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복지일자리 사업을 평가하는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성과보고회를 25일 별내동 한 식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올해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활동 경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내년도 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일자리복지사업이 장애인들의 다양한 직업경험과 사회자립을 위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공상길 관장은 “올 한해 열심히 활동해주신 장애인복지일자리 참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장애인분들의 자립과 보통의 삶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오는 28부터 12월 2일까지 2023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가 민선8기 출범이후 공석이었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언론홍보담당자를 공개 모집해 최근 확정했다. 시는 전임 시장 시절 대변인을 임명해 언론대응을 해왔으나 전임자가 병가를 낸 이후 공석으로 남아있었다. 시는 이달 3일 지방임기제 공무원 채용공고를 내고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지난 23일 합격자를 선정해 공고했다. 이번 공개모집에는 모두 7명이 응모해 경쟁 끝에 전 구리시장 인수위원회 출신인 한 모씨가 선정됐다. 신임 홍보담당자는 앞으로 언론사 인터뷰 자료 정리와 정책기획 취재 및 홍보자료 정리, 언론보도에 대한 대응 등의 업무를 보게 된다. 시는 최종 합격자에 대해 앞으로 신원조회와 신체검사, 학위 검증 등을 거친 뒤 12월 중에 임명할 예정이다. 이밖에 시는 이번 지방임기제 공무원 채용공고를 통해 취업상담사와 무대기술담당, 간호사 등 9명을 선정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5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복합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관내 유관기관과 민간·사회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확립하고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구리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소방서, 구리경찰서, 육군 제73사단 203여단,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및 시민 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과 소방차, 구급차, 굴절 사다리차 등 4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실시한 현장훈련은 구리농수산물 도매시장 청과동의 원인 미상 대형화재 및 건물 붕괴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현장 통합지원본부와 현장 응급의료소 등을 가동하고 13개 유관기관 간 재난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등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처할 수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훈련에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대응상황 및 수습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했다. 현장훈련에 앞서 지난 21일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남양주시 오남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난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남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0개 사회단체와 진접농협 등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새마을부녀회, 이장협의회 등 사회단체 회원 3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10kg씩 총 150박스로 포장돼 지역 내 경로당 45곳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강경남 회장은 “지역의 사회단체가 행사에 함께 참여해 줘서 더욱 기쁘다.”며 “이번 나눔이 추운 겨울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석찬 읍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신 오남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과 사회단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양주시협의회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과 통일 리더를 양성을 위해 진행해 온 '평화통일 아카데미'를 마무리하는 수료식이 2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렸다. ‘평화통일 아카데미’는 통일에 관심이 있는 남양주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7일부터 8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통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통일 전문가 초빙 강연과 분임 토론, DMZ 현장 견학 등을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민주평통은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 정책 대통령 자문 기구로, 제20기 민주평통 자문 위원은 지역 대표 27명, 직능 대표 105명 등 총 132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병노 민주평통 회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민주평통 자문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이번 교육은 일반 시민들이 현재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북핵 문제, 남북 협력 방안 등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마지막까지 교육에 참여해 아카데미를 수료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에서 “평화통일 아카데미 수료를 축하드리며, 남양주 슈퍼성장시대에 대한 의견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는 25일 관내 덕송3로 일대의 가로수 낙엽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인 이른바 '남엽 싹쓰리 데이' 행사를 펼쳤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낙엽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방지하고, 도로 빗물받이에 낙엽이 쌓여 도로가 침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별내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의 사회단체 회원들과 별내행정복지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가로수 낙엽 약 4톤을 수거했다. 별내행정복지센터는 민·관이 함께 실천하는 환경 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을 ‘싹쓰리 데이’로 지정하고, 지속적으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재영 센터장은 “낙엽이 많이 떨어지는 계절인 만큼 안전사고를 대비해 낙엽 수거 활동에 함께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에 감사드리며, 쌓인 낙엽이 깨끗하게 정리된 거리를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지난 40여 년 동안 구리 교육을 관할하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이 남양주와 함께 묶여 있어 구리시만의 자체 교육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으므로 구리교육지원청으로 분리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구리시의회 이경희 의원은 지난 25일 구리시의회 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위치가 남양주에 있고, 한 교육지원청에서 구리지역까지 관할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행정업무의 불평등과 비효율의 문제가 커서 구리교육 발전에 저해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구리 교육지원청 신설이 꼭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학부모, 시민단체, 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활발한 소통과 논의를 통해 교육지원청 분리를 위한 지역사회 목소리를 수렴해야 하며, 무엇보다 교육지원청 분리는 지자체 협력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구리시장의 의지와 계획이 어떠냐?”며 답변을 촉구했다. 이날 이 의원의 시정질의에 대한 구리시장의 답변은 오는 12월 9일 10시 시의회 제7차 본회의에서 있을 예정이다. 또, 지난 9월,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시군 1 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내 실무 TF를 구성하자고 요구했고, 지난 7월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사회 내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실시된 자원봉사대학을 마무리하고 25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2년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자에게 필요한 전문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돼, 많은 봉사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금곡동 본소와 진접읍 북부분소 2개소에서 ‘색깔로 알아보는 자원봉사’, ‘자원봉사 인생 글쓰기’의 2가지 테마 교육으로 진행돼 이번에 총 51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색깔로 알아보는 자원봉사’는 색채 심리를 접목해 봉사자로서의 다짐과 태도를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고 봉사 활동 현장에서 적용해 보며 봉사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 인생 글쓰기’는 수필 작가와 함께 봉사 활동의 경험을 기록해 수필 작품을 완성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완성된 총 20편의 수필을 책으로 발간해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 자원봉사자는 “이번 교육은 잠재돼 있던 봉사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로서
겨울철과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각계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남양주시 별내동 모범 납세 업소인 목향원이 24일 지역 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별내행정복지센터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별내 지역 홀몸 어르신 가정 및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겨울철 의류와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일에 사용되며, 물품은 별내행정복지센터와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성우 대표는 “올해 겨울에는 코로나19 재유행과 계절 독감의 위험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아이들이 겨울철을 안전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구리시 수택동의 성광교회는 신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모금한 1000만 원을 24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성광교회 신도들이 성금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으로 진행됐으며, 후원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의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광교회 김희수 담임목사는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위해 구리시에 국한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한다.”라며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 구리시 일자리경제과 관계자와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구리도매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 및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 및 훈련은 구리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하여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차량용ㆍ주방용 소화기 비치 ▲겨울철 산불예방 홍보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길터주기 훈련 ▲겨울철 3대 전기용품 안전수칙 홍보 ▲시민대상 홍보물품(리플릿, 핫팩) 배부 등이다. 박철수 서장은 “적극적인 화재 예방과 관심만이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다.” 며, “이번 캠페인과 길 터주기 훈련이 구리시민분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