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심판 변론에 직접 출석하기로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윤 대통령 호송 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변론에 직접 출석하기로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에서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경실련 기자회견 뒤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치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심판 변론에 직접 출석하기로 한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경실련 관계자들이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심판 변론에 직접 출석하기로 한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심판정 입구 앞에 설치된 포토라인 앞으로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심판 변론에 직접 출석하기로 한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에 경찰 인력이 배치되어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절기상 대한인 20일 수도권 지역에 초미세먼지(PM2.5)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에서 마스크를 쓰고 산책하는 시민 뒤로 고양시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절기상 대한인 20일 수도권 지역에 초미세먼지(PM2.5)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김포시 일대에 아파트와 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절기상 대한인 20일 수도권 지역에 초미세먼지(PM2.5)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김포시 일대 한 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미세먼지 알리미 전광판에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그림 밑으로 한 아이가 마스크를 쓰고 지나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절기상 대한인 20일 수도권 지역에 초미세먼지(PM2.5)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김포시 일대 한 초등학교 앞에 미세먼지 알리미 전광판에 '나쁨' 표시가 되어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여야 의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서부지법 불법 폭력점거 시위사태와 관련 현안질의에서 공방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