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을 앞두고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관내 11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난방·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해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특히 월동을 위해 난방 문제를 점검했고 전기 안전을 위해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관리 요령 등을 설명 하기도 했다. 현장에서 만난 수택1동 경로당협의회 이종열 회장 등 회원들은 경로당 내에 노후된 가전제품 교체를 요구했고 고장나거나 사용을 하지 않는 시설물은 수리 또는 회수 등 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홍호섭 동장은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밝은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복지행정을 추진해 살기 좋은 수택1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수택1동에서는 매월 20일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의 애로사항 및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취임 이후 각 지역을 돌며 '1박2일 진심 소통'을 이어오고 있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이번엔 직원들과 격의없는 '진심 소통'을 벌이며 행정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고 유연하고 역동적인 공직 풍토조성을 꾀하고 있다. 주 시장은 11일 처음 가진 직원과의 진심소통 시간에 전략기획관, 종합민원담당관, 홍보기획관, 법무담당관, 감사관, 시민안전관 등 본청 6개 담당관 소속 직원 12명과 함께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며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시장과 대면할 기회가 적은 6급부터 9급까지 본청, 직속 기관, 사업소, 읍·면·동 소속 178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 1회 12명 내외로 진행할 예정인데, 회의와 같은 경직된 분위기를 지양하고 오찬을 겸한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소통 장소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시청 제1청사가 소재한 금곡동 주변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한다. 주 시장은 직원들에게 “공직사회의 변화를 위해 직원들이 일로써 경쟁하는 직장문화 조성이 필요하며, 시장에게 부담을 갖지 말고 언제든지 대화를 요청하면 눈과 귀를 열고 경청하겠
남양주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3회에 걸쳐 어린이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롯데월드를 찾아 현장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사)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주관으로 남양주시 지역아동센터 61곳의 어린이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아동·청소년들이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3일에 걸쳐 인원을 분산했으며, 지역아동센터별 3명 이상의 보호자가 동반하도록 하고 철저하게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최재웅 시 복지국장은 “관내 어린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볼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 아이들을 위해 앞장서 수고해주신 (사)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원들께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행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동절기 동파예방을 위해 수도요금 고지서에 동파방지 안내 문구를 삽입해 홍보하고 있다. 문구 내용은 ▲수도계량기통 내부 헌옷 등으로 보온조치 하기 ▲장기간 집을 비울 땐 수도꼭지 살짝 틀어놓기 ▲계량기나 배관 동결 시 따뜻한 물이나 드라이기로 녹이기 등이다. 또한 영하10도 이하의 날씨가 3일 이상 지속할 경우 ‘계량기 보온조치 요망, 장기간 미사용 시 수도꼭지 살짝 틀어놓기, 계량기 파손시(☎ 031-550-8549) 신고’ 등 동파방지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도검침원이 각 가정의 계량기 검침 시 보온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계량기 동파 예방법에 대해 안내하기로 했다. 백경현 시장은 관계공무원들에게 “동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 및 대비태세를 확립하라.”고 당부했고, 시민들에게는 “각 가정에서 노출된 수도관 등에 동파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보온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우수 보육프로그램 공유를 통한 보육품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 집에서 직접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를 심사해 시상하고 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남양주시 어린이집 안전 UCC(동영상) 경진대회 시상식 및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유아 안전의식 함양 및 안전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주제로 어린이집 안전 동영상 경진대회를 진행한데 이어, 시상식을 개최해 색동어린이집과 꿈빛나무어린이집, 토브어린이집 등 18곳의 어린이집에 대해 상을 주었다. 시상식에 이어서 어린이집의 우수 사례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무관리 교육과 사기 진작을 위한 힐링특강을 실시하고 교재교구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이석범 남양주부시장, 남양주시의회 이상기 부의장, 김영실 복지환경 위원장 및 시의원들을 비롯해 관내 보육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석범 부시장은 “우리 시 미래의 자산인 영유아 보육을 위해 애쓰시는 원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보육교직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남양주시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기업인의 후원으로 마련한 간편식을 독거 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한우곰탕, 제철과일, 영양음료 등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든든하게 구성됐다. 진건읍 사회보장협의체와 서부희망케어센터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영양가득 간편식을 대상가구에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것이 있는지 살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우불고기 30㎏를 후원받아 더욱 풍성하게 준비됐으며, 후원한 영광호 한우식당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한우불고기를 기부하기로 했다. 간편식 지원 사업’은 독거노인 및 장애인에게 영양식을 제공해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매분기마다 진행됐다.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순자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환절기에 건강한 생활을 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활발히 나눔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인애 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
구리시는 11일 자매결연부대 해군1함대 광개토대왕함(함장 대령 강형구)을 방문해 ‘배틀 플래그(태극기) 교환식’을 가졌다. 광개토대왕함은 우리 해군 최초의 국산 구축함으로 시는 2009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현재까지 함대와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배틀 플래그 교환식은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8번째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을 단장으로 관내 민간단체장으로 구성된 위문단 33명은 동해시 광개토대왕함을 방문해 230여 명의 장병들을 격려하고 구리시민의 마음이 담긴 배틀 플래그를 기증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됐으며, 지난 1년간 광개토대왕함에 게양해온 배틀 플래그(태극기)와 구리시에서 준비한 새 배틀 플래그를 교환하는 교환식을 하고 위문금 천만원과 위문품 전달식, 함정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대한민국 해양을 불철주야 수호하는 광개토대왕함대에 감사드리며,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 번 나라 사랑, 태극기 사랑의 애국정신을 실천하는 장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광개토대왕함으로부터 받은 태극기는 구리시의 국경일 및 각종 행사 시 활용하게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0일 구리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이용하는 태권도장 등 체육시설 10곳의 어린이통학차량이 안전 운행을 하도록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구리한강 시민공원에서 실시한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통학버스의 신고 운행 여부, ▶구조 및 장치의 정상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후 규정 위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행정지도 및 시정조치를 했고, 차후에도 어린이들의 안전 통학을 위해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아이들이 항상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0일 (사)구리시새마을회와 함께 '홀로 어르신'이 무료함을 달래며 콩나물을 재배하도록 키트를 준비해 관내 8개동을 순회하며 16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새마을문고 주관으로 각 동 회원 10여 명이 모여 포장한 콩나물 재배기와 설명서를 넣은 키트를 일일이 전달하며 어르신께 전달했다. 구리시새마을문고 박정애 회장은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고 식용 가능한 콩나물로 홀로어르신의 무료한 일상을 해소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홀로 어르신들을 위해 콩나물 재배 키트를 준비해주신 구리시새마을문고에 감사드린다.”며 “콩나물 재배 키트를 통해 홀로어르신들이 재배하는 즐거움과 심리·정서적인 안정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자동차의 안전운행을 저해하는 불법 자동차들을 대상으로 한국교통안전 경기북부본부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별내동과 다산동 공영주차장과 인근 도로에서 실시했으며, 불법 자동차 50대를 점검해 이 중 7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주된 위반사항으로는 번호판 불법 부착물, 등화장치 파손, 화물자동차 난간대 임의 설치 등이다. 적발사항 중 안전기준 위반에 대해서는 점검 및 정비 명령을, 구조변경 승인 없이 불법으로 튜닝한 차량에 대해서는 임시검사 및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차량 소유자가 적법하게 구조변경 승인을 받아 위반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소유자에게 해당 내용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시 자동차관리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을 근절하고 자동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