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급 ▲경제농정국장 노승섭 ◇ 5급 ▲회계과장 황영섭 ▲산림녹지과장 직무대리 홍현달 ▲종합민원과장 직무대리 이재구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육군 28사단 연승대대는 6·25전쟁 71주기를 맞아 최근 지역 내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연승대대는 전반기 육군 최우수 동아리 선정에 따른 상금을 위문 활동 비용으로 사용했다. 연승대대는 일본어, 영어, 헬스, 디자인 동아리를 운영해 육군본부에서 전반기 동아리 활동 우수 모범부대(지원금 100만원)로 선정됐다. 또 ‘청년DREAM 국군드림 페스티벌’ 본선 최다 진출부대로 KB국민상(상금 100만원)을 받기도 했다. 연승대대 장병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참전용사 문종철, 김광식씨 가정을 방문, 군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장병들은 상금으로 준비한 쌀 10㎏, 건강기능식품, 전동 안마기 등을 참전용사 가정에 전달했다. 참전용사 김광식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식들도 보기 쉽지 않은데 아들과 같은 장병들이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규보 연승대대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 전우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선배 전우들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오는 8월 18~20일 연천군 일원에서 한국위원회, MAB한국위원회, 국가지질공원사무국과 함께 유네스코 청년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연천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세계지질공원을 홍보하고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강연, 청년활동 공유, 청년 활동제안, 워크숍, 현장탐방이다.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모집 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한다. 만 19~34세의 생물권보전지역 및 세계지질공원에 관심있는 국내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7월 18일까지 참가신청 링크(https://han.gl/jazY4)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해 기한 내에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포럼 개최를 통해 연천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유네스코가 지향하는 청년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네스코 청년포럼은 2017년 이탈리아 포 델타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최초로 열린 이후 국내에서는 2019년 순천만 생물권보전지역에 이어 연천군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연천군종합복지관 야외광장에서 ‘북적북쪽 따봄장터’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장터에는 카페를 통해 모집된 35개 팀(연천 15개 팀)이 참여해 의류, 장난감,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물품을 판매했다. 매월 4번째 주 토요일날 열리는 ‘북적북쪽 따봄장터’는 연천군자원봉사센터와 도란도란연천(네이버카페)이 주최하는 행사다. 김문호 연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온라인 커뮤니티 도란도란연천 지역소통 카페와의 협력으로 다양한 판매자와 참여자를 이끌어내겠다”며 “장터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내 업체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제5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철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최숭태 연천군의회 의장, 이승복 6.25참전 연천군지회장, 정남훈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백호현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제5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을 연천이 자랑하는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개최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호국의 달과 6.25전쟁 발발 71주년이 되는 날인 만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자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6.25 전쟁 71주년이 되는 날 코로나19로 기념행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나라가 어려울 때 젊음을 희생하며 자유를 지킨 호국영령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한탄강세계지질공원 관광활성화를 위해 소매를 걷었다. 연천군은 25일 한탄강세계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해 여행업계 관계자 등 40여명을 초청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한탄강세계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해 연천DMZ와 재인폭포, 경순왕릉, 호로고루 등 한탄강 지질공원의 명소와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숭의전에 이어 태풍전망대를 둘러보면서 DMZ의 생생한 긴장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동한 미라클타운 카페에서는 연천 특산물로 만든 연천 율무식혜와 연천 곡물 라떼 등이 선보였다. 마지막 코스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명소인 재인폭포 탐방로를 걷고 폭포를 감상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제주도에서나 볼 수 있는 현무암 주상절리는 팸투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상돈 광주시관광협회 부장은 “연천군은 DMZ접경지역 중 김포공항과 접근성이 좋고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우수한 관광콘텐츠가 많다”며 “앞으로 관광사업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한탕강 세계지질공원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역 관광업계 종사자들과 더욱 협력해 연천군의 관광발전을 이
연천군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채택병·이상훈)는 24일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2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건강복지상담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고 정보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철 폭염대비 예방수칙 및 행동요령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보건복지통합 상담 및 홍보를 진행했다. 이상훈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택병 전곡읍장은 “어르신들의 백신 접종으로 집합교육이나 홍보가 가능해진 만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 및 주민 중심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새마을회(회장 이인행)는 최근 전곡읍 한탄강 일원에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해 미꾸라지 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천군새마을회는 12일간 잘 발효한 EM흙공 3000여 개를 투척하고 생태하천 복원을 위해 총 2만여 마리의 미꾸라지를 방류했다. 미꾸라지는 강바닥으로 잠입하거나 작은 수서동물을 잡아먹기 위해 저질을 파헤치는 습성이 있어 하천 바닥에 산소를 공급시켜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한 마리가 1000마리 이상의 모기 유충을 잡아먹어 친환경 해충방제 효과도 탁월하다. EM흙공은 광합성 세균이나 유산균, 효모균 등 많은 미생물이 포함돼 있어 물에 들어가면 하천 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 등을 없애고 수질을 정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행 연천군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오염원을 정비하고 깨끗한 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9월까지 연천군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농기계안전사용 맞춤형실습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매주 화·수요일 열린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1일 4회로 나눠 1회 교육 시 최대 인원을 5명으로 제한해 농기계안전사용 이론교육과 농용트랙터, 농용굴삭기 등 기본 기종 활용실습 등을 교육한다. 신청은 연천군에 거주하거나 농지를 보유한 농업인 및 귀농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까지 연천군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연천본소로 신청하면 된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대 기종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도로 재비산 먼지 저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늘목·간파리 375번 지방도 인근 비산먼지 발생 주요 사업장 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천군과 사업장 측은 현장 관리와 화물차 운전자에 대한 과속·과적 관련 자체 교육, 탄소흡수와 주변 경관을 위한 차폐 수목 식재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장 측은 향후 세륜시설 및 살수 차량 등을 통해 도로 재비산 먼지 발생을 최대한 줄이기로 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도로 재비산 먼지 저감을 위해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며 “군과 사업장이 협력해 도로 재비산 먼지로 인한 주변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