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고등학교는 최근 교내 제2외국어실에서 ‘2017 학생이 만들어가는 경기 꿈의 학교’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경기 꿈의 학교는 학생이 자율적으로 참여·기획해 진로를 탐색하고 꿈 실현을 위해 학교 밖에서 스스로 운영하는 교육활동으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이 교육의 장 안으로 들어와 학생을 교육의 주체로 세우는 학생중심 교육 철학의 프로그램이다. 이날 꿈의 학교는 관내 중·고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별 헤는 밤, 전통의상 체험, 마스터 셰프 in 유네스코, 음악과 시, 메이크업 수업, 천체관측 등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2일간 진행됐다. 이기무 교장은 “꿈의 학교는 꿈짱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운영 주체가 되어 모든 수업을 이끌어 가고 교사는 꿈지기로 보조적인 역할만 수행할 뿐”이라며, “학생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꿈의 학교는 오는 12월까지 8회에 걸쳐 동두천고등학교를 거점 학교로 시네마 천국, 과수원, 동화책 만들기, 아이들 체육대회 등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오는 28일 동두천 ‘한미우호의 광장’에서 아마추어 락 밴드의 등용문인 ‘동두천 아마추어 락 밴드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동두천 아마추어 락 밴드 경연대회’는 대한민국의 팝음악과 락 음악의 태동이 되었던 동두천지역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전국 최장수 락 행사다. 또 명실상부 국내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락 밴드 경연대회로 회를 거듭할수록 시민은 물론 락 음악을 사랑하는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전국 130여 개의 락 밴드가 참여하며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예선을 치른 뒤 다음 달 4일 본선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문화체육부장관상과 경기도지사상 등이 각각 수여된다. 김관목 조직위원장은 “우리나라에 처음 락을 알린 발상지의 명성을 공고히 다질 것”이라며 “전국 락 매니아들의 참여로 모두 다 함께 즐기는 멋진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두드림희망센터에서 ‘2017 청소년자원봉사 써머스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써머스쿨 참여 중·고등학생 80명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개인·사회적 필요성 등의 기본교육과 봉사활동에 필요한 준비와 태도에 대해 중점적으로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써머스쿨에서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캠페인·팀빌딩, 게릴라 가드닝, 금연교육&캠페인, 껌그림, 발마사지, EM교육&흙공만들기, 에코백·팔토시 만들기, 심폐소생술 실습, 어르신과 함께하는 미술활동, 장애인식 개선교육, 환경정화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썸머스쿨은 다음 달 5일까지 총 21회에 걸쳐 시행된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최근 개인 이기주의와 사회문제가 늘어나는 가운데 자원봉사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자신의 재능과 힘, 기쁨을 지역사회 어두운 곳에 나눌 수 있는 참된 리더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고등학교는 지난 21일 교내 과학실에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관내 중고생 및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동두천시 청소년 과학교실’을 개최했다. 동두천시 명문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청소년과학교실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에게 평소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과학이론 등을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 과학문화의 확산과 이공계 진로 탐색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과학교실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로봇공학의 권위자인 KAIST 오준호 교수를 초빙해 로봇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듣고 자외선 팔찌 만들기와 천체 관측을 통해 별자리를 관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무 교장은 “이번 청소년 과학교실을 통해 본교 학생들 뿐만 아니라 지역의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폭 넓게 결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예산과 여건이 허락된 다면 지역의 청소년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해결할 수 있도록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와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20일 CCTV 관제센터에서 공연음란행위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모니터링 요원 박모(49·여)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박씨는 지난 16일 CCTV 모니터링을 하던 중 환자복을 입은 채 송내동 36호 어린이공원에서 공연음란행위를 하는 A씨를 목격하고 즉시 112에 신고해 경찰이 현장검거를 하는 데 기여했다. 