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미래 교육 프로젝트를 통한 운영 발전의 발판을 마련한다. 구는 최근 창의 인재를 육성하고 마을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인천연료전지(주), (사)인천시민재단과 ‘동구 교육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해 김형섭 인천연료전지 사장, 최선애 인천시민재단 이사가 참석했으며, ▲동구 미래 교육 프로젝트 운영 ▲지역사회 창의 인재 육성에 공동협력을 약속했다. 인천연료전지는 미래 교육 프로젝트 운영에 대한 교육발전지원금 4억 ,000만원을 후원하며, 인천시민재단은 방과후 마을학교 운영, 진로진학 설명회 사업에 따른 공모사업, 기부금 배분 및 집행의 역할을 담당한다. 구는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민·관 합의에 따라 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하기로 한 9억원 중 8개 초교에 4억 8000만 원을 이달 중 전달 완료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마을을 기반으로 한 방과후 배움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구현하기 바란다” 며. “동구의 미래인재를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취임 후 첫 해외 공식일정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항만과 공항, 관광 등이 어우러진 ‘글로벌 융합도시, 인천 중구’ 실현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이번 행보는 ‘싱가포르’를 벤치마킹해 내항 재개발, 원도심 도시재생, 항공 정비(MRO) 클러스터 구축 등 민선 8기 주요 공약을 더 실효성 있게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싱가포르 도시개발청(URA) 도시계획관과 항만운영사(PSA)를 방문, 관계자들과 도시재개발 계획과 과정, 항만 부지 활용을 위한 개발 과정 등 중구의 항만 및 도시재개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글로벌 항공정비(MRO) 기업인 ST 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 회사 중역들을 만나 인천국제공항의 높은 성장 잠재력과 영종국제도시의 우수한 인프라 환경을 설명하며 투자유치를 권고했다. 이 밖에 다양한 역사·문화적 자원과 친수공간이 어우러진 ‘문화관광도시’조성을 위해 차이나타운, 클락키 강변,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마리나 베이 샌즈, 센토사섬 등을 차례로 시찰했다. 이어 올 하반기 우선 개방 예정인 1·8부두에 음악 분수 등 문화관광 친수시설 도입을 검토 중인 만큼, 각 명소가 지닌 집
HD현대인프라코어가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파트를 신설, 안전문화 의식 및 중대재해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HD현대는 지난 14일 인천 본사 강당에서 조영철 대표, 오승현 대표, 안재선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사내 협력사 등 관계자 총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모두를 위한 안전’을 전파하고 행사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모두를 위한 안전, 우리가 열(10)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0년동안 진행된 안전문화 활동을 돌아보고, 2022년 한 해 동안 우수 활동을 펼친 26개 그룹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이어 굴착기 캐빈(운전석) 전용 지그(Jig)를 도입해 고위험 고소 작업을 없애고 조립 시간은 단축해 생산성을 높인 사례, 3정5S 활동으로 조직 내 80여건의 위험요인을 자체 개선한 사례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안재선 노조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제도를 만들어 나가고 신뢰를 형성한다면 안전문화는 더욱 단단한 뿌리가 되어 당연한 가치로 정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영철 사장은 “노조와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가 15일 개원 32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구의회는 지난 1991년 4월 15일 개원해 올해로 개원 32주년을 맞았으며, 2022년 7월 제9대 의회가 출범 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자리에는 유옥분 의장과 의원들을 비롯 김찬진 동구청장,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의정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개원행사를 축하했다. 한편 동구는 행정체제 개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굵직한 현안과 마주하고 있으며, 큰 변화의 중심에서 중추적 의회활동과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다. 유옥분 의장은 “그동안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애써주신 선배 의원님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드린다.” 며, “동구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미래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9대 의회는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도심 내 도로를 인공지능 드론을 활용해 관리하는 시스템이 도입되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 동구가 국토교통부 2023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사업비 5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공간정보 우수사업은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지자체 사업모델을 발굴해 행정 효율성 향상과 대국민 공간정보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이를 전국에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인천 유일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및 드론을 활용한 도로 파임(포트홀) 탐지체계 구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구는 기술 혁신성, 사업의 파급효과 및 확산 가능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드론으로 도로 표면 영상을 촬영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도로 파임, 맨홀 등을 분석한 위치분포도를 분석하며, 도로관리를 위한 의사결정 자료로 활용,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따라서 구는 국비 보조금 5800만원을 투입, 올해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다른 지자체와 민간분야에 해당 사업의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찬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반찬을 배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 동구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덕수)가 취약계층 세대에 반찬을 배달하는 ‘반찬을 부탁해’ 사업을 시행한다. '반찬을 부탁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노인 10세대를 선정해 오는 10월까지 월 2회 반찬을 배달해 주는 봉사활동이다. 