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마을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이웃 간의 소통 및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마을 공동체 주민 제안 사업'을 희망하는 단체 15곳을 선정하고 활동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교육과 복지,문화예술,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사업을 신청한 단체 21곳에 대해 심사를 벌여 이 가운데 15곳을 선정했다. 심사는 주민대표와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통해 진행돼, 개별 공동체 소개 및 사업발표를 통해 활동 연차에 따라 신규 주민 모임(1단계)과, 활동 경험 1년차(2단계) 단체, 2년차(3단계) 등 단계별 각 5곳을 최종 선정돼 총 9천만 원이 지원된다.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사업은 시니어들의 꿈화보 찍기와 환경교육 및 환경유해종 식물제거, 전통한과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살림법, 나만의 이야기 책자만들기 등이 선정됐다. 시는 공모기간 중 사업설명회 및 개별컨설팅을 진행해 사업의 전반적인 안내와 마을공동체 활동사례 등을 제시했으며,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도왔다. 선정된 공동체는 단체별로 1:1 보조금 회계교육을 받고, 최종 사업실행계획서를 제출 후 보조금을 교부 받아 마을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벌인 2022년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 결과 1위인 최우수 시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우수공무원 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법인 세무조사 수행 정도와 추진실적, 조사수행 비율 등 6개 항목 평가 결과, 구리시는 모든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해 그룹별 1위는 물론 31개 시군 중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대도시내 법인 부동산 취득 중과세 실태 조사와 고급오락장 설치에 따른 부동산 취득 중과세 조사 등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세무조사 추진해 전년 대비 법인 세무조사 추징실적이 2배 이상 증가한 13억 원을 달성했다. 시는 올해도 지방세의 건전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30개 법인의 정기 세무조사와 탈루 및 누락 등 6개 취약분야를 선정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 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위해 납세자보호관 참관 제도와 기업을 위한 지방세 안내 리플렛 제작·배부 등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백경현 시장은 “세무조사 추진의 목적이 기업에 부담을 주는 행정행위가 아니라, 공평과세 실현의 초석으로서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정하고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한 지방세의 건전납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진건읍 사능리와 화도읍 묵현리를 운행하는 55번 시내버스의 첫·막차 시간을 조정해 시민 편의를 위하고, 3-1번과 85A번, 85B번 노선을 땡큐버스로 전환해 전철역 환승 연계를 확대하고, 권역 간 이동시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55번 시내버스는 금곡동에서 화도읍 방면으로 유일하게 운행되는 노선이나 평내동 및 화도읍 지역의 신규 아파트 입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며 첫·막차의 시간 조정을 요청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운수 업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사능차고지 첫차 출발 시간은 기존보다 20분 앞당긴 오전 5시 10분에 출발하고, 사능차고지 막차 시간은 기존보다 30분 늦춰진 오후 10시로 조정을 완료했다. 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55번 노선의 경우 이용 승객이 많지만 다른 버스에 비해 첫차는 늦고 막차는 빠르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번 첫·막차 시간 조정으로 시민들이 편의를 도모하는 등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시는 지하철역 중심의 환승 거점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3-1번, 85A번, 85B번 노선을 땡큐버스로 전환해 권역
남양주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박람회나 전시회 등에 참가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불평등이나 빈부 격차, 사회문제등을 해결하고 혁신을 추구해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우선하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 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박람회, 전시회, 단기기획전 등의 참가시 기본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를 80% 이내에서 1개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업체는 관내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및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지역 고용기여도 및 취약계층 고용 비율과 지역사회 활동 실적 등을 평가해 선발하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 지원 제외 대상은 ▲자사 생산시설 없이 OEM 물품만 판매하는 기업 ▲정부․지자체 등으로부터 동일 전시회 참가비를 지원받는 기업 ▲신청일 기준 휴․폐업 중인 기업 ▲지방세 체납 사실이 있는 기업 ▲해외 에이전트(대리점) 등의 명의로 참가하는 업체 등이다. 시는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를 오는 4월 3일~14일까지 남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류를 구비해 이메일(zooke1@korea.kr)로
