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5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교산신도시 추진현황 및 국토교통부-하남시-사업시행자(LH-GH-HUIC) 간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 시장은 하남시를 찾은 박 장관에 현안 협의를 통해 지역 시 신도시 건립을 조속히 해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현재 시장은 교산신도시 발표 시 ‘선이주 후철거’, ‘선교통 후입주’ 등 국토부가 밝힌 약속이행과 미사, 감일, 위례에서 나타나는 교통문제 해소를 위한 대책을 거듭 당부했다. 또한, 교산신도시는 국토부가 발표한 ‘서울 도심까지 30분내 출퇴근 가능도시’,‘ 일자리 만드는 도시’, ‘지역과 함께 만드는 도시’를 위한 국토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아이키우기 좋은 하남시’가 될 수 있도록 공업지역 물량을 확대와 드림휴게소의 3호선역 설치, 방음터널 설치 등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발표 후 7년이 넘어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싶지만 주요현안 몇 가지가 해결되지 않아 숙제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우선, 하남시는 과밀억제권역으로 취등록세 중과로 기업들이 입지를 기피하고 있어 공업지역 물량 30만㎡를 확대 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산신도시 북측 주민들이 지하철을
이현재 하남시장은 18일 현안회의에 참석해 망월동 종합운동장 이전 추진계획(안) 보고를 받고 신중한 사안인 만큼 면밀히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설문조사는 용역 초기 방향성을 마련할 단계였으나 시민들은 '마치 이전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문항으로 보인다'며 민원을 제기했다"며 관련 부서는 시민들과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 소통강화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관련 TF 및 동별 주민간담회 등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설문조사 등 추후 진행 방향을 재 논의할 계획이다. 시는 당초 이달 29일까지 진행하려던 종합운동장 이전을 위한 설문조사와 시민 의견 수렴 중 일부 오해가 발생해 지난 15일 설문조사를 중단했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6일 강원도 춘천 남이섬에서 ‘가족들의 추억 만들기 체험’인 2024 광주시 드림스타트 가족 어울림 행사를 열렀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 드림스타트 가정(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등 67명이 참여해 ‘가족들과 기억에 남을' 체험행사에 참여 했다. 남이섬의 깊어 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면서 가족 기념사진을 찍고 액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시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정서발달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 단풍과 뱃놀이, 가족사진 만들기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의 행복과 올바른 부모 양육에 필요한 가족 체험행사를 바탕으로 변화와 행복도시 광주’를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을 집중 사례 관리하는 드림스타트팀을 운영해 아동의 신체·인지·정서·양육 환경 등 전인적일 발달을 도모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됐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하남시가 어린이 교통사고를 근절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목표로 지역 2곳의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 안전시설을 추가 설치했다. 18일 시는 ‘하남형 스쿨존 사업 공약’에 맞춰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사고 제로화 및 어린이가 안전한 보호구역 목표로 덕풍동 ‘풍산초, 나룰초 스쿨존내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실제로 나룰초 스쿨존 일대 보행로(인도) 휀스 높이가 규정보다 낮게 설치돼 이이들이 도로변으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높게 설치했다. 풍산초 정문 앞에 아이들이 이용할 보행로가 없어 사고위험이 크다고 판단, 신규로 인도를 설치 했다. 두 학교 모두 아이들이 편하게 행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X자 형인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도 완료 했다. 추가적 시설개선에는 ▲고원식교차로 개선 ▲보·차도 정비 ▲적색 잔여시간 표시장치로 스마트 안전 시설물을 확충해 총 9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지역교통안전협의체를 통해 하남경찰서,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기술 검토와 학부모 설문조사 및 사업설명회를 거쳐 개선공사를 진행했다. 또 지역 주민들의 의견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적합한 시설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5일 ‘2024 경기도 청소년활동대상 시상식’에서 관련 활동과 공로를 인정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7일 시청소년수련관에 따르면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 진흥에 기여한 청소년 유공자 및 유공기관(단체) 중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경기도는 청소년들을 담당하는 지도자의 사기 진작과 경기지역 청소년활동 활성화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해당 표창을 마련했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2020년 6월에 개관해 ‘전국 최초 청소년관장제 운영해’ 청소년 참여 및 권리증진 제도화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및 청소년 환경보호 참여 기회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하남형 세계시민교육 개발과 운영으로 인성을 함양하고 지식·가치·행동이 통합된 미래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살기 좋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관으로 발전하도록 청소년활동 진흥 앞장설 계획이다. 