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시의 대표관광지인 조선왕릉인 동구릉을 찾는 방문객들의 다양한 관람을 위해 ‘동구릉 3인 3색’이란 프로그램을 개발해 오는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동구릉 3인 3색’은 고려의 혼란을 잠재우며 조선을 건국한 태조(건원릉)와 임진왜란 등 시련의 시대를 극복한 선조(목릉), 르네상스의 시대를 열어간 영조(원릉) 등 3인의 왕들을 만나볼 수 있는 해설 프로그램이다. 운영시간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이며, 코스는 건원릉, 목릉, 원릉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는 방문객이 건원릉과 목릉, 원릉을 찾아 세분의 왕의 건국과 시련, 번영 등 시대상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고, 앞으로 동구릉을 찾아 9개릉을 모두 관람할 수 있도록 또 다른 ‘3인 3색’코스를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예약은 구리시 문화예술과로 신청 가능하며, 참여 인원은 프로그램당 20명 이내이다. 백경현 시장은 “문화가 있는 날, 세계유산 조선왕릉 동구릉에서 3가지 색다른 시대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계속된 경기 부진 속에서도 남양주시의 성실납세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집계된 관내 성실납세자는 4만6726명으로 2021년 4만4829명 보다 4.2%인 1897명이 늘었고, 올해 성실납세자는 4만8873명으로 지난해보다 4.6%인 2147명이 늘었다. 시는 '남양주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지방세 3건 이상을 체납 없이 납부한 사람을 성실납세자로 기준을 정해 선정해왔다. 시는 올해 선정된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한 전산 추첨을 실시해 성실납세자 16명과 지방재정 확충 기여자와 세정 시책 참여자 각 1명 등 모두 18명을 선정했다. 지방재정 확충 기여자는 체납 및 징수유예 없이 지난해 지방세(법인, 1억 원 이상, 개인, 3천만 원 이상)를 납부한 사람 가운데 선정됐고, 세정시책 참여자는 각종 시책 및 납세 편의 정책에 적극 참여한 사람 가운데 선정됐다. 이들 18명에게는 확인 신분증이 교부되고 앞으로 개인은 본인 차량의 공용 주차장 요금을 1년 면제해주고, 법인은 지방세 세무조사를 2년간 면제해주는 혜택이 부여된다. 남양주시 세정과 관계자는“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남양주시는 각종 개발사업과 함께 도시가 커지고 인구가 증가하는데 따른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위해 현대화 작업과 친환경 하수관로 보급 등 하수처리시설의 효율 증대와 수질 개선 사업을 확대해 시민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시는 우선 신도시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위한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사업시행자인 남양주그린허브주식회사(가칭)와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올 상반기 중에 공사를 시작 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은 각종 도시 개발 사업 등 인구 증가에 따른 하수 발생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강화된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총사업비 748억 원을 투자해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현대화하거나 증설·개량하는 사업이다. 세부 사업 내용은 노후된 1일 2만 5000톤 규모의 제1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 신설과 8000톤 규모 시설의 증설, 그리고 제2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개량 사업을 벌이고, 이와 함께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존 제1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에 3만7000㎡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화도 하수 처리 구역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문화예술공연, 체험활동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영위하도록 관련 사업을 강화해 주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청소년 어울림마당 축제는 4월, 5월, 8월, 10월, 11월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종목과 주제를 다양하게 마련해 진행할 방침이다. 또, 5월에 열리는 청소년 예능대회는 11일 이후 4차례 열리게 되는데, 첫 행사는 음악과 사물놀이, 문학을 주제로 공연하고, 12일과 27일 공연은 대중음악과 댄스, 15일은 무용 등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펼치기로 했다. 청소년어울림마당 축제는 올해 첫대회를 오는 8일'YES와 맞이해 ‘봄’'이라는 주제로 오후 1시~5시까지 수련관 주차장광장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봄을 상징하는 15가지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미디어 체험버스, 청소년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키링만들기와 화분만들기 등 직접 참여가 가능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춤과 밴드,태권무,오케스트라 동연 등 청소년을 위한 특별 공연이 열린다. 수련관 관계자는 "올해는 청소년을 위한 계절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많은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랴면서, "특히 이번 축제는
남양주시는 100만 도시에 걸맞도록 비전과 정체성을 통합해 표현하는 상징물(CI : corporateidentity) 추진 작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현재 사용중인 상징물은 1998년 인구 28만일 때 제작된 것이어서 현대의 이미지와 맞지않는다고 판단하고, 지난해 9월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12월엔 개발 용역에 착수해 올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올 1월 6일에 첫 보고회를 갖고 개발 전략을 수립한데 이어, 2월에는 남양주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시민들의 상상을 모아 새로운 대표 상징물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은 상상이음단을 구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 방향과 전략을 수립했다. 이어 지난 31일에는 2차 보고회를 열어 9가지 기본 디자인 안을 놓고 전문가 자문과 함께 ‘남양주다움’을 표현하는 새로운 상징물 개발에 대한 의견 등을 교환하고 기본 디자인을 보완하기 위한 협의를 이어갔다. 