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다음달 19일 퇴임하는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임으로 유남석(61·사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지명했다고 청와대가 29일 밝혔다.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유 후보자는 사법시험(연수원 13기)에 합격한 뒤 서울지법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방법원장, 광주고등법원장 등을 거쳐 작년에 헌법재판관으로 임명됐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면서 “유 후보자는 대법원 산하 헌법연구회 회장을 역임했고, 헌법재판소에서 헌법연구관 및 수석부장연구관으로 근무했다”며 “헌법재판과 재판소 행정에 두루 정통한 인사”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유 후보자는 헌법재판관으로서의 실력과 인품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이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유럽축구연맹은 29일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뛴 8강전에서 현재 소속팀 유벤투스를 상대로 보여준 오버헤드킥이 올해의 골로 뽑혔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오버헤드킥은 우에파닷컴(UEFA.com) 팬 투표에서 전체 34만6천915표 중 압도적인 19만7천496표를 얻어 11명의 후보 중 1위에 올랐다. 호날두는 지난 4월 3일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후반 19분 다니 카르바할이 크로스를 올려주자 공중으로 솟구쳐올라 멋진 오버헤드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는 지난 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의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 달성에 앞장섰고, 15골을 기록하며 여섯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한 ‘챔스리그의 사나이’다. UEFA 올해의 골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받았고, 지난해에는 호날두의 유벤투스 동료인 마리오 만주키치가 수상
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강채영(왼쪽부터), 이은경, 장혜진 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