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와부읍 한솔강변마을아파트와 진접읍 장현삼신아파트가 ‘2022년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은 경기도가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를 선정해 우수 사례를 전파함으로써 공동주택 관리의 자율적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매년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2022년에는 세대별로 구분된 총 3개 그룹 중 500세대 가운데 473세대인 한솔강변마을아파트가 선정됐고, 1000세대 미만에서 825세대인 장현삼신아파트가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돼, 남양주시는 2021년 다산e편한세상자이가 우수 단지로 선정된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단지를 배출했다. 한솔강변마을아파트는 시 전문가 자문을 활용한 오수관 공사 시행과 각종 관리 및 자금 수지를 주민 의견을 수렴해 관리했고, 각종 이벤트 진행 등 공동체 활성화에 힘썼고, 장현삼신아파트는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관리 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파고라를 제작·설치하고 입주민들이 아파트 근로자들을 위한 휴게 시설을 신설하면서 환경을 개선한 점 등이 높은
남양주시는 2일 시청 다산홀에서 가진 신규 공무원 임용식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해 지켜보는 가운데 개최했다. 올해 2일 자로 임용되는 이들 신규 공무원은 행정 21명, 세무 4명, 전산 1명, 사회복지 10명, 공업 6명, 농업 1명, 보건 1명, 환경 2명, 시설 18명, 방송통신 1명 등 총 10개 직렬 65명으로, 이날 60여 명의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 속에 새출발을 알렸다. 신규 공무원들은 ‘2023년 시무식’ 행사와 함께 하고 공무원으로서의 선서, 임용장 수여, 합격 소감과 공무원으로서의 다짐이 담긴 영상 시청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임용식 이후엔 주광덕 시장과 오찬 을 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규 공무원들은 “가족들과 공직에 임명되는 자랑스러운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시민의 봉사자라는 사명감을 갖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 시장은 “남양주시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게 된 새내기 공직자 여러분들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동안 함께 고생하신 가족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규 공무원들이 시정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새로운 혁신을 토대로 ‘남양주 슈퍼성장시대’
지난한 해 동안 경기도 체육을 빛낸 체육인으로 구리시에서는 전문체육부문과 생활체육, 학교체육진흥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구리시체육회는 전문체육진흥 지도자부문 장려상에 토평고등학교 볼링부 김민수 지도자가 수상했고, 생활체육진흥 우수클럽부문에서 구리시테니스협회 주주클럽이 우수상을, 학교체육진흥부문 공로상 토평중학교 볼링부 이태우 지도자가 공로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토평중·고 볼링부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과 제41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입상하는 등 다년간 전국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루며 그 공을 인정받았다. 주주클럽은 구리시장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와 구리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 종합우승과, 대한체육회 기금사업 '생활체육동호회리그전'에서 우승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경기체육발전에 이바지한 체육인을 축하하고자 열린 2022년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아침 주광덕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현충탑과 정약용선생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새해 결의를 다지면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주 시장은 선열들과 다산 선생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을 위한 공직자로서 보다 청렴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시청 다산홀에서는 40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새해 시무식을 열고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실현하기 위한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시무식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자체 프로젝트 ‘레이블석영 2022’를 통해 결성된 청년 대중음악 프로젝트 그룹 프리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무원 헌장 낭독, 주광덕 시장의 신년사, 임용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시 정책 홍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열기 위해 남양주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이제 남양주시는 교통·주거·일자리·문화가 어우러진 슈퍼성장시대를 위해 크고 놀라운 변화가 필요하다. 2023년은 새로운 변화의 원년으로, 시민의 불편은 덜고 부족함은 채워 행복을 더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2023년 시정 운영 방향
남양주시는 원활한 교통 흐름과 올바른 주차 문화 조성을 위해 그동안 남양주시에 국한되던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 알림 통합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새해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가 지난 2016년 처음 시행돼 남양주에서 주정차 단속시 해당 시민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로 그동안 가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2022년 말 10만 명을 넘었으나, 남양주시 내의 차량 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이용 시민들로 부터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받아 왔다. 시는 서비스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지난해 7월부터 민간 업체와 통합 서비스 추진을 준비해 온 결과, 보안성 검토와 서버 구축, 포트 허용, 운영 위탁 계약 체결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통합 새롭게 서비스를 개시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이 서비스 가입 시민이 타시도에서 주정차 단속이 될 경우 단속 정보를 사전에 알려주게돼 시민들의 부담이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기존 서비스는 본인 확인 기능이 없고 개인 정보 변동 시 이용자가 개인 정보를 직접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통합 서비스는 가입 시 본인 확인이 필요하며 개인 정보 변경 시 시스템에 자동 반영돼 개인 정