기본 디자인 안은 자연과 사람, 문화를 잇고 더 큰 성장을 열어 가는 메가시티 남양주의 핵심 브랜드 가치를 ‘이음과 열림’에 담아 한글 초성 심벌마크, 국문 워드 마크, 영문 이니셜 심벌마크 등으로 개발됐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이석범 남양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류,잡화,가전 제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들을 판매·교환하는 나눔 장터인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오는 8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개장 기간은 8일부터 10월까지로 7~월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정기적으로 열게 된다. 벼룩시장 판매 참여는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일정과 장소 등 안내 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가 확정된다. 또, 판매 참가자는 판매 금액의 10% 이상을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이번 벼룩시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사회를 위해 재활용품의 판매·교환을 하는 행사”라면서 “이밖에도 문화 공연, 각종 체험 및 공익 캠페인을 벌여 가족 단위 시민들은 물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소통·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2일~18일, 59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경계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시내 도서관마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해 선보이며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로 했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4월 한달동안 계속되는데, 대표 공연으로는 진접도서관의 ‘마르크 샤갈 황금알을 낳는 수탉’ 공연과, 호평도서관의 ‘드로잉&매직 퍼포먼스’, 평내도서관 ‘뮤직피크닉 – Dance & Waltz’, 별빛도서관에서는 ‘OST 토크 콘서트’ 등이 펼쳐지고, 도서관마다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특강으로는 정약용도서관에서 ‘박정섭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열리고, 와부도서관은 ‘오늘,나를 돌보는 시간’, 진접푸른숲도서관은 ‘숲속의 보석, 버섯을 찾아서’, 화도도서관은 ‘김선정 작가와의 만남’, 퇴계원도서관은 ‘퇴근 후, 그림책 한 권’, 그리고 별내도서관은 ‘인공지능과 로봇 이야기’ 등이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정약용도서관에서는 ‘엉덩이 독서대회’가 열리고, 오남도서관은 ‘내가 꾸미는 이야기방’ 등의 참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고, 도서관마다 원화 전시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등 책과 도서관에 흥미를 느낄수 있는 프로그램이
구리시가 내년 K4리그 참가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구리시민축구단(가칭) 창단 계획이 의회에서 관련예산이 전액 삭감됨에 따라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구리시의회는 31일까지 2023년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구리시가 올린 시민축구단 창단 관련 예산 4억 3900만 원을 삭감했다. 삭감된 창단 관련사업비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용역비 2200만 원과, 시민스포츠센터 축구장 시설개선 2억 2000만 원, 선수대기실 조성 시설비 1억 2000만 원, 사무실 설치를 위한 왕숙체육공원 관리동 시설개선비 5500만 원 등 모두 4억 3900만 원을 삭감했다. 이경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대부분의 예산이 원칙과 절차를 지켜 제출되지만 사전절차 이행을 하지 않은 예산을 상정하는 경우가 있다.”며, “관련 조례 제정을 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갖춰서 예산이 어떻게 쓰일지 누가봐도 명백히 알 수 있도록 올려 달라.”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24건을 심의·의결해 세입부문은 요구한대로 모두 승인하고, 일반회계 세출부문은 13억 360여 만원 삭감하여 총 7533억 2900여 만원으로 수정의결했다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왕숙 GTX 복합 역세권 콤팩트시티 조성 및 남양주 왕숙2 문화활력도시 역세권 특화 공간 사업화 방안 용역에 대한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남양주시의 신성장 동력을 이끌 왕숙신도시 역세권 특별설계구역의 개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돼, 왕숙신도시 내 창의적이고 특화된 개발안 수립을 위해 지정된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왕숙신도시의 비전을 설정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용역 수행 기관(기업)은 지역 현황 조사 및 개발 여건 분석, 상위 계획 검토, 중장기적 정책 방향 수립, 부문별 전략 사업 및 추진 전략 구상 등 단계적인 분석을 통한 실효성 있는 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발전 전략에 대한 계획을 제시했다. 시는 왕숙신도시 역세권 특별설계구역 사업화 방안은 이번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2024년 12월까지 약 2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 지주택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 기관(기업)
구리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제8대 임원선거를 실시해 현 집행부인 박운평 위원장과 김경근 사무총장 후보가 당선됐다. 30일 실시된 이번 선거에는 현 집행부가 단독 출마해 총유권자 504명 중 358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71%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96%의 득표율로 7대에 이어 재선됐다. 이날 당선증을 교부받은 박운평 위원장은 “비록 단독후보였지만 투표를 통해 보여준 조합원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보답으로 상급노조인 한국노총 공무원연맹과 공조하여 공무원 임금의 현실화 추진, 민원 현장 공무원의 권익 보호 및 당면한 조합원의 노동과제 추진 등 노동조합의 위상을 드높이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 제7대 위원장의 임기는 4월 30일자로 종료되며, 제8대 임원의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3년 간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