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서울우유강상낙우회(회장 최상업)에서는 강상면사무소를 방문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멸균우유 54박스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상업 회장은 "한파와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을 소외계층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후원한 우유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봉준 강상면장은 "최근 낙농농가들이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서울우유강상낙우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탁받은 멸균우유는 관내 저소득층 아이들과 한부모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양평읍 오빈리, 양서면 대심리 일원의 매수토지와 폐하천부지에 생태휴식공간, 습지, 탑방로 등 '수풀로(물과 녹지가 만나는 길)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양 기관은 지난 27일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정동균 양평군수와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풀로 오빈·대심리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은 2022년부터 2년간 사업비 24억 원을 각각 50%씩 투입해 양평읍 오빈리 150-20번지 일원(1만 6699㎡)과 양서면 대심리 200번지 일원(1만 4667㎡)에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평군은 지역주민 홍보와 계획 및 설계참여, 공사를 추진하게 되며 공사 이후 조성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휴식공간 이용, 연계프로그램 운영 등 활용과 관리를 하게 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계획 및 설계, 공사를 추진하며 모니터링 실시와 사후관리 계획 검토 등 사업평가실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수풀로 생태 교육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공동사업은 매수토지 관리·운영의 효율성 증대와 상수원 수질개선, 지역주민의 활용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평군 교육발전에 대한 군민들의 끊임없는 관심으로 장학기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4일 정풍산업(주)김인규 대표는 가평군에 200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정풍산업(주)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탁해왔으며 이 금액은 누적금액 1000만 원에 달한다. 김인규 대표는 이날 장학기금을 기탁하면서 "가평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에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인규 정풍산업(주)대표는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가평관내 저소득층 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베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이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함에 따라 작년에 이어 새해맞이 두물머리 방문객의 교통및 도로 진입을 통제한다고 29일 밝혔다. 통제시간은 해맞이 방문객이 집중되는 2022년 1월 1일 오전 5시부터 9시까지다. 양서면은 두물머리가 수도권에서 접근이 용이하고 해돋이 경관이 수려해 새해맞이를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 진입금지 라인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방문객을 대상으로 방역지침 이행을 계도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폭증,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방역상황이 엄중함에 따른 중앙방역 당국의 특별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항이다. 양서면은 두물머리 새해맞이 인파 밀집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기관 단체를 통한 지역민 방문자제를 요청하고 현수막 설치, SNS 및 문자발송 등을 통해 해당 내용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양서면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불가피하게 두물머리 해맞이 방문객을 통제하게 됐다"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가정에서 안전하게 새해를 맞으시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두물머리 방문자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파가 계속되는 연말, 용문면사무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는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용문면에서는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계층을 위해 용문면 소재 원광한의원(원장 김종복)에서 성금 200만 원을, 용문면주민자치센터 자원봉사자회에서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받은 성금은 대상자를 선정해 난방유 룰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용문면에서는 12월 초부터 사랑 나눔 봉사단 참여자, 메르헨 어린이집 등 각계각층에서 27일 현재 성금 6백9만 6천 원, 백미 10kg 100포, 베지밀 50박스 등 한파 속에서도 성금과 물품이 용문면사무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조종상 용문면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용문면민들이 많아 연일 기부의 행열이 이어지고 있다"며 '따뜻한 용문, 사람중심 복지 용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닉용)에서는 지난 27일 '2021 경기도자원봉사 우수수요처'로 선정된 양평군 체육회와 국립교통재활병원에 자원봉사 우수수요처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체계적인 자원봉사 관리, 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성, 자원봉사자 만족도 등 도내 자원봉사활동이 우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우수수요처를 선정한다. 이에 1365자원봉사 포털사이트를 사용하는 수요처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협력체계가 우수하고 봉사자들의 봉사활동 관리가 잘 이루어지는 양평군체육회와 국립교통재활병원 2개소가 포함된 도내 총 56개소가 우수수요처로 선정됐다. 양평군체육회는 양평군민의 체육을 통한 행복한 자아실현을 위해 각종 체육행사 및 체육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서 자원봉사와 연계한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국토교통부가 설립한 교통사고 후유 장애인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으로 국내 유일의 교통사고 전문 재활병원이다. 코로나19 대형병원의 외부출입자에 대한 방역이 강화되면서 출입시 발열체크, 방문이력·문진표 작성 등 봉사자와 연계해 자원봉사를 활성화한 점을 인정받았
양평읍사무소는 지난 27일 양평가축병원 김선준 원장이 읍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양평읍사무소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선준 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양평읍민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화를 하시곤, 곧바로 현금 100만 원을 들고 읍사무소로 찾아왔다. "금액이 적어서 면목이 없다. 내년엔 200만 원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짧게 소감을 전했다. 신동원 양평읍장은 "금액을 떠나 기부해 주시는 마음이 정말 소중하고 감사하다"며 '적립된 기부금은 양평읍의 노인, 청소년, 한부모 등 도움이 필요한 복지취약계층에게 골고루 사용될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체험마을협의회 강병옥 회장은 지난 27일 가평군청을 방문하여 장학금 150만 원을가평군에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강병옥 협의회장은 "가평군 14개 체험마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가평군의 기둥이 될 학생들을 위해 보탬에 되기를 희망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가평군 체험마을협의회는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 금액은 총 620만 원에 달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정동균 양평군수는 28일 '아프가니스탄 여성인권 보장'챌린지에 동참하고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부로부터 탄압받고 있는 여성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공조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6일 곽상욱 오산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진행됐으며 정동균 양평군수는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Women)'메시지가 인쇄된 팻말에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에게 희망을 보내주세요'라는 문구를 손글씨로 직접 작성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인권은 국적, 인종, 성별 등 상관없이 모든 인간에게 적용되는 보편적인 권리인 만큼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결코 탄압되어서는 안된다"며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공조를 통해 하루빨리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인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환경속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에 릴레이를 이어갈 지명하는 진행방식에 따라 다음 참여자로 우호도시인 전라남도 완도군의 신우철 군수를 지명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 23일 양평군 바르게 살기위원회 양서면협의회(회장 방계문)에서는 연말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100가구에게 곰탕 후원을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학 양서면 바르게살기위원들이 모두모여 각 마을 어르신들을 방문해 곰탕을 직접 전달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했다. 양서면 바르게살기협의회 방계문 회장은 "각 마을 독거어르신들에게 작은 온정을 보태고 싶은 마음에 곰탕을 준비했다. 소소하지만 맛있게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앙서면 송혜숙 면장은 "홀몸 어르신들이 작년과 마찬가지로 외롭고 힘든 연말을 보내시겠지만 올해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준비한 곰탕을 드시고 따뜻한 성탄절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며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여성용품, 방역물품 등 매년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