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영 연천경찰서장이 22일 야간에 연천군 대표 번화가인 중앙로 일대를 찾았다. 이날 황세영 서장을 비롯해 지역경찰과 풍속업무 담당 관련 부서 경찰관들과 연천군청 종합민원과 위생팀 공무원들이 합동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황 서장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현장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방역당국의 행정명령에 대한 현장의 이행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유흥시설 및 식당가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방역수칙 위반 사례에 대해 공정하고 신속한 법 집행 이행을 강조했다. 또 연천경찰서는 이번 코로나19 확산 조기 종식을 위해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영업 이행실태 관련 첩보수집, 특별단속을 진행 중이다. 앞서 그는 지난 19일 취임사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가 지역 주민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황세영 연천경찰서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민생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역경찰과 풍속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히며 “연천주민들과 함께
연천군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대산 자연휴양림 시설 확충에 나섰다. 연천군은 오는 10월까지 사업비 약 15억 원을 들여 고대산 자연휴양림에 장애인 전용객실 증축, 데크로드, 치유쉼터 등 시설 확충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군은 장애인 및 휠체어를 사용하는 보행약자를 위해 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전용객실(50㎡)을 증축하고 있다. 또 노약자와 장애인 등도 쉽게 숲을 접할 수 있는 무장애 나눔길과 자연에서 힐링이 가능한 치유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고대산 자연휴양림은 숙박과 등산 등의 한정된 산림 활동만 가능했다. 군은 시설 확충사업이 완료되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지침에 맞춰 이용 인원을 제한해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여름철 성수기에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보여 전담 방역인원 3명을 추가 배치해 소독을 하고 있다”며 “시설 확충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
연천군이 내년 개통 예정인 경원선 전철에 발맞춰 전곡역 주변에 광장과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내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48억 원을 들여 전곡역 주변에 광장과 주차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또 전곡 상권진흥구역 지정(23만3000㎡)과 병행해 전곡권역 도시재생활성화사업(11만4000㎡)을 오는 2030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할 방침이다. 전곡역 주변 광장 및 주차장 조성사업은 경원선 전철 개통 때 주요 간선도로(국도3호선·37호선)를 활용한 환승 수요 증가 및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새 역사와 주차장 계획에 따라 동선 및 공간을 구성,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구축하기로 했다. 전곡권역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전통시장 중심의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권진흥구역 지원사업과 주거환경 개선, 골목길 정비, 문화거리 조성 등 지역주민의 정주환경개선사업으로 추진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전곡역 역세권 및 주변 지역 활성화 사업을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다목적 열린 공간 조성으로 편리한 기반시설을 제공하겠다”며 “전곡역 인근 상권활성화와 지역주민 정주환경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최근 연천읍 옥산리 옥산지구 1블럭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우기대비 안전 및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분기별 주택건설사업 건설현장 안전 및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점검방법은 건축과 점검반(공동주택팀)과 민간전문가(건축사·기술사 등)가 직접 관내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 현장 안전 및 품질 분야와 감리업무 수행 실태 등을 확인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현장대리인 및 감리원 등 배치현황 및 근무실태 공종별·단계별 시공·품질관리 등 적정성 검토 가설공사 및 흙막이공사 안전관리 상태 기타 공사장 위해요소 등이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지적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 보강토록 시정 조치했다”며 “향후 관련 규정에 의거 벌점부과, 시정명령 등 안전대책을 마련해 연천군민에게 고품질의 주거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관섭, 민간위원장 여규승)는 21일 중복을 맞아 취약계층 34가구에 여름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위원들은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으로 각 리마다 2가구를 방문(가가호호), 여름이불세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또 폭염대비 행동요령 및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안내하며 개인위생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사업을 추천한 협의체 한 위원은 “오래된 이불을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가정이 많아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새 이불에서 쾌적한 여름을 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관섭 연천읍장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항상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기부를 앞장서서 실천하여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이 불합리한 규정 등을 개선했거나 현행 규정상 어려운 부분에 대해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해 군민 편의를 증진시킨 직원을 ‘적극행정 공무원’으로 추천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행정안전부의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지침에 따라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 대상이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비정규직 등 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구성원으로 확대됐다. 적극행정 법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적극행정이란 헌법과 법률에 따라 공무원이 주어진 권한과 책임을 다하여 공익을 증진하고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행정을 의미한다. 군민은 적극행정을 수행했다고 생각되는 공무원을 군청 홈페이지에서 추천할 수 있다. 추천된 공무원은 적극행정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걸쳐 최종 선발된다. 김광철 군수는 “불필요한 규제로 행정이 경직되지 않도록 군민의 입장을 헤아리는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농협 연천군지부(지부장 오정훈)는 지난 19일 창립 60주년 기념 ‘동행6060 감사패’를 전덕천 연천군 농업정책과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농협 창립60주년을 맞이하여 농협과 농촌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인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전덕천 과장은 농협·지자체협력사업 등 각종 농정 사업을 통하여 농협 발전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 감사패를 수상하게 되었다. NH농협 오정훈 연천군지부장은 “농협이 지난 60년동안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농업인, 지역사회와의 상부상조를 우선시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 상생의 정신을 살려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제62대 연천경찰서장으로 황세영 총경이 부임했다. 황세영 신임 서장은 서울 충암고와 명지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8년 간부후보(46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어 101경비단 경비계장, 강원청 강릉경찰서 동부지구대장, 경찰청 감찰담당관실 특별조사계, 제주청 감찰계장, 대통령 민정수석실 파견, 제주청 홍보담당관 등을 거쳤다. 항상 의리와 신의를 존중하여 주위의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파크골프장이 지난 15일 문을 열고 한 달간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연천군은 연천군파크골프협회를 중심으로 일일 이용객 제한하에 연천파크골프장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당초 예정한 개장식과 기념대회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발령에 따라 잠정 연기했다. 올해 6월 준공된 연천파크골프장은 약 2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군남면 진상리 617-4 일원에 총 36홀(3만8510㎡) 규모로 조성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대회의 원활한 유치가 가능하도록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명실상부한 국민생활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석 연천군파크골프협회장은 “수려한 산수를 배경으로 자리한 연천파크골프장 신설에 감사하다”며“이용객에게 이용 에티켓을 안내하는 등 주인정신을 갖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이 여름방학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급식을 지원한다. 연천군은 다음달까지 아동급식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아동급식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날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 총 251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또 지원 기준에 못 미치지만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은 담임교사와 이장 등의 추천을 받아 오는 22일까지 아동급식위원회에서 지원 여부를 심의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아동은 1식에 7000원씩 주식과 부식이 구매 가능한 G드림카드가 제공된다. G드림카드는 관내 일반음식점 64곳, 편의점, 단체급식소 등 총 95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결식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와 관심으로 급식지원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