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한파가 찾아온 7일 양주시 가래비빙벽장을 찾은 시민들이 얼어붙은 빙벽을 오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가 국수본이 "법적 논란이 있다"며 반대해 철회했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이날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에 관계자가 들어서는 모습과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지난 3일 공수처 모습.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가 국수본이 "법적 논란이 있다"며 반대해 철회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에 관계자가 들어서는 모습.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가 국수본이 "법적 논란이 있다"며 반대해 철회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에 관계자가 들어서는 모습.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기한 만료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출입구 앞이 철조망과 버스가 배치되어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기한 만료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출입구 앞이 차단봉으로 가로막혀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기한 만료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출입구 앞이 버스로 가로막혀 있는 가운데, 경비단 사병들이 입구로 내려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기한 만료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서 한 시민이 국민의힘 영정 사진을 뜻하는 사진을 들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기한 만료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서 한 시민이 보온용 담요를 싸매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기한 만료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가 열리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