반찬은 화수1·화평동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안부를 확인,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역할도 하게 된다. 반찬을 받은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반찬을 해 먹기 어렵고 곤란했었는데 집까지 가져다주고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니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덕수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배달해 드린 반찬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여름 해수욕장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댓다. 인천 중구는 올해 코로나19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으로 나들이객이 예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해수욕장 번영회와 여름 해수욕장 개장 준비를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해양수산과장, 번영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해수욕장 관리 운영 간담회’를 열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번영회와 각종 시설물 보수 방안을 협의하고 관광객들의 불편 사항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중구 영종지역은 수도권에서 가깝고 접근성이 좋아 많은 피서객이 찾는 여름철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어, 안전하고 즐거운 해수욕장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관련 기관.단체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올해 역시 급수대 점검, 시설물 보수, 안전 표지판 정비, 공중화장실 교체 등 해수욕장 안전 및 편의 시설물을 정비하고,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119 여름시민수상구조대, 여름파출소를 운영해 피서객들의 안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마시안 해변의 환경정화에 지역 주민들이 함께 팔을 걷었다. 인천 중구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주민자치회 위원 및 통장자율회, 지역 주민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변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시안 해변은 수도권 주민의 새로운 해양 관광·체험공간으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늘어나는 행락객들이 비양심적으로 버리는 쓰레기가 이곳저곳에 쌓여있어 아름다운 환경을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왔다. 이에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를 중심으로, 해변, 소나무 숲, 도로 등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강동규 연합회장은 “해변의 환경을 정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기쁘다” 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깨끗한 용유동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건강한 노년맞이를 위한 나의 이야기 포토보이스’ 전시회가 진행되 눈길을 끌고 있다. 동구 노인문화센터는 초고령 사회 노인의 삶에 대해 주체적 대응으로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해 기초자료 생성작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결과물을 포토북으로 제작해 지역사회에 알리는 한편, ‘웰에이징 포토보이스 전시회’를 개최해 인천 시청역과 동구청 내 본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포토보이스(Photovoice)는 참여자 행동연구를 위한 집단활동으로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사진을 매개로 한 활동이다. ‘나이 듦’에 대한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 속 이야기를 지역사회에 알려 ‘나이 듦’에 대한 준비와 적응 그리고 계획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제언한다. 주요 내용은 1, 노화된 내 몸의 변화에 적응하기 2, 사회 구성원으로 공존하는 노년, 3, 노년기 재정으로 인한 자존심 지키기, 4, 나이 듦에 가치 있는 삶으로 살아가기, 5, 삶의 애착과 소중함 등이 담겨져 있다. 이는 성공적인 노후를 위한 웰에이징에 대해 시사한 바가 크다고 보며, 웰에이징을 통해 웰빙의 성취와 웰다잉에 이르기까지 노인복지의 새로운 실천적 제도적 함의를 주목해
최근 발생한 대규모 전세사기가 서민들의 고통으로 이어지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인천 중구는 전세 사기로부터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안내문 제작, 현수막 게시 등 피해 예방법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먼저 전세 사기 예방법 홍보 안내문을 제작,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구민들에게 배부할 방침이다. 임차인들이 꼭 확인해야 하는 사항을 계약 전, 계약 시, 계약 후로 나눠 단계별로 명시했다. 이어 시사이드 파크, 구읍뱃터 초입, 운서역 주변 등 ‘인천주거복지센터(1811-7757)’ 전세 피해 관련 상담을 할 수 있는 곳과 연락처를 알리는 현수막을 제작·게시했다. 센터에서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 전화상담 서비스’는 물론, 시 소재 주택의 전세 계약을 추진하는 1인 가구에 컨설팅을 도와주는 ‘안심 동행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구민들이 전세 계약 시 필수 사항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부동산 관련 전문가들의 상담을 받아 전세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전세 사기로 인한 구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법규와 예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