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드림파워㈜ 사회봉사단이 지난 7일 동두천시 불현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자원봉사를 펼쳤다. 이번 자원봉사는 거동불편으로 인해 청소를 하지 못하는 홀몸노인에 대한 제보를 받아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추진됐다. 이날 동두천드림파워㈜ 사회봉사단은 집 안팎에 적치되어 있던 약 3t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사회봉사단 관계자는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을 보고 많이 놀랐지만 어르신이 조금이라도 깨끗한 집에서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에 열심히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드림파워㈜는 매년 명절과 연말에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하며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대표적 기업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규격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모돈(어미돼지) 갱신지원을 한다고 7일 밝혔다. 모돈갱신사업에는 예산 1천만 원을 투입되며 양돈농가가 새로운 모돈을 구입할 경우 모돈구입비의 일부를 보조금 형식으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13개 농가 모돈 100두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시 농업축산위생과(☎031-860-2323)에서 접수하며 20일까지 조기에 대상자를 선정해 3월중 집행할 예정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경찰서는 2월 한 달간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졸업식에서 강압적인 뒤풀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캠페인 및 순찰활동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두천서는 지난 3일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식에 학교전담경찰관과 지역경찰 112순찰차를 배치, 집중 예방활동을 펼쳤다. 또 학부모와 학교, 교육지원청 등 관계단체 합동으로 취약지역 순찰활동과 청소년 밀집지역 및 출입·고용금지 업소 점검을 진행, 선도와 단속을 병행 추진했다. 경찰 관계자는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 졸업식 문화 정착 및 예방·선도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새해 첫 언론브리핑을 열고 2016년 성과 및 2017년 시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오세창 시장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반환미군기지에 동양대학교가 건립된 것을 비롯해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및 청소년 수련관 개관, NEXT경기 창조 오디션 공모 2년 연속 창조상 수상, 전국 최초 CCTV 고유관리번호판 구축 등 다양한 분양의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오 시장은 올해 시정운영방향으로 ▲교육예산의 확대와 인프라 확충을 통한 튼튼한 교육 환경조성 ▲계층과 연령에 맟춘 따듯한 복지 실현 ▲시민의 위해 찾아가는 통하는 행정 구현 ▲놀자숲 및 산림형 MTB 체험단지 조성 등을 대표로 하는 다담은 관광 도시 건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위축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활기찬 경제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올 한해를 꿈과 희망이 결실을 맺고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오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동두천의 백년 미래를 열어갈 대형 사업을 유지경성(有志竟成·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의 자세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2016년도 사업실적 및 예산결산과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의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올해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축제, 한마음가족봉사단, 청소년자원봉사활성화, 좋은 이웃 만들기, 1365포털 시스템 관리 운영, 재능과 기술봉사단 확대운영, 재난재해봉사단 운영,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 자원봉사전문아카데미 등 다양하고 광범위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세창 시장은 “정유년을 맞아 동두천시를 시민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자”며, “10만 시민과 더불어 자원봉사로 화합하는 명실상부 자원봉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4일 두드림희망센터에서 오세창 시장과 장영미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유보선 신한대학교 부총장, 지역주민, 다문화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올해 새롭게 통합돼 출범한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향후 22개 사업에 11억여 원을 투입해 가족관계, 가족생활, 취약가족돌봄 및 한국어교육, 다문화이해교육, 아이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또 신규 상담실 공간을 확보하고 관내 유·아동·청소년과 다문화가족 등 언어상담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가족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모래놀이 치료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오세창 시장은 “가족의 중요성과 가족기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삶에 있어 즐거운 공짜를 즐기듯이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데 즐거운 마음으로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홀몸노인 등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하고 풍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직자 사랑나누기’를 실천했다. 이번 공직자 사랑나누기는 6급 이상 공직자 195명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과 1대1 결연을 맺고 이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고재학 부시장은 중앙동에 거주하는 홍모 할머니를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결연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추운 날씨 건강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외롭고 힘든 명절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이 공직자가 사랑나누기 통해 따뜻한 위안을 얻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시 공직자가 모범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관내 소외계층에게 무료 세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관련 어려움이 있어도 세무사 이용이 부담스러운 취약계층, 영세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해주는 민원서비스다.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세무 및 지방세 불복청구 등의 상담은 무료로 진행하지만 각종 신고서 작성이나 신고대행은 상담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 저소득 소외계층이 대상인 만큼 일정금액 이상 재산보유자는 상담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먼저 세무사에게 전화, 팩스, 이메일을 이용해 상담하고 추가로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는 해당 마을세무사를 직접 방문해 상담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미세먼지 감소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3억6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05년 12월 이전 제작됐으며 대기관리권역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된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또 배출가스 정밀검사 허용기준 이내 판정을 받은 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개조 이력이 없어야 하며 최종 소유자의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부터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특히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발행한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으로 3.5t 미만은 최대 165만 원, 3.5t 이상 6천cc이하 차량은 최대 440만 원, 3.5t 6천cc초과 차량은 최대 770만 원까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는 폐차장이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환경보호과(☎031-860-2240)로 문의하면 된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동두천수도관리단은 지난 19일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사랑의 물품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동두천수도관리단 임직원들이 참여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홀몸노인 가정에 방문해 쌀, 곶감세트, 휴지, 라면박스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남연 단장은 “더 많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의 모든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수도관리단은 매년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물품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