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3일 시 관내 상권활성화센터 방문한 가운데 상권매니저 및 운영매니저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상권매니저는 지난 2주간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시 관내 4개 권역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 점포를 직접 방문찾아가 각종 지원사업 안내 및 현장에서 곧 바로 접수된 이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관련 지원사업을 연계할 수 있도록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시 상권활성화센터를 오는 2월 중 개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를 거점으로 한 도심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다양한 상권 활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사상 최악의 경제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 관내 소상공인들을 보다 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상권매니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도시지역 내 각 점포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이를 연계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로 구성된 기자단과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스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홍보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 23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홍보단 위촉식 자리에선 금년도 시 홍보단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 공유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정 홍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구성된 시 홍보단은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으며, 선발된 홍보단은 학생, 직장인, 주부,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군들과 20대부터 60대 연령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홍보단 개개인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시 관내 구석구석 알차게 수집한 좋은 소식들을 시정 홍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들 홍보단은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현장 취재를 통한 생생한 시정 소식 전달은 물론, 시 정책 및 생활 정보 공유, 홍보 과제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시민들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15만여 시민들을 위한 애정과 관심으로 시정 홍보에 동참해 준 홍보단에 감사하다”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서 쉽고 정확히 전달해 주길 바란다. 홍보단의 열정과
포천시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조성한 소흘평생학습관의 첫 정규과정 운영에서 신청자가 무려 900여 명이 몰리며 시작 초기부터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5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소흘읍 송우리 시내 소재한 태봉공원 내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 마련된 소흘평생학습관은 도심지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이러한 평생학습 첫 거점으로 조성한 시설에서 1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을 ▲인문교양 ▲자격증 ▲건강관리 ▲문화예술 ▲디지털 ▲생활상식 등 6개 분야 29개 강좌에 900여 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25개 강좌에 430여 명이 최종 선정돼 현재 첫 수업이 진행 중이다. 평생학습 1기 정규강좌는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15주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평일은 주간, 야간과 주말 시간을 고르게 편성해 직장인부터 중장년층,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구 필라테스 ▲인공지능(AI) 유튜브 영상 제작 ▲신나는 영어회화 ▲발레 등 신체활동과 디지털 활용 ▲실생활 적용 중심 강좌에 수요가 집중됐다. 이에 대해 정규강좌에 참여한 소흘읍 L 씨는 “집 가까운 곳에서 관심 있던 강좌를 정
포천소방서, 금년도 중점과제 점검 업무보고 개최 포천소방서는 22일 본서 회의실에서 올해의 분야별 전략과 중점 과제 점검을 통해 이를 공유하기 위한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임찬모 서장은 이날 회의를 직접 주재한 가운데 지난해 업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각 분야별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한 명확한 설정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가진 주요 업무 내용은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선제적 맞춤형 현장지도와 체계적인 화재안전조사를 통한 빈틈없는 예방체계 구축 ▲실전형 훈련과 교육을 통해 현장대원의 대응 능력을 높여 입체적 현장대원 안전관리 체계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압도적인 대응력 확보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근무여건 개선 ▲조직 내 구성원 간 소통 활성화 등 상호존중과 화합을 바탕으로 구성원이 하나되는 조직문화 등을 꼽았다. 임 서장은 이번 업무보고회에서 “포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최대 과제”라며 “소방서 내 각 부서별 핵심 과제를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들 모두가 일생활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22일 시 관내 취약계층에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어르신 안전하우징과 햇살 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자의 주택내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생활이 불편한 곳을 개선하는 사업을 비롯해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와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주택 개보수를 지원에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사업 물량을 어르신 안전하우징 7가구와 햇살 하우징 3가구로 한정한 가운데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햇살 하우징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어르신 안전하우징 사업은 고령자의 안전 확보와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주택 개보수를 원칙으로 문턱 단차 제거 및 낮춤, 미끄럼 방지 바닥재 설치, 엘이디(LED) 조명 교체, 싱크대 높이 조정,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 등을 지원한다. 