남양주풍양보건소는 관내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을 돕기 위해 특강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관련 프로그램을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진행하기로 했다. 우선 청소년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서 관내 의료기관의 힐링센터를 연계해 치유가 필요한 학생을 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아 음악과 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교육과 상담을 병행하기로 했다. 또, 관내 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련 전문가의 정신 건강에 대한 특강을 실시해 학생들이 입시나 공부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취미나 교류 활동을 권장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과 학교 상담교사, 의료기관 유관기관과 관계 공무원 등과 회의나 수시 협력을 통해 정보 공유 등 청소년 정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풍양보건소는 지난 28일 유관 기관 관계자들과 올해 첫 청소년 정신건강 사업을 위한 회의를 마련하고 기관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청소년 정신 건강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전문가들과 학교 상담 선생님들과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고려시대 천년 고찰 봉선사의 산문(山門)낙성식이 정관계 인사와 신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는 1054년의 오랜 역사를 갖춘 사찰로 6·25 전쟁으로 전소된 이후 다시 복원돼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이번 준공된 산문은 지난 2021년 8월 설계가 시작된 후 약 1년 5개월 만에 완성됐다. 낙성식은 삼귀의례, 반야심경, 테이프 커팅 및 현판 제막식, 연기문 낭독, 축가, 사홍서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주지 초격스님은 “새 천 년의 시작을 기념하는 이번 낙성식을 통해 봉선사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산문이 마주한 높은 산과 같은 더 높은 이상과 희망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새 천 년과 함께할 새로운 산문의 건립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며 “산문으로 들어오는 모든 시민들이 봉선사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자살 고위험시기(3~5월)를 맞아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를 통해 고위험군에 대한 밀착 관리와 함께 홍보를 집중해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로 했다. 시는 봄철 자살률 증가는 세계적으로 공통된 현상으로 일조량 증가, 꽃가 루, 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으로 분석되며, 우리나라의 경우 졸업· 구직 등의 요인이 더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자살고위험군의 발굴 및 밀착 관리를 강화하고 , 긴급지원 대상 적극 발굴·안내 등 지역사회 밀착관리와 함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사랑 문화를 높이기로 했다. 시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우울증이나 자살과 관련된 어려움이 있는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24시간 운영)를 이용하거나 구리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등을 적극 활용해 정신건강 상담을 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백경현 시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국민은 국가의 도움 받을 권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집중 홍보해 힘든 상황에 있는 구리시민이 적절한 도움을 받아 안전한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기반 구축과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 밀착형 규제개혁을 위해 ‘2023년 구리시 규제개혁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구리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영업활동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생활규제 등을 상시 발굴해 현장 중심 규제개혁에 나선다. 또한 구리시 특성에 맞는 정기건의 과제와 분기별 테마과제, 민생규제 공모 등 중앙 건의 과제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로 목표를 세웠다. 내부적으로는 자치법규 제·개정 시 사전 규제심사를 통해 법령 체계상 불합리한 규제를 관리하는 한편 주기적인 등록규제를 정비하고 규제입증책임제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오는 4월에는 위촉직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규제개혁위원회를 정비한다. 전 부서를 대상으로 규제 합리화 실적 평가 및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수립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통한 자발적인 규제 발굴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이와 관련한 정부평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규제개혁신문고 활성화를 비롯해 중앙부처 건의규제 발굴, 적극행정을 통한 불합리한 규제개선 사례 발굴, 경쟁제한 및 소비자권익제한 자치법규 개선 등 소관 부서에서 양질의
구리시는 지난해 구리시에서 법인카드와 복지카드 등을 사용하면서 NH농협은행과 제휴해 발생한 이용 적립금을 27일 전달받고 이를 주민 복지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이번 전달된 적립금은 8913만 7110원으로 구리시가 농협은행과 제휴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등 이용하는 경우 0.1%~1%를 적립한 결과 발생한 금액이다. 이날 전달식은 백경현 구리시장, 홍준기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장, 박현숙 NH농협은행 구리시청출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투명한 예산 집행과 더불어 카드 이용에 따른 적립금은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건설을 위해 주민복지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농협은행에 감사하며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가 민간사업자와 함께 환경부가 실한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하므로써 관내 공공시설 등에 전기차 충전 시설을 충족할 수 있게됐다.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은 지역특성에 맞춰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 기반시설 구축을 연계하기 위해 지자체와 충전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민간 사업자인 ㈜휴맥스이브이(HUMAX EV)와 협력해 함께 신청한 이번 사업 공모에 지난 24일 최종 선정돼 국비 36억 원을 확보했고, 민간 투자비 64억 원까지 총 1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내 공공시설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민간 사업자는 앞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 청사나 행정복지센터, 공영주차장 등 주차 대수가 50대 이상인 주차장은 의무 설치를 하게되고, 수요가 필요한 지점에도 설치하고, 저렴한 충전 요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전기 승용차를 비롯해 전기 화물차, 전기 이륜차 등 다양한 차종을 충전 할 수 있도록 용도별로 초급속, 급속, 완속 등 약 500기의 충전기를 80여 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