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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별공시지가 1.4% 상승…부평 금강제화빌딩 ‘최고가’

인천 전체 토지 가치는 약 381조 원 규모
4월 30일 최종 확정·공시



 

올해 인천 지역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가 밝힌 총 63만 275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안)에 따르면 지역별 상승률은 서구가 1.9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평구 1.66%, 동구 1.57%, 미추홀구 1.36%, 옹진군 1.31%, 중구 1.2%, 연수구 1.19%, 강화군 1.09%, 계양구 1.03%, 남동구 1% 순으로 집계됐다.

 

인천에서 가장 높은 개별공시지가는 부평구 부평동 199-45번지 금강제화 빌딩으로, ㎡당 1491만 원이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임야로 ㎡당 278원에 그쳤다.

 

인천 전체 토지 가치는 약 381조 원 규모로 파악됐으며 개별공시지가는 건강보험료 산정, 재산세 부과, 불법 건축물 이행강제금 산정 등 다양한 행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다음 달 6일까지 해당 군·구청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재검증을 거쳐 다음 달 30일 최종 확정·공시된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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