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경안2지구 일대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를 건설하는 도시개발사업의 무산위기를 겪다 시공사를 재선정, 정상 추진된다고 16일 밝혔다.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주시 역동 일원 2만 9725㎡에 36~39층 규모로 공동주택 818세대와 오피스텔 72실, 상가 등이 들어서 사업이다. 교통개선 대책으로 쌍령동과 경안동을 잇는 교량 건설과 역동IC 확장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500억여 원을 투입,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년 12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NH투자증권 컨소시엄과 광주도시관리공사가 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됐다. 도시의 균형 있는 구조 완성과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추진해왔다. 그러나 사업 기간이 길어지면서 공사비 상승과 건설 경기 악화 등의 문제로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시는 사업 무산시 금융권의 토지 공매 처리 위험, 환매권 관련 소송 발생 가능성, 도시개발 지연 등이 우려돼 일부 공공기여 조정을 통해 공익을 위해 사업 정상화를 준비해 왔다. 시 비상대책본부와 자문위원회는 수차례 논의를 진행해 주상복합 건축물 건립과 역동사거리 교통개선 등 공공기여를 목표로 정상화를 위한 해결책을 도출했다. 또 효
광주시는 13일 올해 정책소통 첫 번째 시간으로 '2025년 시정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지역경제, 교육‧복지, 도시 기반 시설, 교통 정책, 도민 체전 등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갖는 분야의 핵심 정책이 소개됐다. 우선, 시는 ‘을사년 e-정책 소통’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5개의 골목형 상점가’를 추가 지정하고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과 ‘경제 활력을 지원한다.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계획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으로 17억 원 규모의 경영 자금을 지원한다.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해 총 83억 원을 투입해 기업 역량 강화 및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예산의 44.4%에 해당하는 5천521억 원을 교육·복지 정책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생애 주기별 지원 정책과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 아동, 청년, 장년층,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펼쳐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광주를 만들 계획이다. 도시 기반 시설 정책으로는 ‘2040 광주시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권역별 특화 전략을 기반으로 각종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특히, 2030년 광주역 중
하남경찰서는 12일 성장기 아이들을 올바르게 선도하고 지원하는 ‘청소년육성회 하남지구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경찰서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는 제3대 서영배 회장의 이임식과 제4대 한혜숙 신임 회장의 취임식도 마련됐다. 행사는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 표창 수여, 위촉장 전달, 지구회기 이양식, 취임사·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 한혜숙 회장은 “하남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회원분들과 함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한주 서장은 “우리 하남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더 좋은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항상 올바른 청소년 육성에 깊은 책임을 느끼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육성회 하남지구회는 청소년들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결성된 단체로 장학금 지원,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이·취임시에는 장한주 서장을 비롯해 김창룡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 한혜숙 하남지구회장, 이현재 하남시장, 회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10개 전문봉사단체 15명의 임원들은 전문봉사단 간담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육성. 발대한 이미용, 전래놀이, 네일아트, 꼬매아트, 벽화&페이스페인팅, 환경, 행사지원 등 7개 분야 10개 봉사단체 관계자가 모였다. 참석들은 2024년 활동 결과보고와 2025년 추진방향 안내 및 의견수렴과 봉사단체 임원으로서의 역할 및 자원봉사 교육도 진행했다.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신관철 센터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약 970명의 전문자원봉사자가 활동해 약 9700여 명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도 전문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 뿐 아니라 회원분들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풍선장식 전문봉사단 육성과 기관 방문 정기봉사활동 등 상황별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시가 택시 부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계속되자 국토교통부에 개진한 '택시 사업 구역별 총량제 지침'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일 ‘제5차 택시 사업 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을 확정해 고시했다. 개정의 내용은 복합지역에 대한 특례 유지, 택시 정보관리시스템(TIMS) 데이터를 전수 활용한 조사 방법, 택시 대당 인구수 전국 평균을 초과한 지자체의 총량 자율 조정(10% 이내)했다. 이어 4차 총량(2020~2024년)에 적용된 총량이 면허를 초과해 신규 면허를 발급한 구역은 최근 고시한 총량을 5차 총량(2025~2029년)까지 유지하게 됐다. 개정안에는 전국 19개 지자체의 3개 요구안 중 2개의 사안은 광주시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를 찾아 하남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건의한 사항이다. 이는 도농 복합지역에 대한 특례 유지와 제5차 총량 기간 중 유예기간 도입이 지역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에 개정된 지침을 지역별로 반영하고 4차 택시 증차분에 대한 검증을 통해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할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광주지역 택시 수가 부족한 상황에 이며 개
