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는 지난 14일 김장철을 맞아 후원금 100만 원을 마련해 다산2동 새마을부녀회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매년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 주관하고 다산2동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쓰이게 되고 ,담은 김장 김치는 홀몸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김장담그기를 위한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이 밖에도 추석 명절 소외계층을 위해 한과세트와 백미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덕영 지사장은 “경기가 어렵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준비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행복한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노정훈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눠 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다산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 관내 위험 시설물이나 쓰레기, 불법 광고물 등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이 여전해 이와 관련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 신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안전신문고에 신고된 불편사항 15900건을 분석한 결과, 도로시설물 파괴나 교통위반, 불법쓰레기 등 안전 미흡 신고가 484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58건보다 32.5% 증가했다. 또, 차량방치나 불법광고물, 유해업소, 공사장 문제 등 생활불편 사항에 대한 신고는 올해가 1031건으로 지난해 921건보다 11.3% 증가했다. 그러나 불법주정차 신고는 올해 9918건으로 지난해 10247건보다 3.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들어 안전신문고 전체 신고 15900건은 지난해 15739건에 비해 1%가량 늘었는데, 이는 지난해 895건이던 코로나19 관련 신고가 올해는 104건으로 대폭 줄었기 때문이다. 유형별 신고건수를 비교하면, 불법주정차 신고가 전체의 62.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안전 신고가 30.5%, 생활불편 신고는 6.5%를 차지했다. 구리시 안전사회재난팀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외부 활동이 많아지면서 가장 신고가 많은 불법주정차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사회단체들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김장김치 나눔행사가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펼쳐졌다. 쌀쌀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김치 나눔 행사는 와부읍 새마을지도자회·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파트 생활개선회 등이 협력해 직접 수확한 배추와 무를 사용해 절이고 버무리며 김장을 담으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와부읍 새마을지도자회 황완섭 회장이 배추 1000포기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300만 원 상당의 고춧가루와 액젓 등의 김장재료를 후원했다. 이날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노인, 장애인, 한부모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새마을부녀회 강남순 회장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후원해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나눔을 받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재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와부읍 협의체가 앞장서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제창 센터장은 “이번 김장김치 나눔이
남양주시는 멘토와 아동아나 청소년을 연계하는 학습 네트워크인 '휴먼북 라이브러리'에서 경험과 지혜를 나눌 생활 속 장인이나 성공 및 실패 극복 경험담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며 활동할 '휴먼북(사람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휴먼북(멘토)과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지역의 아동·청소년·시민(멘티)을 연계하는 소통과 공감의 평생학습 네트워크이다. 자개·매듭 공예, 궁중 요리나 캘리그라피 장인 등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생활의 소소한 분야에서부터 퇴계원 산대놀이 무형 문화재 전수자 등 특별한 분야까지 주제의 제한 없이 누구나 휴먼북이 될 수 있다. 또한, 인생의 성공 경험 또는 실패를 통해 배운 노하우 등 책에서는 배우기 힘든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들려주며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민 누구나 휴먼북으로 활동할 수 있다. 휴먼북 등록은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https://dasanedu.nyj.go.kr)에서 상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 평생학습기획팀(☎031-590-85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전문 직업인뿐만 아니라 생활 속 소소
남양주시는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공간’에 입주할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기업을 모집하는 공간은 총 7곳이며, 각각 별내동, 다산동, 진접읍, 금곡동에 총 288㎡ 규모로 위치하고 있다. 사회문제 해결에 열정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착한 창업을 꿈꾸는 법인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남양주시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zooke1@korea.kr)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기업에 대해 서류평가, 면접 및 발표 평가를 진행한 뒤 올해 12월 중 최종 입주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입주 기업에는 기업 성장에 필요한 사무공간을 최대 5년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며 이외에도 △멘토링 및 전문 컨설팅 프로그램 △선배 사회적기업과의 네트워킹 △홍보 판매를 위한 행사 연계 등 입주기업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 등 착한 창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의 창업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이 되는 것이 바로 임대료”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창업 문턱을 낮추고 좋은 뜻으로 창업하고자 하는 시민들
