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연천군 공직자들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전화예절 수칙이 담겨 있는 컴퓨터 마우스 패드를 제작하여 전 직원에게 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직장협의회는 같은날 김규선 연천군수와 전화예절 마우스 패드 전달식을 가진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작은 홍보물이지만 책상 위에 가까이에 두고 보며 볼 때마다 공직자로서 전화 친절응대라는 작은 실천으로부터의 시작이 군민이 행복한 연천군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소방서는 지난달 31일 연천 수레울아트홀에서 각종 대형 재난현장의 대응력 향상, 통합지휘체계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구축을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은 소방공무원 56명, 소방차량 14대, 5사단 의무대, 연천경찰서, 시설관리공단, 연천군보건의료원 4개 기관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및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가상메시지에 따라 실제 재난에 준하여 훈련이 진행됐다. 이경호 연천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및 각자의 임무수행에 중요성을 항시 염두해두고 실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연천군지회는 지난 29일 관내 전곡 제일뷔페에서 제7대 김명순 지회장 이임식과 제8대 이복실 지회장(사진) 취임식을 진행했다. 신임 이복실 지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만을 위한 목소리를 내는 단체가 아니라 양성이 평등한 문화 확산을 통해 건강한 가정생활과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 푸드뱅크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29일 전곡역 앞에서 경기광역푸드뱅크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신세계 이마트가 함께하는 ‘희망배달마차 행사’를 진행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희망배달마차 사업은 2013년 경기도·이마트·경기도광역푸드뱅크 삼자협약에 의해 추진되었으며, 신세계 이마트 및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각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식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천군 및 이마트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연천군 무한돌봄센터, 노인복지관, 정신건강증진센터가 대상자를 추천하여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150가구에 20여종의 식품 및 생필품(75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백성국 푸드뱅크 대표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부에 좀 더 많은 기업과 단체의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29일 오후 3시 40분쯤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와 파주시 진동면 초리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곳은 신라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릉과 미군 스토리사격장과 인접한 곳이다. 소방 당국은 군 헬기 4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는 한편 경순왕릉과 인근 민가에 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은 지난 24일 전곡읍 5일 장터에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에 대한 의식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2016년 자원사랑 나눔장터’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나눔장터에는 군청직원과 유관단체에서 기증하고 수집·위탁한 재활용 가능 물품 중 의류 1천여 점을 1천원에서 5천원의 가격으로 판매했다. 수익금은 연말 불우 이웃돕기로 사용될 계획이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은 지난 23일 파주연천축협 2층 회의실에서 6·25 참전유공자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1회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해 나라사랑 정신함양 안보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군은 이종만 연천군의회의장, 연천군의회 의원, 경기북부보훈지청 보상과장, 5사단 의무대대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7월 이후 신규 등록한 6·25 참전유공자 8명에게 ‘호국영웅기장’을 전수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특강에 나선 김규선 군수는 행사에 참석한 6·25 유공자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최근 예측할 수 없는 북한의 돌발행동에 대응하는 군민의 자세와 통일한국을 위한 연천군 비전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남북관계 긴장이 고조되는 등 아직도 끝나지 않은 분단된 조국의 아픔을 크게 간직하고 계신 참전유공자 회원들의 나라사랑 정신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국가자산이다”라면서 감사를 표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 소재 글로벌지네틱팜㈜이 이웃돕기 후원금을 지원하기 위해 김규선 연천군수, 박명애 한국지네틱팜㈜ 대표, 군 복지지원과장 및 지역경제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청 군수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지네틱팜㈜이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고 생각함에 따라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회사는 매년 총 매출액의 1%를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지원한다. 한편, 글로벌지네틱팜㈜은 ㈜한국프라센터 화장품으로 출범한 한국지네틱팜㈜의 판매와 영업을 맡고 있는 기업(연천군 백학면 장백로 877)으로써 지난해에는 2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은 신(新)기후체제 대응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올해 주택용 목재펠릿 보일러 17대를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역 제한 없이 ‘화석연료를 목재펠릿으로 대체하고자 하는 자’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도록 지원 자격을 완화했으며 의무 사용기간도 기존 7년에서 5년으로 낮춰 신청자 부담을 낮췄다. 지원기준은 가구당 주거용 주택에 한해 목재펠릿보일러 1대의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대당 400만원 기준으로 70%인 280만원을 지원하고 자부담은 30%인 120만원이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지원 기준은 각 읍·면사무소(☎031-839-2611∼2620) 또는 연천군 산림녹지과(☎031-839-2847)로 문의하면 된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연천군 대표단이 초등학교 간 자매학교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국제 우호도시 중국 산둥성 쩌우청시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연천군이 지난해 3월부터 중국어 특기반을 운영해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과 자신감을 신장시킨 연천초등학교에 대해 쩌우청시 연광제2소학교와 자매학교 결연을 성사시킨 데 따른 것이다. 체결식은 22일 오전 연광제2소학교에서 쩌우청시 부시장과 교육국장, 양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어 권혁인 연천초 교장은 이도 연광제2소학교 교장에게 양교간 쌍방 수업진행, 현지 문화체험, 문화재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