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종(사진)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의 논문이 미국 국립보건원 BioMedLib(생의학 데이터베이스 검색엔진) Top 20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의학도서관은 ‘BioMedLib’ 영역 Top 20에 박 교수의 논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피부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가끔 종양으로 오인 되는 색소효모균증(Chromomycosis)의 경우, 현재까지 MRI소견이 기술된 바가 없었으나, 이번에 선정된 박 교수의 논문(Chromomycosispresenting as soft-tissue mass: report of a case with MRI features)이 색소효모균증 진단에 매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골관절종양학회 12대 회장을 맡고 있는 박 교수는 정형외과 의사로서는 처음으로 2009년 International Skeletal Society (ISS) Member로 선정됐으며, 2011년에는 ISS 공식 논문집이자 SCI급 논문집인 ‘Skeletal Radiology editorial board’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또한 의학저널 ‘Archives of Orthopaedic and Trauma
국내 축산업에 큰 타격을 준 구제역 발생을 틈 타 보상금을 더 타낸 축산식품 기업주와 위탁 농장주, 이를 도와준 공무원 등 15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의정부지검 형사5부(김병구 부장검사)는 25일 구제역이 의심돼 매몰한 돼지 수를 부풀려 신고한 뒤 보상금을 더 받은 혐의(사기)로 경기북부지역 최대 축산식품·유통기업인 A업체 대표 윤모(69)씨 등 임원 3명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정모(45)씨 등 A업체 직원 2명과 남모(71)씨 등 위탁 농장주 9명을 같은 혐의로, 보상금을 더 타게 도운 혐의(허위공문서 작성 등)로 포천시 공무원 정모(41)씨를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구제역 감염이 의심되는 돼지 2만68마리를 땅에 묻으면서 2만9천570마리를 매몰했다고 거짓 신고해 28억원을 더 받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3차에 걸친 보상 가운데 수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두차례에 걸쳐 16억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중 15억원을 환수 조치했다. 함께 기소된 공무원 정씨는 업체의 요청을 받고 돼지 수를 부풀린 줄 알면서도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는 등 눈감아 줬다. 정씨의 금품 수수 등 대가성 여부는 이번 수사에서 확인되지
의정부경찰서는 24일 독거노인을 성폭행 하려다가 실패하자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 등)로 A(3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구랍 31일 오후 8시30분쯤 만취 상태로 의정부시 의정부동 B(76·여)씨의 집에 들어가 B씨를 성폭행을 하려다 실패하자 B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현장과 부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 용의자 자 인상착의를 확인해 지난 19일 오후 3시50분께 포천의 한 모텔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기도내 도시계획과 관련된 공람·공고내용이 인터넷에 공개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게 됐다. 경기도북부청은 ‘경기도 부동산 포털’(http://gris.gg.go.kr) 홈페이지를 개편, 25일부터 도시계획과 관련한 공람·공고 열람서비스를 신설,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도시계획관리 입안 시 주민 의견청취를 실시하는 공람과 공고가 주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등 형식적인 측면에 치우쳐 민원과 분쟁 발생을 줄이기 위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포털에 접속해 경기지역 시·군의 개발, 정비와 보전을 위해 수립하는 토지이용, 교통, 환경, 산업 등에 관한 도시계획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됐다. 공람과 공고 내용에는 단위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 지번, 위치도, 토지이용 계획 등이 포함돼 있어 경기지역 60여개 도시계획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다. 도북부청 관계자는 “주민들은 도시계획 관련 공람과 공고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재산과 생활권에 직결되는 도시계획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가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 부동산 포털에는 도내의 부동산가격, 부동산 조회, 개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고붕주 부교육감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된 불우이웃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고 부교육감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사 200여명의 직원들이 온정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쌀50포(1천kg)를 마련, 북부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 기관에 전달했다. 이날 고 부교육감은 의정부 호원동에 위치한 ‘이삭의 집’, 녹양동 ’아동일시보호소’, 용현동 ‘시온의 집’ 등을 방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아동들의 양육과 장애인 등 무의탁 노인들의 요양을 위해 정성을 다해 줘 늘 고맙게 생각한다”며 “소외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으로 모든 소외계층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부청사는 앞으로 나눔의 정신을 함양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높이고 불우이웃돕기를 적극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예창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최근 양주시에 소재한 하나원 분원을 찾아 설 명절을 맞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문·격려하고, 경기도민의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예 부지사는 설 명절을 맞는 650명의 하나원 교육생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부모 형제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위로하면서, 경기도민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수저세트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생활 안내서를 전달, 남한사회에서의 빠른 정착을 기원했다. 도는 그간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 지원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15명의 북한이탈주민 공무원을 채용하고, 통일부와 협력해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인 ‘하나센터’를 운영하는 등 북한이탈주민 지역사회 편입과 자립·정착 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해 왔다.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점이 설 명절을 맞아 의정부 가능2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쌀(20kg) 90포를 기탁했다. 주민센터는 기탁받은 쌀을 지난 17일 관내 저소득층과 경로당 등에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대신했다.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점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쌀을 기탁하고,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孝 공연’을 치러주는 등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관내에 소재한 의정부서중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 장학금과 후원금을 지원하고 방과후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이회재 동장은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협조 덕분에 설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며 “동 주민들에 대한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점의 각별한 사랑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진규 지점장은 “앞으로도 의정부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적극적 후원을 약속했다.
경기도북부청에 근무하는 A모 공무원(5급)이 자신을 연행하던 경찰관에게 폭행을 가해 의정부경찰서에 입건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30분쯤 의정부 신곡동 한 술집에서 지인 B(48·여)씨와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을 하던 중 B씨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1차례 때려 의정부경찰서 금오지구대에 신고접수됐다. 이 신고로 연행당하던 중 술에 취한 A씨는 의정부경찰서 현관 앞에서 금오지구대 박모(40) 경장에게 욕설을 하며 머리로 박 경장의 얼굴을 1차례 들이받는 등의 행패를 부렸다는 것이다. 의정부경찰서는 A씨를 공무집행방해 및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의정부고등학교 총동창회는 최근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후원했다. 의정부시장실에서 이뤄진 전달식에서 김진수 회장은 “간접적인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기공동모금회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녀 50세대에게 각각 20만원씩 전달됐으며, 장학금 지원 안내전화를 받은 학생들은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나 또한 사회에 기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의정부고교 총동창회는 지난 1974년 설립, 약 1만5천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저소득층 아이들이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청운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2천2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민주통합당 강성종 국회의원(의정부을)이 축구협회 공금 수천만원을 횡령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검찰에 접수됐다. 15일 의정부지검과 경기도축구협회에 따르면 고발인은 고발장에서 “협회장인 강 의원이 응급차량 지원비와 축구장 지원비 등 공금 수천만원을 이사회 승인없이 사용해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검찰 관계자는 “고발장이 접수된지 얼마 안돼 내용을 파악 중”이라며 “수원지검에 접수된 고발장과 같은 내용이면 조사기관을 정한뒤 협회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 측은 “고발인이 주장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선거를 앞두고 불순한 의도가 있어 보인다”며 “지난 고소 때는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지만 이번에는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