐다. 2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EBS 공공학습센터 ▲열린학습공간이 마련됐다. 3층은 ▲포천애봄 365 어린이식당과 평생학습관 등을 갖춰 영유아 돌봄부터 성인들을 위한 평생교육까지 전 생애주기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갖췄다. 특히 시는 영유아 돌봄부터 성인 평생학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 교육, 돌봄, 여가 기능을 결합한 생활 밀착형 복합적인 교육문화공간에서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여가를
포천소방서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2025년 화재피해주민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 관내 화재피해 주민에게 지원금 전달과 화재 피해 지원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달 초 내촌면과 이동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화재피해 주민 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거공간이 훼손돼 생계와 일상 회복에 상당한 부담이 발생한 피해 주민이 조속한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지원금 전달과 간담회를 통해 생활 여건을 함께 살폈다. 소방서는 또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화재피해 주민을 위해 지원 활동에 앞장선 시 관내 로타리클럽 양영철 회장과 소방정책자문위원회 노경래 위원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행사에서 도지사 표창을 전수하기도 했다. 한편 임찬모 소방서장은 “화재는 한순간의 사고이지만 이후의 삶에 큰 상처와 부담을 남긴다.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에 전달된 작은 온정이 화재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돼 하루빨리 일상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