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시작한 3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공수처 직원, 경찰 관계자들이 추가 진입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시작한 3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경찰과 경호처 직원이 대치중인 가운데, 관계자들이 진입로를 막은 버스로 내려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한 3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경호처 직원이 뛰어 올라가고 있다.[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 사흘째인 2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차량을 막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 사흘째인 2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 앞에서 경찰이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며 드러누운 시민들을 강제 해산시키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 사흘째인 2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 앞에서 취재진들과 경찰이 둘러싸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 사흘째인 2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 앞에서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시민이 드러 누워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 사흘째인 2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 앞에서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드러 누워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 사흘째인 2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 앞에서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시민이 드러누운 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 사흘째인 2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