광주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23회 퇴촌 토마토축제’의 가치와 상징을 담은 슬로건을 오는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광주시의 대표 축제인 퇴촌 토마토축제의 전통과 특성을 잘 반영하고 축제의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슬로건을 선발한다. 당선작 1명(상품권 30만 원), 최우수작 1명(상품권 10만 원), 우수작 2명(상품권 5만 원)에게 상품이 지급되고 당선작은 ‘제23회 퇴촌 토마토축제’ 슬로건으로 활용된다. 축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1인당 최대 2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슬로건은 축제 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결정되며 당선작에 대한 시상은 3월 중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위원장인 김성환 퇴촌면장은 “퇴촌 토마토축제를 더욱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축제로 만들 수 있는 공모전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슬로건 공모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시는 석면 비산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 슬레이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원 시업은 가구당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비 최대 700만 원(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비주택(축사, 창고, 노유자시설)은 200㎡ 이하 면적은 전액 지원한다.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취약계층은 1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주택 지붕개량 및 주택, 비주택(축사, 창고, 노유자시설) 슬레이트 철거 지원 총 40개 동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신청은 시청 기후탄소과 또는 건축물 소재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 기간 총 1억 7000만 원의 예산 소진 시까지며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건축주에게 철거 동의를 받은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시민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및 주택개량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하남시는 10일 열린 ‘제11회 시민참여 주간회의’에서 올해 중점 추진정책과 신규 제도를 시민들과 의견 청취했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을 위한 최상의 행정서비스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축제, 감일 어린이물놀이장 운영 및 반려견 놀이터 ▲캠프콜번 개발 및 K-스타월드 조성 ▲기후동행카드 도입 및 스마트쉘터 설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방안을 전달했다. 이어 ▲돌봄 서비스 확대 및 어르신 지원 강화 ▲2025년 달라지는 제도 등 주요 현안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이 시장은 “올 겨울 폭설이 내린 날, 신장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민들이 자발적 제설 작업으로 학생들이 안전을 지켜준 시민들의 협력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캠프콜번 개발과 원도심 지중화 사업 등 숙원사업들을 위해, 기업 투자유치와 K-스타월드 조성, 신도시 주요 현안을 해결해 국내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또한, 올해 원도심에는 덕풍스포츠문화센터(3월 개관), 감일신도시에는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8월 개관), 미사강변도시에는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하반기 개관), 위례복합체육시설(내년 1분기 개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교육지원센터는 최근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과 교육 현안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정담회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장 및 국·과장이 참석해 윤태길·김성수의원·오지훈의원과 주요 교육 정책 및 현안을 협의했다. 주요 내용은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학교시설개방 현황 및 향후 계획 ▲2025 광주하남 공유학교 운영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 ▲하남지역 학교설립 및 증축 계획 등을 협의했다. 김성수 도의원은 “학교설립 및 증축을 위해 하남학구 과밀이 해소 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학생들이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제시했다. 오성애 교육장은“하남 교육 발전을 위해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대외기관과의 소통·공감을 더욱 확대하는 교육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하남시의회가 제337회 임시회를 통해 ‘2025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을 제시한다. 시의회는 10일~19일까지 10일간 임시회를 열고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결의안 등 상정된 27개 안건을 심사한다. 이날 의회는 정병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지하철 9호선 연장) 주민 의견 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정 의원은 서울시 고덕강일 1지구~하남 미사강변·남양주 왕숙신도시·진접2지구를 연결 약 17.6km의 철도구간(지하철 9호선 연장) 사업에 대해 “수도권 동북부 교통 체증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라고 제안 설명했다. 이어 “이번 핵심 국책사업은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의원 2031년 성공적인 개통을 위해 본 사업의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지역 발전을 고려한 세부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출구 및 무빙워크의 필요성과 지하철 5·9호선을 연결하는 도심 환승 교통 시스템 구축, 지역 관광지 및 상권 활성화 필요성도 제시했다. ‘2025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오는 11일~18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