구리시는 지난 10월 이태원 참사와 관련 경의중앙선 구리역사 내 계단 이용 시 시민 안전을 위해 안전계도 방송을 실시하고 홍보캠페인을 벌이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리역은 하루 평균 이용시민이 2만 4천여 명으로, 출퇴근 시 계단에서 급히 뛰어다닐 경우 대형 압사사고 우려가 있는 곳이다. 이에, 시에서는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관내 구리역, 갈매역 출퇴근 시간대 승객 안내 계도 방송, ▲지하철역 합동 점검, ▲역무원 안전 홍보 캠페인 등 인명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 조치와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철저히 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편익 향상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구리역 외부 2곳에 열차 시간을 확인한 후 탑승할 수 있도록 LED 시계를 11월 중에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밖에도 별내선 공사현장 등에 대해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역은 출퇴근 시간대에 인구이동이 많아 다중밀집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한 출근길을 위해 외부에 LED 시계를 설치할 예정이니 시민들께서는 역에서 뛰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지난해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증가했던 장기(臟器)와 인체조직 기증 신청이 올해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접수된 남양주시 장기·인체조직 기증자는 1252명으로 월평균 139.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한 해 월평균 접수자 204.8명(2001년 전체 2458명)에 비해 32% 감소한 것이다. 이 가운데 인체조직(피부, 혈관, 뼈, 신경 등) 기증자는 올해 월평균 61.8명으로 지난해 95.1명보다 35% 감소했고, 장기 조직(신장, 간장, 췌장, 심장 등) 기증자는 올해 월평균 77.3명으로 지난해 109.8명에 비해 29.6% 감소했다. 이처럼 기증 신청이 크게 감소한 것은 아직도 장기나 인체 기증에 대한 국민 인식 부족과 제도 개선에 대한 홍보가 미흡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지난해 이와 관련한 인기 드라마가 방송되면서 일시적으로 관심이 늘어난 사회 현상이 잦아든 것도 원인으로 풀이된다. 남양주 보건소 관계자는 “기증자 발굴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기증제도에 대한 관리 개선 등을 하면서 시민에 대한 꾸준한 홍보 강화로 인식을 높이고 있어 기증자도 다시 늘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
남양주시의 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남양주시농생명산업대학의 졸업식이 11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 졸업식에서는 자치 활동 공로 등에 기여한 9명의 우수 학생이 표창을 수상하고 13명의 졸업생이 개근상을 받았으며, 총 57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장이 수여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남양주시농생명산업대학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의장 및 시의원, 대학 졸업생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양주시농생명산업대학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2년 과정의 미래농업리더과 ▲역량 있는 융복합 농가 육성을 위한 농산업융복합과 ▲지역 사회 도시 농업 문화 공유를 위해 올해 신설된 도시농업문화과로 이뤄져 있으며, 지난 3월부터 과정별 이론, 실습, 현장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편성·운영되고 있다. 주 시장은 “농업이나 농촌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많이 변했지만, 농생명산업대학 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문가로 성장한 것 같아 감사드린다.”며 “오늘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의 의지와 열정이 느껴졌으며 남양주시도 농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농업인대학은
해마다 7개 종목에 걸쳐 경기가 치러지는 ‘남양주시장배 여성 스포츠 대회’가 체조 종목 대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 대회는 올해 6회 째로 그동안 축구와 볼링, 탁구, 배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의 경기가 치러진데 이어 12일에는체조 종목인 '여성 스포츠 체조대회가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체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체조협회가 주관해 개최됐으며, 1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의장 및 이상기 부의장, 이병길 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주 시장은 “여성 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남양주시체조협회 장경 회장님과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스포츠를 통해 보석처럼 빛나고 희망 가득한 여러분만의 멋진 인생을 만들어 가길 바라며, 오늘이 그 시작이 되는 뜻깊은 날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각종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특별 안전점검 전담(TF)팀'을 지난 11일 발족했다. 시는 지난달 30일 백경현시장의 안전점검전담팀과 시민제보창구 운영 등에 대한 지시에 이어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민관이 함께 긴급안전점검 대책회의를 가진데 이어 관련 전담팀을 발족했다. 관계기관 대책회의에는 시청 관계공무원, 구리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유관단체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전점검 일정조율과 이태원 참사 관련 각종 재난사고 발생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발족한 특별안전점검 전담팀은 김문수 안전도시국장을 팀장으로, 오는 12월 9일까지 구리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위험시설 신고센터 운영반과 취약시설 합동점검반, 공사현장 합동점검반, 자체 시설점검반 등 총 4개 반을 운영하게 된다. 신고센터 운영반에서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시설의 시민 제보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접수된 민원은 해당 합동점검반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취약시설 합동점검반은 관내 통장조직을 활용해 안전취약계층의 주택시설 등에 대한 실태조사와 민․관 합동점검반이 현장 확인 및 안전관리 조치를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