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299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남양주시 난임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의원발의 조례안을 살펴보면 박윤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석면에 노출될 경우 피해 우려가 큰 어린이, 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석면 실태조사의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한송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간접흡연의 피해를 막고 시민들의 금연에 관한 관심과 요구에 맞도록 조례를 정비하는 내용으로 전기차 충전소를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시 관할 구역의 전철역 출입구로부터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신설하는 등 금연구역 지정범위를 확대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영실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난임부부의 복지향상과 출산장려에 기여하고자 발의되었으며 난임극복을 위한 추진 사업에 대해 규정하고 실태조사, 난임 극복 지원에 필요한 통계정보 등을 수집 및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이경숙 의원이
남양주시는 30일 환경부가 실시하는 2023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결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한강유역환경청 우수상과 포상금 5백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평가는 공공하수도를 운영하고 있는 16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하수관로 유지관리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탄소중립 실천 등 38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인구수 그룹별 최우수상(4)·우수상(8) ▲환경청별 우수상(7), ▲발전상(4) 등 3개 부문에서 총 23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남양주시는 체계적인 하수처리시설의 관리 능력이 입증돼 환경청별 부문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대열 상하수도관리센터장은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관내 17개 하수처리장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29일 공사에서 수탁운영하는 코코몽팜빌리지와 정약용펀그라운드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시설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7일에 진행되었던 ‘2023년 남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지적사항을 직접 살펴보고, 후속조치를 하기 위함이으로, 이 사장은 장기간 휴장 중인 코코몽팜빌리지를 찾아가 헛간놀이터 및 동물농장 관리 현황을 확인한 후에 개선해야 할 사항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이 사장은 “장기 휴장 중인 코코몽팜빌리지를 정약용펀그라운드와 정약용 생가 등과 연계하여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여 시 관련 부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 사장은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되었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마다 상이한 참여 연령 기준을 법정기준에 맞게 통일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혼동하는 일이 없도록 시스템 정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사장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재무건전성도 강화해 시 재정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에서 2023년도 우수 가족관계등록 공무원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법원행정처는 매년 가족관계등록사무로 민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담당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에서는 구리, 남양주, 가평 지역의 담당 공무원 중에서 표창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화도읍 이은숙 주무관은 법원행정처장상, 화도읍 남궁경 주무관, 남양주시청 정혜진 주무관은 신뢰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관계등록사무에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남양주지원장상을 수상했다. 손원철 종합민원담당관은 “이번 수상은 담당 직원들의 근무 의욕 향상과 사기 진작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사무 처리로 가족관계등록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시민들에게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화재피해저감 총력대응 100일’ 및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차량용 소화기 비치와 화재 시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차량 화재는 차량 내 가연성 물질과 연료나 각종 오일로 인한 연소 확대가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차량 내 비치된 소화기로의 초기 진화가 중요하다. 현행 법률상 7인 이상 승용차, 승합차 등에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이지만 오는 24년 12월 1일부터는 5인승 이상의 모든 차량에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된다. 소화기는 대형마트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반드시 ‘자동차겸용’ 표시가 있는 소화기를 확인하고 구입해야한다. 조창근 서장은 “요즘 차량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시민분들도 쉽게 목격할 수 있다”면서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 시 피해 저감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LH가 왕숙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 추진과정에서 3기 신도시 왕숙지구 수용주민들에게 내용을 알리지 않은 채 30일 주민설명회를 강행해 해당 지역 주민들의 분노를 샀다. 주민들은 이 사실을 모 기관 등을 통해 주민설명회 불과 이틀 전인 28일에야 뒤늦게 알았다며, 이는 왕숙지구 개발 주관사인 LH가 수용주민들을 대놓고 무시하는 처사로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LH는 30일 오후 2시 왕숙1, 왕숙2지구 주민들의 반발 속에 남양주 양정동주민세터에서 20명 안팎의 인원만 참여시킨 채 열병합발전소 건설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원근 남양주왕숙주민생계조합 3기 신도시 연합대책위원장은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사람은 왕숙지구 거주자가 아닌 동원된 사람으로 보인다. 주관사인 LH 관계자도 나타나지 않았다”며 행사 취소를 요구하고 양정동이 아닌 발전소가 들어서는 왕숙지구에서 다시 개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주민설명회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양정동주민센터 앞 도로에서 항의집회를 열고 "주민설명회를 통보 없이 일방 개최하려 한 LH 작태가 즉시 시정되지 않을 경우 3기 신도시 사업추진의 전면 거부 등
구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취약계층 난방비 500만 원을 구리시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을 목표로 하는 단체이며, 구리시민 2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북배수지와 갈매배수지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해 2년째 가동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로 전달됐다. 임순빈 이사장은 “내년에는 제3의 발전소를 착공해 구리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라며 “저희의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두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소외계층에게 뜻깊게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9일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를 만나 학교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퇴계원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시청 관계자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퇴계원초등학교의 주요 숙원 사업인 교내 실내체육관 증축 사업과 관련된 예산 지원 등이 주요 안건으로 이뤄졌다. 퇴계원초등학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실내 체육관을 미보유한 5개교 중 하나이다. 그간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실내체육관 증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내년 하반기에 사업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학부모를 포함한 학교 측은 시에 예산 지원을 요청했으며, 학부모들은 ▲퇴계원 일대 도로 공사 시 학생들의 안전 확보 요구 ▲노후화된 학교 시설에 대한 개선 조치 등을 언급했다. 주광덕 시장은 “학교 실내체육관 증축은 퇴계원초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시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며 “학교 내 현안 과제를 비롯한 퇴계원읍 일대의 보다 나은 환경 개선을 위해 진심을 담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 시장은 최근 관내 학교를 방문해
남양주시가 ‘2023년 세입목표 달성을 위한 종합대책’ 경기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는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징수액 규모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취득세 신고 자료 및 부동산 일제조사를 통한 누락세원 발굴 등 종합 징수대책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추진실적 중 법인 기획세무조사, 비과세 감면 일제조사, 고급 주택 등 중과세 조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지식산업센터 감면 사후관리 집중조사를 통해 추징실적을 극대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혜정 남양주시청 취득세과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각자의 역할을 다해준 결과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특수시책을 개발하고, 체계적인 부과 징수체계를 구축해 자주재정 확충과 재정 건정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양주시협의회는 지난 28일 정약용 도서관에서 제5기 평화통일 아카데미 수료식과 함께 수료자 50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제5기 평화통일 아카데미는 통일에 관심이 있는 남양주시민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31일부터 이달 28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분임별 과제 토론, DMZ현장학습, 연구결과 발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효성 회장은 “국제정세에 따른 대북정책 방향과 한반도 통일 환경 변화에 따른 통일정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급변하는 한반도 및 국제 정세에 따라 민주평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기로 평화통일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5주간에 걸쳐 평화통일 아카데미 교육을 열심히 수강하고 수료증을 받으신 50여 명의 수료생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평화와 통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평화통일 리더로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