남양주동부새마을금고는 지난 달 30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위기 청소년들의 자립지원과 노인과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희천 이사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해 물가상승과 경기침체 상황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공동체 돌봄 문화 확산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환균 위원장은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남양주동부새마을금고에 감사하며 후원금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국가 유공자와 배우자 유족에게 매달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을 3만 원씩 인상해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월 관련 조례 개정이 의결·공포됨에 따라 만 65세 이상 유공자와 배우자 유족에게는 월 7만 원에서 10만 원, 만 65세 미만은 월 3만 원에서 월 6만 원으로 각각 3만 원을 증액해 수당을 지급한다. 이와는 별도로 80세 이상 참전 유공자(6·25 전쟁, 월남전)에게는 참전명예수당 3만 원, 배우자 유족에게도 연령에 상관없이 복지 수당 3만 원씩을 지급한다. 남양주시의 보훈 수당 지급 대상자는 7000여 명으로 사유를 충족하는 경우 중복 지급이 가능하며,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또, 전입 등의 사유로 신규 신청하는 경우에는 신분증, 국가유공자증,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복지 상담 창구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훈명예수당 인상을 비롯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의 명예로운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보훈 복지를 점차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새해부터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조례 제정과 예산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증명서를 제출하고 의사의 예진 후 보건소 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시는 현재 ‘구리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제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어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2023년 연내에는 접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방접종을 하게되면 시민들의 대상포진 발병 및 합병증 감소 효과는 물론 경제적 부담을 더는데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60세 이상 성인에게 1회 접종하도록 권장되고 있으며, 백신의 효능은 60~69세에서 64%로 가장 높고,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대상포진을 앓더라도 증상이 경하며 신경통의 빈도를 감소시킨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제21대 구리소방서장에 김윤호 전 의정부소방서장이 취임했다. 김 서장은 2일 취임식 대신 현충탑을 참배와 시작으로 업무에 들어가 훈련을 통한 현장 재난 대응력 강화를 강조하며 시민을 위한 안전 업무에 들어갔다. 김 서장은 “구리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구리소방서장으로 막중한 임무의 책임감을 느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특히 “이태원참사와 같은 대형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형 화재나 안전사고로부터 구리시민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을 게을리 하지않고 철저한 예방 대책을 철저히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김 서장은 1987년 소방조직에 입문하여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기획예산·행정팀장, 포천소방서 소방안전특별점검단장, 경기도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의정부소방서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하였으며,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활동과 행정업무수행 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2023년을 맞이하는 남양주시 황금산 해맞이 축제가 1일 황금산 정상에서 1500여 명의 시민들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다산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해 3년 만에 열린 이날 축제는 지역 내 금융 기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사회단체협의회,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여러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참석해 힘차게 새해를 출발했다. 시민들은 새해 첫 일출을 보면서 가족의 건강과 소원 성취를 기원했고 서로 덕담을 나누면서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떡국과 차를 마시면서 새해 출발을 축하했다. 주광덕 시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며 “올해 남양주시가 희망과 꿈의 도시, 정열과 비전이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시장님들과 함께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힘차게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는 제야의 종 타종식은 지난달 31일 진접읍 봉선사에서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2023년 계묘년의 희망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타종식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초대 가수, 연꽃미소합창단,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송년 법회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