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금곡동 제1청사 별관 사무환경 개선공사 완공 일정에 맞춰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복지국 6개 부서가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복지국 6개 부서는 다산동 청6 부지(다산동 3050 일원)에서 금곡동 제1청사로 이전할 예정이다. 복지정책과·복지행정과·여성아동과·보육정책과 등 4개부서는 별관동 4층으로, 노인복지과와 장애인복지과는 본관동 1층에 위치하게 된다.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에 이전 작업을 진행하며, 13일부터 정상적인 업무를 처리한다. 또한 ‘내손에 남양주’, 시 홈페이지, 관련 기관·단체 등을 통해 사무실 이전을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 ‘인창 새말 어린이공원’ 조성이 완료됐다. 시는 인창동에 인창대원지구 공공주택단지 조성과 더불어 공공복지 증진을 위해, 2021년 11월 실시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공원 조성계획 결정, 실시계획 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10월 공원을 준공했다. 인창동 648-263번지에 조성된 인창 새말 어린이공원은 1,480㎡ 규모로 경사 지형을 이용한 13m 길이의 미끄럼틀 2대, 그네를 비롯한 어린이 놀이시설, 퍼걸러와 등의자 등의 휴게시설이 설치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공원 조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새로운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도심 곳곳에 조성해 시민이 행복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는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및 인사혁신처 공동으로 주관한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불법주차 이래도 하시겠습니까?'(우리동네 주차장 조성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직문화 혁신을 범정부적으로 확산하고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우리동네 주차장 조성사업은 주택가 등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공한지의 토지 소유자에게 재산세 면제 혜택을 부여하고 토지 무상 사용 동의를 거쳐 골재 포설, 주차라인(로프) 설치 등 최소 비용으로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인해 주차난이 완화되고, 공한지의 불법 쓰레기 방치가 현저히 줄어 도시미관 개선에도 큰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우리동네 주차장을 12개소를 설치했으며, 2024년에도 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 서울편입 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공동위원장 이상배, 곽경국, 정경진, 송진호)이 10일 오전 3시 구리시 향군보훈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구리시가 서울되는' 이란 개치프레이즈를 내건 추진위는 이날 발대식을 통해 "메가서울 프로젝트로 구리시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얻었다. 단결된 구리시민의 힘이 필요하다"며 “구리시의 서울편입이야 말로 생기를 잃은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구리시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구리시는 시승격 38년이 되었어도 도시발전은 제자리걸음이며, 오히려 인근 남양주나 하남에 비해 뒤처지고 있다. 구리시는 생기를 잃어버린 도시가 되었고, 과거 붐볐던 거리는 활기를 잃었으며, 인근 서울과 남양주로 상권을 모두 빼앗기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단결된 목소리와 서명만이 구리가 서울이 된다"라며 3가지 입장을 밝혔다. ◆ 메가 서울 프로젝트는 지방 균형 발전과 모순되지 않습니다, '메가 서울'은 오히려 국토균형개발의 한 축으로 수도권 정비의 일환입니다. 수도권과 지방을 함께 발전시키는 일이 필요합니다. 지방이 오래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라면 수도권은 메가 서울 사업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0일 오남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회체험교실은 학생들의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의회체험교실에 참여한 오남고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본회의장, 상임위원회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한 동영상을 시청했다. 의회체험교실에 함께한 이경숙 의원은 오남읍 버스배차간격, 중·고등학생 복지와 관련한 남양주시의 정책 등 평소 궁금했던 지역 현안들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시정 및 의정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TV나 인터넷만으로 접하던 의회의 모습을 직접 보고 의원님과 소통할 수 있어 소중한 기회였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정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이 넓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6일 실시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관내 수험생들이 불편이 없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모범운전자회와 광일협동조합은 시험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20개 탑승 장소에서 택시 105대를 활용해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무료 수송을 지원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모범운전자회 등 60여 명을 투입해 시험장 주변 교통지도에 나선다. 또한 노선버스 배차간격을 단축해 운행하고, 시험장 주변 도로 불법 주ㆍ정차 질서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택시 무료 수송을 이용하고자 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는 △금곡동 구 종점(파리바게뜨) △동남마트 △평내동 상업지구(강남플라자) △평내농협 △화도읍 구남매약국 △마석역 △마석중흥 CU △다산동 헤리움 택시승차장 △빙그레 앞 택시승차장 △와부읍 덕소 맥도널드 △호평동 평내호평역 △호평 1차 대명루첸아파트 택시승차장 △진접읍 장현현대병원(던킨도너츠) △롯데시네마(남양휴튼) △진건읍 진건농협하나로마트 △퇴계원읍 극동아파트(탐진추어탕) △별내동 별내역 △별가람역 2번 출구 △오남읍 어내미농협 △오남역 등 20개 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지정된 장소가 아니더라도 5개 택시업체(
