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건축사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위해 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 가평지역 건축사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김인규(56·사진) 정풍건축사사무소 소장의 각오다. 한양대 건축과를 졸업한 후 ㈜완 종합건축, ㈜아키반 종합건축, ㈜정인주택근무에서 근무하다 1991년 정풍건축사 사무소를 개설한 김 신임회장은 가평JC 회장, 서울지방법원 의정부지원 민사조정위원, 가평군 의제21 감사 등의 여러 직책을 맡은 바 있다. 그리고 그 결과, 2005년에는 법무부 표창과 경기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군은 수질보전과 지역발전, 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해 하수처리분야에 오는 2018년까지 1천329억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먼저 북한강변과 지방하천을 따라 형성된 취락 지역의 하수 처리 개선을 위한 산유(가평읍)·설곡(설악면)·마일(조종면)공공하수처리장 설치사업을 마무리하고 시운전을 거쳐 이르면 연말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또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일일 1만1천500t의 처리용량을 가진 가평 공공하수처리시설을 2017년 말까지 440억원을 들여 3천900t이 증가(34%)한 1만5천400t 규모로 증설한다. 일일 1천300t의 처리용량을 가진 설악면 신천 공공하수처리시설도 98억을 투입해 1천800t 늘어난 3천100t 규모로 증설한다. 이와 함께 청정지역의 중심인 백둔·적목·도대·소법리 등 북면지역의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위해 440억원이 투입돼 2017년 12월말까지 관로확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수질보전은 물론 수도권 청정 관광도시로서의 개발수요를 충족시키게 된다. 가축분뇨처리용량도 크게 늘어난다. 현재 일일 20t의 처리용량을 가진 현리 가축분뇨시설이 오는 2018년까지 59억원이 투입돼 하루 95t을 처리, 안정적인 축산업 경영과 안전·안심
“민속 최대의 명절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원로보훈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됐으면 한다” 3일 오후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를 방문해 원로 보훈가족에게 전해달라며 윤장원 상이군경회장에게 백미 10kg 15포를 기증한 김효경 가평군숙박업 부지부장의 말이다. 그는 평소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참일꾼이다. 상·하반기와 설·추석에는 보훈단체와 함께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들을 방문해 생필품과 음료 등을 전달하고, 연말에는 홀몸노인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베풀며 선불을 전달하기도 한다. 또 김장김치 담그기 등 지역의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매월 1회씩 차상위계층 및 홀몸노인과 점심식사를 하며 말벗이 되어주고 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군과 양평군이 체육인 육성을 통한 ‘체육 강군(强郡)’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가평군은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체육대학교, 가평군시설관리공단과 체육분야 교류를 통한 스포츠인재육성 및 체육활성화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기 군수와 김성조 한국체대 총장, 최성진 공단 이사장 등 3개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가평군 생활 및 엘리트 체육의 저변확대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체대 주최·주관의 스포츠대회 개최 등에 협력하고, 스포츠인재 육성에 적극 참여한다. 또 스포츠 마케팅과 교류협력 사업에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생활체육 인구의 저변확대를 유도해 체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김성기 군수는 “체육교류와 협력의 물꼬를 튼 만큼 앞으로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스포츠 강군(强郡)을 넘어 스포츠 선진 군(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체대 김성조 총장은 “스포츠 선진 군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엘리트체육,
가평의 관문인 코레일(Korail) 가평역이 다양한 설맞이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주민과 이용객들에게 감사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이번 행사는 귀성객들의 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는 5일 오전 11시 가평역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가평역장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모두 나와 귀성고객 환영 및 환송은 물론 고객들의 짐을 들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따뜻한 전통차와 떡 등 다과도 대접한다. 또한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OX퀴즈,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돼 고향의 따뜻함은 물론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하게 된다. 방윤정 가평역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경춘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양평군노인복지관 독거노인지원팀이 경제적 사유 등으로 난방유지가 어려운 홀몸어르신 중 대상자 선정기준에 의거하여 선정된 33명의 홀몸어르신들에게 난방(요금납부 및 난방유) 지원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보내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아름다운 재단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함께하는 지원사업으로, 혹한기 경제적 사유 등으로 적정 난방유지가 어려운 홀몸어르신에게 난방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내 홀몸어르신 보호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군 6개 읍·면 유족회원들의 친목과 자활정착을 위한 사업에 적극 노력하고, 보훈단체협의회의 7개 단체장들과 함께 가평군발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유족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가평군유족회 제13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조영호(65·사진) 지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조영호 지회장은 가평출신으로 1972년부터 2012년까지 40여년간 교육청 행정실에서 몸담아 왔으며 청평중, 가평중, 목동초, 복장포초, 상색초등학교 행정실에서도 근무해왔다. 그는 “취임과 더불어 유족회 위로행사, 저소득회원 돕기와 서울·대전 전적비순례, 현충탑 정화활동, 현충원 시·군별 지킴이 행사에 적극 참여할 것과 회원들의 복지문제에도 도 지부에 건의해 회원들의 뜻을 전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군 청소년국제교류 대표단이 2월2일부터 23일까지 22일간 호주로 동계기간 해외연수 활동을 떠난다. 이에 앞서 대표단은 지난 26일 ‘청소년교류단 출국전 간담회’를 통해 이번 계획을 공유하고 출국전 참여 청소년들 간에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는 중학생 11명과 고등학생 11명 등 총 22명의 군내 학생이 참여하고, 조종고 영어교사가 인솔교사로 함께한다. 교류기간동안 이들은 스트라스필드시 학교교육을 경험하고 현지 청소년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자매도시인 스트라스필드시청 및 시 공공시설 견학을 중심으로 시작으로 시드니 총영사관 및 가평스트리트 방문, 시트니시티투어 및 오페라하우스 견학 등 호주의 주요문화를 익히고 체험한다. 이밖에도 시드니 참전비를 참배하며 자유수호를 위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ESL과정과 정규수업을 받은 후 홈스테이를 통해 호주의 생활문화를 배울 예정이다./가평=김영복기자 kyb@
양평군이 지난 26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제6기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회의체로, 관내 복지시설 및 단체, 학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대표협의체 33명, 실무협의체 28명 등 61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실무분과 위원 88명, 읍·면협의체 위원 327명 등 총 480여명의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향후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활약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군의 탄탄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읍·면에서 추천된 28명의 복지위원을 위촉해 협의체와 기관간 유기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일선현장에서 주민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올해 이렇게 하겠습니다 김성기 가평군수 “군민의 곁으로 더욱 다가가는 소통행정으로 문화·관광·체육 명품도시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다지며 ‘행복가평 희망가평’을 선사하겠습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새해는 붉은 원숭이의 해로, 지혜롭고 재주가 많은 원숭이의 기운을 받아 우리네 살림살이가 지난해보다 넉넉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군수는 새해 군정 방향과 함께 ▲계획적 도시개발을 통한 지역가치 향상 ▲풍요롭고 활기찬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농림산업 육성 ▲주민의 욕구에 맞는 복지환경 조성 ▲문화예술관광산업 육성 ▲미래를 위한 교육도시 구현 등 6대 시책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군민들의 소망을 실현시키고자 행복과 희망에 우선을 두고 지금까지 닦아온 역량을 토대로 각 분야에서 뜻을 이룸과 동시에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강한 군(郡)을 이뤄가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관광형 시장으로 육성 골목상권 살려 일자리 창출 주력 생산·유통성장 선순환체계 구축 농촌체험활성화로 농가 소득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