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인재육성재단 동탄목동이음터와 신명복지재단·아이마루는 지난 14일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 체험 ESG 프로젝트 ‘도예별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도예별 탐험대’는 동탄목동이음터 미술 특화시설을 활용해, 문화접근성 부족한 소외아동에게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탄목동이음터를 찾은 11~14세 아동과 교사 총 10명은 찾은 나만의 컵을 만들어보는 세라믹 핸드페인팅 체험에 참여했다. 나만의 컵은 초벌 도자기에 각자의 개성을 담은 스케치와 채색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웠다. 참여한 한 아동들은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며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참여 교사들 또한 “아이들이 스케치와 색조합을 고민하며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런 예술 활동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경험과 창작 활동의 기회를 주는 ESG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탄목동이음터는 미술 특화
하남시는 장애인 가족 간 유대관계 증진을 위한 자체 프로젝트가 정부의 공공서비스디자인 지원과제로 선정, 3년 연속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게 됐다. 19일 하남시에 따르면, ‘무너짐 대신 더 단단히, 장애인 가족의 유대와 행복을 지키는 프로젝트’가 행정안전부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지원과제에 선정됐다. 이는 이현재 시장이 그동안 ‘소통행정’을 몸소 실천해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시는 2023년 ‘우리가 만들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 2024년 ‘하남형 원도심 상생프로젝트! 치매환자지킴이-손잡고 동네방네’ 과제에 이어 3년간 공공서비스디자인 과제에 선정됐다. 공공서비스디자인은 시민, 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정책과 공공서비스를 기획하고 설계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에서 제출된 과제수행 계획서를 심사 후 총 30개 과제(중앙부처 20개, 지자체 10개)를 선정했다. 시가 이번에 제출한 프로젝트 과제는 심사를 통과해 전문가의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됐다. 올해 진행될 과제는 하남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장애인 가족 구성원, 특히 아버지와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정서적·사회적 지원을 제공한다. 가족 간 유대와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광주시는 18일 시청 비전홀에서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주요안전을 심사하고 신규 위원들을 선발하는 제1회 보육정책 위원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보육 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 교사, 보호자 대표, 공익 대표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방세환 시장은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 후 올해 보육사업 시행 계획, 어린이집 수급 계획,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결정, 농어촌 특례 인정 등 총 4건의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각 안건은 광주시 보육 환경의 개선과 어린이집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항으로 향후 광주시의 보육 정책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시 보육 정책 위원회 위원들은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시 보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결정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하남시는 자녀 보육문화 및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출산 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고 수준의 인사 가점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2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출산 공무원에게 최대 3점의 인사 가점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2025년 인사운영기본계획을 의결했다. 경기지역 31개 시·군 중 하남은 다자녀 양육 공무원에게 첫째 자녀 출산부터 0.7점, 둘째 자녀 1.5점, 셋째 자녀 2점, 넷째 자녀 이상 3점으로 최고수준으로 확대된다. 기존에 2자녀 이상에게 0.5점만 부여하던 것에서 대폭 확대했다. 특히 소속 직원이 육아휴직 후 복직하면 원하는 부서로 우선 배치하는 '육아휴직 복직자 희망부서제'를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법 개정에 따라 자녀 수에 관계없이 육아휴직 기간을 승진심사 시 근무 경력으로 인정받는다. 또한, 육아휴직 수당 상한액도 250만 원으로 상향해 공직사회에서 출산 친화적 환경이 한층 강화된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의 출산율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의 2024년 출생자 수는 2023년 대비 1.5% 증가했으나, 전국 평균 3.1%의 절반이하”라며 “파격 인사가점으로 승진 지
