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2021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보건복지부장관 표창)로 선정되었다.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포상은 전국 지방자지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제도로, 기초생활보장 사업평가실적, 복지서비스 민원처리기간 단축, 민원인의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기초생활보장분야의 발전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가평군의 우수지자체 포상은 기초생활보장분야는 물론 장애인, 여성, 청소년, 아동, 노인복지 등 전 군민의 복지서비스를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가평군의 그동안의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이다. 가평군청 복지정책과 지병록 과장은 "가평군이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가평군청과 읍·면사무소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담당자는 물론, 복지업무에 협조해주신 관계자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살기 좋은 가평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보건소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분야에서 기관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가평군 상면 초등학교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안심학교 부분에서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코로나19 감염증 확대로 인하여 시상식은 비대면으로 이루어졌다. 가평군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푸른 잣나무 숲 속에 친환경적으로 지어진 센터에서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치료비, 의료비, 보습제 지원 및 아토피 천식예방관리교육 '아토피아 나도 너를 안단다', 아토피 가족 프로그램 '스마일 아토피' 등 몸과 마음의 건강과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상면초등학교에서는 환경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텃밭을 이용한 농사짓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으로 일깨워 주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가평군 보건소 박정연 소장은 "앞으로도 아토피·천식사업을 관내 기관과 연계한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평군민의 건강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 24일 양평군 국공립 강상어린이집 (원장 권혜인)에서 원생, 학부모, 보육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즉석 밥 30여 개 박스와 성금 15만 3000원을 강상면사무소에 전달하는 '사랑의 밥 트리'캠페인을 열어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거리 곳곳 반짝이는 트리와 불빛으로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는 연말연시에 우리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코로나19와 연이은 한파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존재하고 있다. 국공립 강상어린이집에서는 이러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즉석 밥과 성금을 모아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랑의 밥 트리'캠페인을 진행했다. 권혜인 원장은 "원생과 학부모님들께서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나 많은 양의 즉석 밥을 보내줘 전 교직원들이 당황했다"며 감사의 인사말과 함께 "이번 '사랑의 밥 트리'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나눔의 가치와 기쁨에 대해서 배우고 사회에 기여하는 성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봉준 강상면장은 '기탁해주신 즉석밥과 성금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 분들에게 최우선으로 전달해 연말연시 단 한분도 소외
영하의 날씨와 매서운 칼바람으로 한파가 지속되는 요즘, 개군면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한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개군면 새마을회(회장 김종헌, 김옥수 외 20여명)와 계전2리마을(이장 임춘식), 개군면 산불감시원(정진호, 박영호, 이준수, 김광식)은 지난 24일 개군면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고자 대한노인회 개군분회(분회장 정병택)에 방한내의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후원 대상은 양평군 개군면에 거주하는 만 82세 이상 어르신들이며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고령의 어르신들이 매서운 날씨에도 훈훈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개군면 새마을회에서 200만 원,계전2리 마을에서 100만 원, 개군면 산불감시원에서 100만 원을 십시일반 모아 방한 내의 332벌을 구매해 마련했다. 개군면 남녀 새마을회 및 계전 2리 이장, 산불감시원 일동은 전달식에서 "양하의 날씨에 고생하는 개군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노인회 개군분회장은 "여러분들의 나눔의 손길이 추운 날씨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그대로 전해질 수 있게 잘 살피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경구 개군면장은