조재영 관장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노력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시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시민과 청소년들의 활동과 발전에 보탬이 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최근 하남중학교학부모폴리스연합단(학부모폴리스)과 장애인 복지 및 안전한 교육환경에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17일 학부모폴리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내 하남시 13개 중학교 산하단체로 교내외 순찰활동,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 안전한 교육환경과 치안 및 예방활동에 나서고 있다. 시 장애인복지관 역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동행하는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도록 좋은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학부모폴리스 이재숙 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신 시장애인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에 노력하는 학부모님의 열정에 감사하고 이런 노력들이 있기에 우리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건강할 수 있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13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고덕터널(세종방향)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강동구, 소방 및 경찰 등 유관기관 28곳 인원 513명이 함께 참여해 장비 94대가 투입됐다. 도공은 고속도로 터널 내부에서 다중추돌사고 등 복합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대응 훈련에 임했다 훈련은 재난 초기 상황 대처부터 고속도로 기능을 회복할 때까지 재난 대응 체계와 유관기관 공동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했다. 세부 훈련 내용은 ▲드론 점검 등 초기대응 ▲화재 진압 ▲유해화학물질 제독 ▲사상자 구조 ▲현장 통제 ▲차량 구난 및 우회 등을 훈련했다. 훈련 진행된 고덕터널은 길이 3.8km, 왕복 6차로로 도공이 올 연말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고속도로 구리∼안성 구간(71km)에 있다. 도공 서울경기본부 박태완 본부장은 “만일의 사고 등 재난 상황에서 사상자 발생이나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고 수습 시간을 단축하는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하남시안전체험장은 지난 12일 서울교통공사와 대중교통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자문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서울교통공사 안전지도처 및 서울도시철도ENG 등 지하철 안전 분야 전문가 4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회의는 지하철안전체험장의 ▲프로그램 운영 및 안전교육 효과성 ▲시설 및 체험 장비 적정성 ▲안전교육 교수자료의 전문성에 대해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하남시안전체험장의 우수성에 공감하며 교통안전 분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 후 현실감 있는 체험시설과 교육 매뉴얼 개발의 필요성을 자문했다. 하남시안전체험장은 이같은 의견을 수렴해 2025년도 지하철안전체험 프로그램 및 시설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전교육 운영진은 대중교통 안전수칙 및 비상 상황 대응법 등 교수 매뉴얼역시 최신화하기로 했다. 하남시안전체험장 조재영 시설장은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돕고 교육 매뉴얼과 체험시설을 개발해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시는 내년 1월 2일까지 종합장사시설 조성을 위한 후보지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광주시 종합장사시설 설치 후보지 공개모집’을 통해 모두 3개 마을이 신청했다. 그러나 주민 동의율 60% 미달하고 관련 서류 부족 등의 이유로 적 격 신청지가 없어 논의를 통해 공개모집 재공고를 결정했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은 유치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상 총 세대주 60% 이상의 동의 서류를 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지원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모 참여 마을 요청 시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주민 설명회와 우수장사시설 벤치마킹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종합장사시설 유치에 따른 주민 피해 지원하기 위해 총 100억 원의 주민 인센티브를 주민지원 사업을 거쳐 3개 권역으로 나눠서 배분한다. 유치지역(설치 행정리·통)에는 30억 원 이내 기금지원 사업과 카페, 식당, 매점 등 수익시설 운영권과 시설 내 근로자 우선 고용과 종합장사시설 사용료 면제의 혜택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지리적·경제적 요건 등을 고려해 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장 심사를 거쳐 2025년 1월 중 건립대상지를 결정할 예
광주시는 13일 시청 비전홀에서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 위원 12명은 위기청소년 보호 및 육성을 위한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회의는 ▲2024년 청소년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연장 지원 심의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운영 실태점검 및 활성화 방안 ▲필수연계기관 간 위기청소년 지원연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종호 행정자치국장(위원장)은 “앞으로도 필수 연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청소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는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를 비롯한 필수 연계기관(교육지원청, 경찰서, 보건소, 청소년시설 등)의 청소년 업무 관계자로 구성돼 있다.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