광주시는 지난 17일 인허가 관련 부서 직원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인허가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시청 이음홀에서 열린 회의는 인허가 부서 및 협의 부서 팀장들이 참석해 인허가 민원서류 처리 시 애로사항과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해결책을 논의했다. 시는 지역적 특성상 농지전용허가, 산지전용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의제 처리’ 대상이 많아 관련 기관 및 부서 간 긴밀한 협의가 요구되는 행정 절차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적극 행정을 실현하고자 내부 및 외부 요인을 분석해 인허가 처리를 지연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처리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인허가 절차의 신속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인허가 민원의 원활한 처리를 도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인허가 서비스를 목표로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0일~15일까지 고교생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화성 into 테크노폴 6기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탐방단은 글로벌 인재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현지 국제학교 GIIS와의 국제교류를 비롯해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이하 NUS) 교수 4차산업 특강 및 NUS 재학생과의 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 탐방에 참여한 고교생 34명은 워킹미션 수행하고 도시개발청 URA, 마리나 베라지 등을 견학 후 싱가포르의 역사, 개발, 건축, 문화 등 학습했다. 탐방은 학생들의 국제적 견문을 넓히고 화성시 정책에 관해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을 방문한 탐방단은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제조실 및 클린룸을 견학, 반도체 장비를 제작하는 최첨단 프로세스를 직접 둘러봤다. 이후 ASM의 임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세계 반도체 산업의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해외탐방 학생들은 싱가포르에서 얻은 통찰력과 지식을 지식을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재단은 단순히 일회성 해외탐방이 아닌 성과확산(정책제안 활동, 서포터즈 활동) 등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
하남시의회는 지역 유관단체와의 신년 친목행사장에서 폭력을 휘두르고 욕설을 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인터넷 언론사 기자 A씨를 고발했다고 밝혔다. 18일 목격자와 폭행 피해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시의회가 주관하는 유관단체 간담회에서 금광연 하남시의장에게 “왜 이런 의미 없는 행사를 왜 하느냐?”는 등의 발언을 하며 소란을 피웠다. A씨는 “시장이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지만 의회와 별 관련없는 시민단체와 시의장이 대화를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며 소란을 피웠다. 보여주기 식의 행사라는 의미였다. 금 의장은 “이번 행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오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말했고, 이에 A씨는 큰절을 하는 듯한 자세로 앉더니 3차례 바닥에 머리를 들이받고 “나의 발언에 대해 사죄한다”고 말했다. 이후 의장에게 달려들 듯한 행동을 한 A씨를 제지하는 의회 직원들과 물리적인 충돌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금 의장을 포함한 수행원에게 욕설 등 폭언을 이어갔다. 특히 A씨는 금 의장 수행비서 B씨를 향해 자신의 휴대폰을 던지는 폭력을 행사해 의회는 지난 14일 업무방해 및 폭행에 대한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한 목격자는 “금 의장에게
하남시 ‘2024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 기업지원 부문 대상, 골목경제 부문 은상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식 통계와 정량지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하남시는 뛰어난 정책 실행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지원과 골목경제 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으로 기업 활력을 평가하는 사업체수·종사자수 규모와 전년대비 증가율에서 평가했다. 2024년 베트남과 일본 등을 대상으로 한 계약 추진하 시는 지역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성장을 한층 더 촉진했다. 특히 기업투자유치 조례를 제정하고, 투자유치단 및 기업유치센터를 신설해 우량기업 유치에 집중했다. 이후 서희건설 본점 이전을 비롯해 PXG의 골프용품 생산·판매사인 ㈜로저나인 R&D센터, BC카드 R&D센터, 롯데의료재단 보바스병원, 다우산업개발 등 주요 기업을 하남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골목경제 부문 은상 수상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광주시는 개발부담금의 징수율을 높이고 납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부담금 조기 납부 환급제도’를 적극 홍보한다고 17일 밝혔다. 개발부담금 조기 납부 환급제도는 개발부담금의 납부 기한인 6개월 이전에 완납할 경우,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이율(연 3.5%, 매년 7월 1일 고시)을 적용해 부과액의 일부를 환급하고 있다. 그러나 민원인이 직접 환급금을 계산하는 데 불편함이 있어 시는 보다 쉽게 환급액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에 ‘개발부담금 환급금 모의계산기’를 마련했다. 납부자는 부과 금액, 납부 기일, 수납(예정)일을 입력하면 간편하게 환급금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개발부담금 부과 시 발송되는 공문에 QR코드를 첨부해 납부자가 손쉽게 모의계산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를 통해 성실 조기 납부자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납부 부담을 완화하고 체납 발생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납세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하남시가 국토지리정보원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간정보를 1대1000 비율로 표시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지리정보원이 진행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됐다. 구축된 고정밀 전자지도는 1대1000 비율이다. 기존 1대5000 비율 전자지도에서는 표현이 어려웠던 맨홀과 가로등, 신로등 등 각종 도시 인프라가 표시돼 있다. 특히 하남시 전역의 건축물이 3D로 모델링돼 있어 도시계획과 도시경관 영향, 재난 대응, 시설물 관리 등 관련 업무에도 상당한 시너지가 예상된다. 하남시 관계자는 “구축된 고정밀 전자지도는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계획과 도시 관리로 각종 시설물과 공간정보가 정밀화돼 관련 사업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