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21일 전곡읍 은대리에서 친환경 농업인,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승용관리기 등 여성친화형 농기계 시연 및 안전이용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시연된 소형트랙터와 부착형 감자파종기는 로터리, 두둑형성, 파종, 복토, 비닐멀칭 등의 수작업을 일관 작업할 수 있는 감자 일관작업기다. 이는 기존 990㎡당 11.4시간이 걸리던 작업시간을 0.6시간으로 단축하는 등 인력파종대비 19배의 노동력 절감효과가 있어 농촌 일손부족 해소에 효과적이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임진강건설단은 UN이 정한 2016년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지난 14일 연천군 군남면 군남홍수조절지 일대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임진강건설단 직원들과 지역 내 NGO단체인 소비자교육중앙회 연천군지회 회원 30여명이 합동으로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맑은 하천 만들기’를 실천했다. 이종세 임진강건설단장은 “앞으로도 우리 건설단은 활발한 친환경활동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나누고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은 17~24일 201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실시되는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환경정화사업, 청년실업 완화를 위한 사업 등의 추진을 통해 총 3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구직등록을 한 연천군 주민으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모집기간 동안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공공근로사업 지침에 부합하는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해 읍·면에서 1차 심사를 실시한 후 군에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다음 달 중순 확정할 예정이다./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연천군의 주요 문화관광지 및 사계절 축제, 시티투어 등을 홍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군은 지난해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인증받은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을 적극 홍보했으며, 연천군 홍보대사인 전원주씨(방송인)가 참여해 방문객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특히 농특산물 코너에서는 이번에 개발해 판매를 시작한 ‘연천율무 주먹도끼 빵’을 나눠주며 홍보했다. 이 빵은 연천군의 상징인 구석기 시대 주먹도끼 모양을 본떠 만들어졌다. 또 연천군 홍보부스에는 오는 5월에 개최될 연천 구석기 축제의 홍보를 위해 원시인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군의 또다른 축제인 DMZ국제음악제(여름), 농특산물한마당, 숭의전 고려문화제(가을),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겨울) 등이 안내됐다. 이와 함께 현재 운행되고 있는 코레일 관광열차 DMZ트레인의 연계상품인 연천 시티투어의 홍보도 전개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연천 관광에 대한 홍보 전략에 참고하여 사계절 성공적인 축제홍보와 연천 관광발전을 위해 노력
최종철 연천 전곡농협 조합장 “오늘날 무한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작목을 고품질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지난해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연천군 전곡농협 조합장에 당선된 최종철(60) 조합장의 말이다. 그는 1975년 청산농협에 입사한 후 2014년 6월까지 40여년의 농협생활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최 조합장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감소와 늘어나는 농가 부채로 농촌의 현실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고, 농민조합원들의 한숨과 절망은 깊어지고 있다”며 평소 농촌의 현실을 안타까워한다. 이에 “농협경영과 농촌경영을 함께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짊어지게 된 만큼 앞으로 모든 역량과 성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게 최 조합장의 각오다. 그러기를 약 1년. 전곡농협은 신용사업과 함께 하나로마트 및 주유소 운영, 경기농협 김치공장 통합운영, 백학 경제사업장 및 건조저장시설 운영 등을 통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전곡농협은 상호금융 예수금잔액이 2015년 12월 말 현재 예수금 2천470억원, 상호금융대출금
연천소방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재정 조기 집행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연천소방서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조기집행대상 예산 5억3천900만원의 58%를 자체목표로 설정해 3억1천300만원을 상반기 집행하기로 했다. 대내외적인 경기 침체 속에 소방예산의 선제적 대응 등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역할을 통해 상반기 재정조기집행 효과가 서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재정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기집행 추진반 점검회의를 통하여 상반기 재정집행 대상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진단하고 부진사업에 대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방 재정운영을 통해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조기집행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분당갑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최근 사퇴한 새누리당 장정은(비례) 의원이 동두천·연천 선거구에 지난 7일 공천신청 마감시한을 앞두고 비공개로 공천신청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새누리당 5명의 예비후보 및 지지자들을 포함한 지역 민심은 ‘밀실 공천’, ‘낙하산 공천’을 통한 ‘전략 단수 공천’을 우려하며 반발과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새누리당 예비후보자들은 “경선을 앞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후보들간 치열한 공방이 전개되고 있는 와중에 동두천·연천에 아무런 연고도 없고 무지한 인물이 출마를 하려는 것은 새누리당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것”이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또 지역주민들은 “철저히 낙후되고 소외된 동두천·연천 지역의 정서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 집권당의 후보가 된다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동두천·연천이 새누리당 강세지역이긴 하지만 공천 및 경선 과정에 잡음이 일고 친박이니 비박이니 계파싸움에 몰두한다면 유권자들은 등을 돌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의원은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경기도의회 의원 3선을 지냈다. 또 지난해 8월 김현숙 전 의원의 뒤를 이어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승계했다. 동두천
연천군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2일 연천 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경기필하모닉이 연주하는 ‘연천군민을 위한 행복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주최하고 연천수레울아트홀과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브람스의 세레나데 2번 가장조와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가 전반부에, 하이든의 교향곡 93번 라장조가 후반부에 연주돼 대중적이면서도 특색 있는 공연으로 선보여진다. 이날 공연에는 한양대 겸임교수이자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지휘자 정나라씨가 지휘를 맡고, 연세대에 출강중인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악장의 이윤의 바이올리니스트가 협연한다. 예매는 전화(☎031-834-3770, 839-2910)로 하면 된다. 전석 무료.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경기북부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심화섭(동두천·연천) 예비후보는 7일 “통일 대박의 한반도 중심도시가 될 연천과 동두천 주민들의 열정과 열망을 위해 선봉에 서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심 예비후보는 이날 연천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천의 딸로 자라 연천·동두천의 일꾼으로 성장해 지역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아 새로운 발전과 혁신의 바람을 일으킬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하고 “그동안 국가안보와 각종 규제로 인한 희생을 당연하게 받아들인 착한 지역주민들에게 이제는 새로운 발전과 혁신의 바람으로 보상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예비후보는 ▲한반도의 중심, 경제 중심도시를 만들기 위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막힘없고 거침없는 교통인프라 구축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명품관광도시 조성 ▲대한민국 농업을 선도할 6차 산업기반 구축 ▲보육과 교육수준 향상으로 외부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희망 도시 조성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심 예비후보는 “여성 정치인의 섬세함과 엄마의 힘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 새로운 희망에 찬 연천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장·행정실장 42명을 대상으로 혁신적 학교경영을 위한 ‘2016 학교혁신 리더스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마을과 학교의 경계를 허물고 학교 리더들이 학교경영의 혁신을 위해 하나 되자.’라는 기치아래 2016 상반기 연천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연천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다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경기교육이 겪고 있는 경기교육재정위기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며 경기교육재정위기 극복에 참여를 다짐했으며, 학교장, 행정실장과 함께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여 ‘부패제로 확산’의 동참을 서약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