또 햇살 하우징 사업은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목적으로 기밀성 창호 및 문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엘이디 조명 교체, 노후 냉·난방기 교체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가 봄철 영농 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는 2월부터 시 관내 농업 현장을 찾아 영농 부산물 파쇄를 위한 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22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은 농민들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소각하는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가 파쇄 지원단 운영을 통해 “산불 예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다음 달 2일부터 3월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2월 20일까지 농경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또한 신청자는 신청일부터 파쇄 지원 시점까지 농업경영체 자격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며, 신청자가 직접 방문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가족이나 또는 이·통장을 통해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대상은 고춧대와 들깻대 등 일반 영농 부산물로서, 농가당 신청 가능 면적은 최대 4950㎡(1500평)까지이며, 다만 사과·포도 등 과수 전정가지와 고구마·땅콩 등 덩굴성 부산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특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작목이거나 신청 가능 면적을 초과하는 부산물은 농
더불어민주당 소속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21일 제1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 관내 소재한 드론작전사령부 유치를 천금 같은 기회로 포장했던 집행부측의 잘못된 정책 판단을 실패로 규정했다. 이날 5분 발언에 나선 연 부의장은 집행부의 이러한 잘못된 정책 판단으로 인해 지난 수여년 간, 막대한 예산과 행정 역량이 드론 산업에 편중되면서 “또 다른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 소외되는 구조적 손실을 초래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는 국방부의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의에서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를 언급한 것을 예를 들며 “이는 단순한 권고를 넘어 실제 이행을 전제로 한 정책 전환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연 부의장은 “드론작전사령부가 위치한 구 6공병여단 부지는 사령부 폐지 시, 당연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지는 구 6군단사령부와 15항공단 부지를 연계해 “도시 발전에 필요한 주거, 산업,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들 삶의 터전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연 부의장은 아울러 포천 발전을 가로막아 온 도심 속 15항공단 이전을 시의 중장기 핵심 과제로 설정할 것을 강력히 권고
포천시는 21일 한국교육방송(EBS) 자기주도학습센터와 도교육청이 추진한 경기온라인학교의 실시간 화상수업이 온·오프라인 결합 교육 모델로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계 모델은 온라인 수업의 전문성과 지역 공공 학습공간의 학습 몰입도를 결합한 방식으로서, 지역과 가정 여건에 따른 학습 격차 완화를 통해 학습 결손 예방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일 이동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인 이동작은도서관에서 학생들이 경기온라인학교 실시간 화상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현장에선 한국교육방송공사와 도교육청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지역 학습공간에서 이뤄지는 온라인 수업 운영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기주도학습센터에 마련된 학습공간에서 실시간 화상 강좌를 수강한 뒤, 수업 종료 후에도 센터의 학습 환경을 활용해 후속 학습을 이어갔다. 시는 이러한 운영을 통해 온라인 수업의 전문성과 오프라인 공공 학습공간의 몰입도를 결합한 학습 모델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특히 센터별 여건에 맞춘 유연한 운영을 통해 학생들
수도권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포천시 산정호수 명성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이하 명성산 케이블카 사업)이 10년째 장기미집행 상태로 중단됐다. 케이블카 사업은 다년간 민선 시장의 교체와 정책의 변화 속에서 번번이 표류하며 관광 인프라 확충을 기대했던 지역사회와 상인들의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 21일 포천시 등에 따르면 명성산 케이블카 사업은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 ▲고령자·장애인 접근성 개선 ▲사계절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11년 5월부터 사업성과에 따른 타당성 용역을 통해 민간 투자사업으로 진행했다. 시는 해당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2015년 1월 초 시행사인 N 사와 MOU체결을 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케이블카 도착지인 명선산 정상 내 도유림 316만여㎡와 이동면 노곡리 산 100번지 시유림 145만여㎡의 토지를 맞교환했다. 이후 시는 시유림으로 명의가 바뀐 명성산 정상 토지 중 4만 4853㎡ 부지를 N 사가 명성산 케이블카 사업을 위해 설립한 S 사의 산정리 산105-3번지와 105-22번지 1만 9906㎡의 토지와 맞교환했다. 이후 S 사는 케이블카 출발지 인근인 산정리 일원에 주차장 설치를 비롯해 사업 운영에서 발생되는 수입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 문예콘텐츠창작학과 심재휘 교수가 (재)제천문화재단·제천문화원 제정 제1회 오탁번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수상작은 지난해 3월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심재휘 교수의 시집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로서, 심 교수는 최근 2년간 활발한 창작을 바탕으로 독창적이면서 성숙한 시 세계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는다. 제천문화재단과 제천문화원은 오탁번 문학상을 제정하고, 등단 15년 이상에 3권 이상 시집을 내면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한 문학인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했다. 심재휘 대진대 교수는 “오탁번 시인의 이름이 들어간 상을 첫 번째로 수상하여 두려우면서도 제가 받은 상이어서 고마우며, 그분이 그립다”는 소감을 밝혔다. 심 교수는 또 계간 작가세계로 등단한 이후 시집인 적당히 쓸쓸하게 부는 바람과 그늘, 중국인 맹인 안마사 등을 발표하면서 자신만의 시적 개성을 구축해 왔다. 한편 제1회 오탁번 문학상 시상식은 다음 달 7일 오후 2시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