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체육발전의 전환점이 될 가평군체육회가 31일 군청회의실에서 체육회 종목별회장(대의원)들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힘찬 첫걸음을 시작했다. 이날 총회는 기존 체육회(가평군 체육·생활체육회) 해산 선포, 초대회장(김성기 가평군수) 추대, 통합 가평군체육회 규정안 및 임원선출 안건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김성기 가평군수는 “가평군체육회의 정식적인 통합과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군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체육인들이 지혜와 슬기를 모으고, 역량을 발휘하여 선진 체육문화의 초석을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통합된 가평군체육회는 엘리트 체육의 저변 확대와 함께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군민체육대회, 종목별 체육대회 등 각종 체육행사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체육단체가 통합을 이뤄 체육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지방체육발전은 물론 동호인들의 체육활동이 활성화 돼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은 물론 스포츠 투어리즘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군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추진시책을 내놨다. 30일 군청 홍보실에서 열린 군정브리핑에서 유영상 안전재난과장은 “가평을 재난에 강한 안전한 자연특별시로 만들기 위해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최우선 시행사업은 불안전요인을 추방해 안심 가평을 이루기 위한 안전 대진단”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월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되는 안전 대진단은 건축물, 시설물, 공작물 등은 물론 법·제도·관행과 같은 소프트웨어와 안전관리가 취약한 번지점프, 캠핑장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위해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현장점검반, 총괄기획반 등 4개 반을 구성, 19개 실·과·소가 참여해 급경사지, 대중이용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462개소를 현장점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군은 짚-라인, 번지점프, 캠핑장, 자전거도로 등에 대해서는 경찰, 소방, 경기도 기동 안점점검단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국민 생활 불안요인으로 대두하는 강도·폭력·절도와 성폭력·학교폭력·가
양평군노인복지관이 지난 28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중 12명을 발전 평가단으로 선정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사업 및 시설 운영에 관해 발전평가단을 운영함으로써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발 및 노인복지관 발전에 이용자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전평가단으로 위촉된 한 어르신은 “복지관이 변화하려고 하는 것이 눈에 보인다”며 “우리도 함께 노력해 행복한 노인복지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근형 노인복지관장은 “이용자 중심의 복지관 운영을 위해 공식적인 참여기회를 확보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군 관내 캠핑장 조성을 위해 보존녹지로 지정된 하천부지 등을 허가도 받지않고 불법으로 훼손한 사실이 밝혀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29일 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가평군 북면에 거주하는 A(63)씨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가평군 북면 도대리 70-123 번지 하천 및 보존녹지 3천592㎡를 불법점용, 샤워장, 매점, 화장실 등 건물을 신축해 캠핑장 영업을 해오다 주민에 의해 고발됐다. A씨는 하천 인접구간에 울타리를 설치하고 석축을 쌓아 하천부지를 무단점용하고 수백그루의 잣나무를 비롯한 각종 나무를 무단 벌채하는가 하면 인근지역 펜션부지 조성으로 산지전용후 보존녹지로 지정된 토지를 훼손하는 등 캠핑장 조성을 위해 각종 불법행위를 저질렀다. 더욱이 A씨는 지난해 3월쯤 이 같은 불법 사실이 주민에 의해 고발돼 가평군에서 산지관리법을 비롯해 국토의 계획및 이용에 관한 법률위반, 하천법 위반 등으로 사법기관에 제소돼 500여만원의 벌금과 위법건축물 철거를 위한 이행강제금 부과 및 4회에 걸쳐 불법행위 복구이행토록 독촉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간 무단으로 캠핑장 영업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A씨가 캠핑장 조성을 위해 하천부지에 3m 이상의 석축을 쌓
포천·가평선거구에서 총선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김영우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선정한 ‘제19대 국회의원 공약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제19대 국회 출범 이후 4년동안(2012년 6월~2016년 3월) 선거공약을 충실히 이행했는지의 여부를 조사·평가해 공약을 충실히 이행한 국회의원 46명을 선정·발표했다. 김영우 국회의원은 2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늘 성원을 보내주시는 지역주민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감사하다”면서 “지난 8년 동안 고향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열심히 뛴 결과, 민자고속도로와 경원선 전철사업, 산업단지 및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조성사업, 국도 확·포장사업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했고, 현재 진행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20대 총선에서도 포천·가평 발전에 꼭 필요한 공약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이를 정성껏 준비해 반드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정병국(4선·여주양평) 의원은 28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로부터 20대 총선에서 경기도 선거를 책임질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 253개 지역구 의석중 약 4분의 1인 23.7%에 해당하는 60석으로 전국 최대의 승부처 이자 이번 총선의 판도를 책임질 핵심지역이다. 