‘GTX-B 갈매역 정차를 위한 시민궐기대회’가 지난 8일 갈매동 복합청사 앞 광장에서 정관계 인사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대회 진행을 맡은 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국민의힘)은 집회에 앞서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우리가 지난 3년간 강력하게 요구했던 ‘GTX-B노선 갈매역 정차’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하고 주민이 받아야 할 소음피해가 적시된 문서를 버젓이 설명하는 등 구리시민을 농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GTX-B노선 사업은 재정구간 사업비 약 150억 원을 구리시가 분담하고도 현재까지 갈매역 정차에 대한 계획이 없고 환경영향평가의 자료조작 의혹도 풀리지 않은 상황"이라며 "소음피해와 재정적 문제, 교통편익 침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갈매역 정차뿐"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국가철도공단은 허위 조작이 의심되는 기초자료를 즉각 공개하고 정확한 측정 데이터를 반영한 환경영향평가서를 재작성해 주민설명회를 다시 개최할 것 ▲환경부는 명확히 거짓으로 작성된 환경영향평가서를 「환경영향평가법」 제28조에 따라 즉각 반려하고 제41조에 따라 재평가를 요청할 것 ▲국토교통부는 언급된 조작 의혹들에
구리시는 장자호수생태공원에 5만6600㎡의 면적을 확장하기 위해 총 사업비 508억 원을 들여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장자호수생태공원 4단계 확장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전체 사업 구간을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수변 공연장과 137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멀티코트장, 자전거 전용 길과 보행로를 분리해 조성하는 산책특화시설 등이 포함된 4-1단계 사업을 2025년까지 우선 완료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놀이시설 이설과 장자호수공원으로 유입되는 비점오염원의 유입 차단을 위한 우·배수관 신설 등이 포함된 4-2단계와 4-3단계 사업은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2022년 11월에 4단계 확장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완료하고, 2023년 4월에는 4-1단계 사업에 대한 조성 면적을 확대해 공원 조성계획 변경 고시를 완료했다. 또한 사업 대상 부지의 13필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추진해 현재 6필지의 협의 보상을 완료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장자호수생태공원 4단계 조성사업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만들고 우리 시 대표공원을 자리매김하
구리시는 9일 정례 기자브리핑을 통해 백교천 수질개선 사업으로 추진 중인 비점오염저감시설 공사 진행률이 현재 83%에 이르는 등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점오염저감시설은 도로나 공사장, 주택가, 농지, 산지 등에서 초기 강우 시 불특정 오염물질이 하천에 유입되는 것을 줄이기 위한 시설이다. 백교천에 설치될 비점오염저감시설은 백교천 전체유역 195ha 중 일부 임야를 제외한 141ha가 처리 대상 배수구역 면적이며 시설용량 3600㎥/hr의 장치형(여과형) 시설이다. 총사업비는 53억4400만 원(국비 26억7200만 원, 기금 13억3600만 원, 도비 7800만 원, 시비 12억5800만 원)이고 공사 기간은 2023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이다. 현재 공사 진행률은 83%이며 동절기 영하의 기온으로 인한 공사 여건을 감안해 올해 안에 공사 진행률 95%를 목표로 사업 준공에 이상이 없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백교천 인근의 비점오염원을 제거해 수도권 상수원인 한강의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 수질오염 총량 관리 부분의 개발 여유량을 확보해 향후 추진되는 대규모 사업에도 지
남양주시는 ‘2023년 경기 문화예술 네트워크 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된 ‘2배 THE 즐거운 문화이음’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는 12일(일) 11시 진접읍 장현 전통시장(특성화 문화공연)과 18일(토) 14시 금곡동 이석영광장(광장 활성화 문화공연)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2배 The 즐거운 전통시장&문화유산 즐기기’라는 취지로 더욱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게끔 북부와 남부 2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통시장 특성화 문화공연(2배 The 즐거운 전통시장 즐기기)은 남양주 제1호 전통시장인 장현 전통시장에서 무중력인간과 투명인간 거리공연과 함께 상인들과의 간단한 미션수행을 통한 추억의 옛날 간식을 덤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장 활성화 문화공연(2배 The 즐거운 문화유산 즐기기)은 지역 문화자원이자 유형유산인 홍유릉 앞마당에서 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어름사니) 공연이 펼쳐져 유네스코 세계 유형유산과 무형유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이음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함께 이번 네트워크 협력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지역 문화자원을 지속적으로 활용방안에 대해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