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남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주민참여소통 분야 우수의원에 양평군의회 박화자 의원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경기동부권시·군의장단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의정활동의 성과를 평가해 주민참여소통 및 지역경제활성화 등10분야에서 16명의 우수의원을 선정 시상했다. 박화자 의원은 군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군민입장에서 항상 섬기는 자세로 헌신봉사해 모범의원으로 인정받았다. 박화자 의원은 “이 상은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고 군민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라고 주신 상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직접 민생현장을 찾아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평=김영복기자 kyb@
최근 영하 10도를 넘는 한파 속에서 정성과 사랑이 담긴 만둣국세트가 전달돼 주위에 온기를 불어놓고 있다. 가평군 생활개선회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다목적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만두빚기 나눔행사를 가진 것이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함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50여명의 회원들은 만두 3천200개를 빚어 떡국 떡과 함께 포장해 홀로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어려운 이웃 등 2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조영순 회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나눠 살맛이 나는 삶터를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음식을 제공해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군 중증장애인들의 홀로서기가 가능해졌다. 가평군이 지난 22일 가평읍 대곡리 227-1(가평읍 사무소 앞)에서 김성기 군수, 기관단체장, 한국장애인개발원 관계자, 장애인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앤카페’ 개소식을 가진 것이다. 총 1억3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47㎡ 규모로 준공된 ‘꿈앤카페’는 중증장애인에 대한 안정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이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준공됐다. 개소식은 사업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준공테이프 커팅, 시설내부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2월1일부터 본격 운영되는 이 ‘꿈앤카페’에는 향후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한 중증장애인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를 제공한다. 한편, ‘꿈앤카페’는 중증장애인의 일자리를 위한 창업형 공모사업으로, 전국 43곳의 공공기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군내 각종 복지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관리체계 강화 및 자원개발 등 복지허브 기능을 할 가평군복지재단이 본격 출범했다. 가평군은 21일 가평읍내에 위치한 보훈회관 3층 가평군복지재단 사무국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현판식에는 재단 이사장인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조중윤 군의회 의장, 윤장원 상이군경회장, 조영호 가평군유족회장, 김영배 무공수훈자회장 등 사회단체장, 법인 산하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복지재단은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복지정책의 효율적인 추진 및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출연금 30억원을 기본재산으로 설립됐다. 향후 재단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재간호인복지센터 2개소, 무한돌봄네트워크까지 복지서비스와 관련된 기관을 통합·운영한다. 특히 민간 복지시설에 대한 운영지원과 시설종사자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군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시설간 파트너십 형성을 바탕으로 운영 효율성 향상에 힘쓴다. 더불어 기부금품 모금 및 배분과 같은 나눔 문화확산을 위한 홍보에도 적극 나서 군 공공복지재정의 보완적 기능을 담당한다.
양평군이 지역 최고의 관광자원인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연계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양수리시장 아케이드’를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양수리시장 아케이드설치사업은 4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에 대한 환경개선과 전통시장의 시설 현대화를 위해 추진됐다. 2014년 중소기업청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억원, 군비 9억9천만원, 상인자부담 7천500만원 등 총 19억6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 준공식은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연예인 황기순씨의 진행으로 초청가수의 공연에 이어 4시부터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시장상인,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양평군 어린이도서관은 19일부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독서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교실은 ‘함께하는 세상-나를 둘러싼 세상 알아보기’를 주제로 2주간 4회에 걸쳐 각 수업마다 주제 관련 도서를 읽고 독후소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서교실을 수료한 학생 중 우수자 2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문의: 031-770-2758) /양평=김영복기자 kyb@
양평군은 캄보디아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무역관과 2016년 양평군 연계형 글로벌사업개발자(GBD)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GBD는 양평지역 청년들의 해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5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결한 협약의 첫 후속조치로 양평군과 캄보디아 반데이민체이주 및 씨앰립주, KOTRA무역관이 연계해 ▲앙코르와트 인근 지역 ▲자전거대여사업 ▲경관농업조성 활용사업 ▲영농기계 임대서비스 사업 등 3개 사업이 추진된다. 양평군에 주소를 둔 청년 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들은 오는 3월안에 캄보디아 KOTRA사무실에 파견된다. 이들에게는 KOTRA가 6개월간의 체제비(월 1천 달러)를 지원하게 되며 현지에서 양평군과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양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군에 야구장과 국궁장이 들어선다. 가평군은 지난 15일 오후 가평읍 대곡리 가평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김성기 가평군수, 도·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체육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야구장(가칭)과 국궁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들어갈 야구장과 국궁장은 오는 8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9월부터 사용될 전망이다. 특히 종합운동장, 체육관, 테니스장, 축구공원 등이 자리한 가평읍 대곡리 체육단지 일원에 1만5천210㎡ 규모로 조성되는 야구장에는 67억원이 투입된다. 또 야구장 주변 생태수로 및 연못, 누각 등과 조화를 이루며 들어서게 되는 7천537㎡ 규모의 국궁장에는 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야구장과 국궁장 조성으로 가평군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대중성을 가진 대회를 유치·개최해 여가활동인구를 유입시킴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체육시설인프라 확충은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일일형·경유형 관광을 체류형 문화·관광으로 전환시키는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견실시공을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가평군민들이 통행료 할인을 추가로 받게 됐다. 가평군은 춘천, 홍천, 화천, 양구군 등 5개 시·군으로 구성된 춘천권역 서울춘천고속도로 통행료지원 행정협의회를 열고 올해부터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구간별 할인액을 100원에서 300원까지 증액키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가평설악IC에서 미사IC구간의 할인금액은 기존 1천100원에서 1천200원으로 높아졌다. 이에 따라 가평군 지역주민들은 화도IC-미사IC 구간의 경우 500원이 할인돼 1천3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설악IC-남춘천IC 구간은 900원이 할인돼 2천원에, 미사IC-남춘천IC 구간은 1천800원이 할인돼 4천200원에 통행 가능하다. 여기에 지역주민 전용 할인카드를 사용하면 300원의 혜택을 별도로 할인받을 수 있다. 즉, 주민들은 가평설악IC를 기준으로 서울 미사IC까지 지역주민 할인액 1천200원과 전용카드 사용시 추가 할인액 300원을 포함해 1천500원을 할인받게 된다. 이러한 인상된 할인금액은 1월1일 이후 통행료부터 적용돼 읍·면사무소에 환불 신청하면 계좌로 입금된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상반기 5개 정책사업 추진 가평군이 2016년 군정 6대 핵심전략 중 하나인 ‘나눔과 행복이 있는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740억원의 예산(전체 예산의 27%)을 편성하고 올 상반기에 추진할 정책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정옥진 가평군 희망복지실장은 지난 13일 2016년도 희망복지실 주요추진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올해 추진할 10개의 정책사업 중 상반기에 ▲복지서비스의 체계적인 운용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공식 출범하는 가평군복지재단 운영 ▲보훈회관 신축 ▲꿈앤아하카페 운영 ▲노인사회활동 지원 확대 ▲설악군공립어린이집 개원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해 12월23일 설립된 가평군복지재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재단은 향후 복지서비스 전달·관리 체계 구축 및 자원개발, 공공복지시설 운영, 민간복지시설에 대한 운영지원 및 교육,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각종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기부금품 모금 및 배분의 역할도 담당한다.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가평읍 읍내리 283-11번지 일원에 지상 4층, 연면적 660㎡ 규모로 건립되는 보훈회관에는 상이군경회 등 보훈단체 4곳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