정 의원은 “1천300만 경기도민의 선택이 바로 대한민국의 선택”이라며 “20대 총선에서 경기도의 승리를 통해 새누리당의 승리를 이끌고 성공한 대통령을 만들어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역대 경기도 총선 결과를 살펴보면 경기도민들은 어느 한 당에 치우치지않은 선택을 보여왔다”면서 “준비된 정책과 공정한 경쟁을 통해 새누리당이 경기도에서 역대 최다 의석수를 차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정병국 여주·양평 새누리당 후보는 24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여주와 양평에서 각각 진행된 출범식에서 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여주와 양평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알찬 캠프’, ‘바른 경쟁’, ‘함께하는 승리’를 통해 모범적 선거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축제와 같은 선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선과정에 같이 해주신 분들과 함께 하는 화합의 선대위를 구성했다”면서 “지역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5선 국회의원이 되면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을 이끌고, 더 활기차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군은 지난 23일 군청소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 위생 감시원 14명을 위촉하고 소비자 중심의 식품안전관리체제 확립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위촉된 소비자식품 위생 감시원들은 위촉일로부터 2년동안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안전관리, 식품접객업소 위생지도, 건강기능식품허가과대광고 피해예방 등의 감시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김성기 군수는 “정부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 국가의 가장 큰 책무라고 천명하고 4대악 중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강도높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감시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적극적인 감시활동을 당부했다. 위촉식에 이어 위생 감시원의 역할과 임무, 활동요령, 계획 등과 식품접객, 집단급식소, 기타식품판매업소 등에 대한 위해식품 식별요령, 위생감시 기본요령 교육 등이 진행됐다. 교육을 마친 후 위생감시원들은 가평을 찾는 관광 및 여행객은 물론 주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소비자 눈높이에서 감시 및 계도활동을 전개 할 것을 다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군에서 관내 청심국제고등학교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지역 초등학생들의 부족한 학습을 도와주고, 진로를 지도해 주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도서관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설악도서관이다. 설악도서관은 이 ‘멘토&멘티 프로그램’과 함께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화책을 읽고, 토론하고, 지역 아이들에게 동화구연 활동을 펼치는 ‘도란도란 동화구연동아리’오 시행한다. 젊은 엄마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동아리는 도서관에서 배운 동화구연 실력을 도서관이나 어린이집에서 재능기부로 펼치고 있다. 최근 토론과 논술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해 추진하는 ‘설악꿈사동’도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과외활동이 부족한 지역 중학생 1·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부에 대한 열정을 해소시킬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서관은 사진과 관련, 이론과 실기를 배울 수 있는 사진동아리도 오는 4월부터 매주 화요일 운영한다. 여기에 매주 수요일에 운영될 자서전 쓰기 동아리 역시 신설돼 10명을 모집중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설악도서관은 지역거점 문화기관으로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붕 붕괴사고로 7개월가량 공사가 중단됐던 가평 다목적체육관이 다음달 문 연다. 착공 4년 만이다. 가평군은 수영장, 배드민턴장 등을 갖춘 사계절 다목적체육관인 ‘한석봉체육관’을 준공, 다음달 27일 개관식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체육관은 지하 3층, 지상 2층, 전체면적 7천880㎡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179억원 투입됐다. 내부에는 25m짜리 6레인의 수영장, 배드민턴장 12면, 국내 최대 규모의 암벽장 등이 들어섰다. 620석 규모의 관람석과 의무실, 헬스장, 샤워실 등도 갖췄다. 군은 2012년 1월 가평읍 대곡리에 이 체육관을 착공했다. 그러나 공사가 65%가량 진행된 2014년 8월 24일 돔 형태의 천장 3천182㎡가 무너져 내렸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추가 사고가 우려돼 공사는 중단됐다. 군은 정밀 안전진단을 거쳐 이듬해 3월 공사를 재개했으나 붕괴사고 탓에 개관일은 애초 2014년 10월에서 미뤄졌다. 군 관계자는 “인근에 한석봉체육관과 더불어 야구장, 국궁장이 완공되면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 관광과 접목해 체류형 문화관광체육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