박씨는 “CCTV 관제요원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 당연한 일이지만 한편으로 보람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오세창 시장은 “365일 24시간 16명의 모니터링 요원들의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세로 실시간 범죄검거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안전한 동두천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동두천일반산업단지내 피혁 조합 회의실에서 동두천 섬유패션산업특구 지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특구지정 지역의 염색·피혁 조합, 두드림패션 조합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특구지정 관련 관계법령 등을 설명하고 지정지역 관계자들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섬유(피혁) 밀집지역인 동두천일반산업단지, 두드림패션센터, 두드림아트빌리지와 국가산단이 들어올 예정인 상패동 등의 특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특구계획이 마련되면 주민공청회와 의회의견 수렴 자리를 마련한 뒤 양주·포천과 함께 섬유패션 산업특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라며 “동두천 특구지정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는 지난 15일 지구회 사무실에서 제4대 지구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은 송흥석 시의원, 지구회 역대 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회 창립 후 지난 9년을 돌아보고 신임회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로 취임한 이순이 지구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어려운 경제 사정 등으로 인해 힘든 성장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이 우리 주변에도 많이 있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 지구회장은 “지난 9년 동안 청소년 관련 봉사단체가 전무했던 동두천에서 본 지구회가 지역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온 것은 모든 회원들의 열정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구회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선도, 육성, 지도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미군재배치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지난 14일 동두천시청 회의실에서 성명을 통해 “정부는 미군 잔류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는 지난 11일 평택 미8군 사령부 개관식 기자간담회에서 토머스 밴달 미8군사령관이 “한국군의 역량이 갖춰 질 때까지 210 포병여단을 동두천에 잔류 시키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데 따른 것이다. 범대위는 성명서를 통해 ▲미군기지 잔류 결정 시 동두천시와 사전 협의 할 것 ▲동두천의 일방적인 희생 강요를 중지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 ▲오는 2020년까지 210 포병여단 평택 이전과 용산·평택에 준하는 지원 대책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 이 날 한종갑 범대위 위원장은 “한국군의 역량이 갖춰질 때까지라는 잔류부대 이전시기에 대해 추상적이고 모호한 표현을 사용한 것은 동두천시를 제외한 채 또 다시 국방부와 주한미군의 밀실 합의가 있는 것으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는 국가안보를 이유로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지 말고 미군부대 잔류 결정 시 분명히 그에 따른 지원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rd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보람 있는 방학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2017 청소년자원봉사 Summer School(썸머 스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썸머 스쿨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배우고 활동하며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썸머 스쿨 오는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총 21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자원봉사 기본교육·캠페인·팀빌딩, 게릴라 가드닝, 금연교육&캠페인, 껌그림, 발마사지, EM교육&흙공만들기, 에코백·팔토시 만들기, 심폐소생술 실습, 어르신과 함께하는 미술활동, 장애인식 개선교육, 환경정화 등으로 구성돼 미래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청소년들에게 이웃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 썸머 스쿨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1일, 2~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며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관내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자치회 대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 2학기 동두천양주 경기 꿈의대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꿈의대학은 고등학생들이 특별 개설한 강좌를 선택 수강하도록 함으로써 융합적 사고력과 진로개척 역량을 신장시키고 자신이 가고자하는 대학이나 학과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학생 중심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학기 경기 꿈의대학 운영에 10개 대학의 대학방문형 22개 강좌, 거점시설형 21개 강좌 등 총 43개 강좌에 대해 참여 대학별 대표 강사가 나와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경기 꿈의대학이 열어가는 가치’를 주제로 고등학생들에게 경험의 가치, 접근의 변화, 기록의 가치라는 측면에서 학생 중심 교육프로그램이 전공 적합성과 진로의사결정력 향상에 긍정적이라는 내용의 강의도 진행됐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1학기 경기 꿈의대학은 실험·실습, 토의·토론, 포트폴리오 작성 등 학생 활동 중심의 다양한 수업 방안에 대해 고민을 함께 나누는 값진 시간이 됐다”며 “이번에 개설된 다양한 분야의 매력적인 강좌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