가평군 북면행정복지센터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유일닭강정과 파주닭국수는 최근 개최된 '2021 축제 푸드올림픽'에 "닭-먹어버리겠다"의 팀으로 참석하여 가평의 지역특색을 담아 '알콘 잣 콩 닭강정, 가평 사과 에이드"를 선보여 은메달을 수상하며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유일닭강정 유정원 대표와 파주닭국수 유병훈 대표는 2021년 1월 29일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매월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유일닭강정과 파주닭국수 대표인 유병훈, 유정원 남매는 "이번 대회에 쟁쟁한 경쟁팀들이 참석했지만 가평을 대표하여 참석한 만큼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웃돕기에 참석하고 나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바로 이웃들로부터 많은 응원 메시지를 받았었다며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이해곤 북면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후원해주는 유일닭강정과 파주닭국수에 매번 감사의 인사를 했지만 이번만큼은 축하의 인사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샘물교회(목사 이명화)에서는 지난 23일 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성금 100만 원과 귤, 양말, 떡국떡을 담은 선물꾸러미 100박스를 기탁했다. 매년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명화 목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이 예수님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생각하여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위선경 상면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다가오는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활성화에 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성금 및 선물꾸러미는 상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처리후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측정은 전국 5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해당 공공기관이 업무경험이 있는 주민(외부청렴도), 공공기관의 공직자(내부청렴도)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및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반영해 평가됐다. 올해의 청렴도 2등급 달성 분석결과, 외·내부 청렴도 설문조사 점수가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상승했고 감점 또한 없었다. 특히 외부청렴도는 부패경험 영역, 내부청렴도는 예산집행 영역에서 대폭 상승했다. 총체적으로 보았을 때 외부청렴도 상승이 큰 영향을 미쳤으며 나아가 감점요소가 없는 것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양평군의 이번 성과는 2016년부터 5년간 4등급이던 청렴도가 2단곌 크게 상승한 것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등급을 받은 기초자치단체가 없어 사실상 최고등급을 받은 것과 같다. 또한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중 2개 등급이상 상승한 기관은 양평군이 유일하며 전국 592개 기관중 2개 등급 이상 상승한 기관은 33곳뿐이다. 이 같은 성과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한 꾸준한 노력
지난 12월 14일과 21일 '비영리사회단체 한국희망캠프(대표 이희경)'는 청평면과 설악면 내 저소득 8가구에 연탄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연탄 2000장은 지난 22일과 23일 청평면과 설악면 내 저소득 8가구에 250장씩 전달되어 저소득 가구의 겨울나기에 도움을 줬다. 비영리사회단체 한국희망캠프 이희경 대표는 "이번 연탄 기탁은 한국희망캠프에서 배달까지 직접 실시한 봉사로 이번에 지원한 연탄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들이 겨울을 잘 나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안동석 청평면장과 이범주 설악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희망캠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탁해주신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서면에서는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 양서봉사회(회장 심난주)에서는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의 고 3학생 6명에게 사랑의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대학 입시와 취업준비로 힘들었을 고3 학생들에게 학업유지와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양서적십자봉사회 회원이 십시일반 모은 300만 원에서 각각 50만 원씩 지원됐다. 심난주 적십자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우리 회원분들이 부지런히 새벽같이 나와서 양서면 환경정화를 위해 일하고 직접 마련해 주신 후원금이다. 늘 지역의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해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덕분에 많은 후원과 봉사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장학금을 받은 가구 모드 힘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혜숙 양서면장은 "매년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주는 양서적십자봉사회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장학금이 고3 청소년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졌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서적십자봉사회에서는 희망풍차와 함께 음식나눔행사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매년 직접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전달하며 올해도 양서면의 독거어르신을 비롯한 저소득층 120가구 이상이 연계를 받았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마을변호사 8주년 기념식에서 '마을변호사 제도 운영 모범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에 양평군 소속 공무원이 마을변호사 제도 운영 모범 마을법률담당공무원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2년 연속 마을변호사 제도 관련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이다. 마을변호사 제도란 2013년 법무부에서 행정자치부·대한변호사협회와 업무협약으로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무료 법률 상담을 하는 제도다. 또한 마을변호사 활동은 변호사의 순수한 재능기부 봉사에 의한 공익활동이다. 이날 법무부장관 표창은 양평군이 찾아가는 법률상담(분기별)과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14:00-17:00)에 진행한 대면상담을 통해 법률상담의 접근성을 향상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양평군에서 16명의 마을변호사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법률문제를 상담하고 있다. 군 관계공무원은 "모범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될 수 있게 봉사해주신 양평군 마을변호사들께 감사드리며 마을변호사 제도가 양평군에 정착해 군민들의 법률복지서비스가 향상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