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일 송내동 시민공원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건전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마당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축하공연, 어린이스타킹 경연대회, 서커스, 가족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방체험, 에어바운스, 4D라이더, 세계 전통 의상 입기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가족들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26일 동두천청소년 수련관에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유학기제를 맞은 관내 중학교 1학년생 30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진로체험의 기회가 확대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게임 프로그래머, IT전문가, 드론전문가, 웹툰 작가, 아나운서, 모델, 메이크업 아티스트, 법조인 등 8개 분야 전문 강사로부터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앞으로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유 학기제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치과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진행되는 치과 지원 사업은 성장기에 치과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할 상황에 놓인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충치 치료 지원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의정부시에 소재한 연세맘스키즈 치과의 의료지원 재능기부로 진행 중이며 지난 21일 경제적 곤란을 겪는 다문화가정 아동 2명이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에 따라 치료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김성연 보건의료분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구강관리가 쉽지 않아 적절한 치과치료 시기를 놓친 아동들에게 치료를 지원,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는 마음에서 (해당 사업을)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자는 시 거주 저소득층 아동으로 신청서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031-858-2365)에 제출하면 보건의료분과 선정회의를 통해 교정치료를 제외한 치료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25일 소요산에서 영유아 심신단련 및 건강증진을 위해 ‘2017년 어린이집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영유아의 성장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 교사, 영유아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걷기대회, 레크리에이션, 버블쇼 관람 및 버블체험, 에어바운스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화경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 부모님, 교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청렴하고 투명한 교육실현을 위해 19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17 공직자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특강은 관내 유·초·중·고 교장 및 교육지원청 전 직원 등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김거성 감사관이 ‘청탁금지법과 청렴성의 역할 모델’이란 주제로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공익제보자 보호에 관한 내용과 감사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임완택 교육장은 “신뢰받는 공교육의 실현과 청렴한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18일 오전 9시 3분쯤 동두천시 지하철 1호선 소요산역 인근 철길 건널목에서 경비원 이모(70)씨가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건널목 간수 일을 하는 이씨는 곽모(71)씨가 몰고 가던 아반떼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곽씨가 차단기가 내려오기 직전 차를 빨리 몰아 건널목을 통과하려고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오는 23일 왕방산 일원에서 산악마라톤 ‘국제 트레일 러닝(Trail Running)’ 대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대회에는 내국인 1천100여 명과 외국인 220여 명 등 모두 1천300여 명이 참가한다. 트레일 러닝은 포장되지 않은 길이나 산, 들, 초원지대 등을 달리는 일종의 산악마라톤이다. 대회는 59㎞와 10㎞, 어린이 코스(1㎞)로 나눠 왕방산 산악코스에서 치러진다. 59㎞는 13시간 30분, 10㎞는 3시간 안에 통과하면 완주한 것으로 인정된다. 59㎞의 경우 국제 포인트 4점도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산악 레포츠의 메카인 동두천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일본의 우에다 루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라이언 샌드 등 세계적인 선수도 참가한다”며 “최고의 국내 트레일 러닝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체육과(☎031-860-2209)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제19대 대선 후보들에게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국가 주도 개발 등을 포함한 5개 사업을 선거 공약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시가 건의한 내용은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국가 주도 개발 ▲국도 3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75연립상가 재정비) ▲전철 1호선 송내역 신설 ▲제생병원 공사 재개를 위한 행정 지원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덕정 나들목 포천 방향 진입램프 설치 등 5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전후 60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한 지역에 대한 공정한 대우로 지역 주민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열악한 시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는 정부 주도 공여지 개발이 추진돼야 한다”며 “차별적인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정책을 폐지하고 용산과 평택 미군기지 개발에 준하는 국가 주도 개발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5개 현안사업이 대선공약에 포함될 수 있도록 상급기관과 각 정당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며 “이들 사항은 시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후 10년 이상 집행하지 않은 도로 및 녹지 등 장기미집행시설에 대해 변경·해제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지 이용효율이 떨어지고 사유재산권 행사가 제한되는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계획시설의 집행능력과 타당성 여부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18일 장기미집행시설의 해제·변경이 고시된다. 주요 도시계획시설 검토 지역으로는 안흥동 신흥고등학교 주변, 상패동 캠프님블 인근 도시계획도로 등 25개소와 완충녹지 2개소 등 모두 27개소다. 시 관계자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장기미집행으로 인해 주민의 사유재산권 침해를 해소하고자 집행가능성이 없는 도시계획시설을 우선 해제한다”며 “이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 후 20년 이내에 사업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 자동 실효되도록 한 ‘도시계획시설 일몰제’가 오는 2020년 7월시행을 앞두고 있어 대규모 해제에 따른 주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분류 검토해 단계별 집행계획을 동두천시의회 및 공고를 통해 알리는 등 재정비 과정을 추진해 왔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장애인 등 편의법 개정에 따라 장애인 자동차 주차표지 전면교체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차표지 명칭은 기존 ‘장애인자동차표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로 변경되며 식별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표지의 모양, 색상 등이 휠체어를 형상화한 원형 모양의 노란색(본인 운전용), 흰색(보호자 운전용)으로 변경된다. 교체 방법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기존 주차표지를 반납하고 장애유형 및 등급에 따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 또는 주차불가인 ‘장애인 사용 자동차 등 표지’로 교체 발급받으면 된다. 시는 오는 8월말까지 주차표지 교체 및 계도를 병행하며 9월 1일부터 종전 주차가능 표지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할 경우 단속을 통해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자동차 주차표지 교체를 계기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이용 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