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겨울맞이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개관 후 첫 번째 겨울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전시장별 주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상설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쿵! 쾅! 내 발자국을 찾아줘!’ 등 10여 종의 프로그램이다. 또 2017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별별 무슨별 밤밤 무슨밤’, ‘산타와 함께하는 마술쇼’,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SNS 온라인 이벤트’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맞이 특별프로그램의 운영해 봄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수정·보완해 내년도 상설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경기북부지역 어린이 교육문화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오는 16일 시민회관에서 ‘2016 가족과 함께하는 통일 골든벨을 개최한다. 통일 골든벨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통일비전 공유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 통일관 정립을 통해 통일의지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문위원, 시민, 학생 등 700여 명이 참여해 독립운동, 광복, 남북분단, 6·25, 민주주의, 남북관계, 북한이해, 통일미래 비전 등 근현대사와 통일이라는 주제를 퀴즈 형식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또 이 자리에는 사전 공개 모집한 2~4명 단위의 가족 10개 팀이 참여하는 가족팀 골든벨이 함께 개최돼 퀴즈를 통해 가족간의 화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된다. 안민규 협의회장은 “통일 골든벨은 퀴즈라는 형식을 통해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을 바로 알고 미래를 대비하자는 취지”라며 “즐거운 퀴즈, 볼거리, 풍부한 부상 등을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 학생 등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18회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 평가발표회’에서 ‘쇼콜라가 먹어버린 마카롱’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성인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쇼콜라가 먹어버린 마카롱’은 쇼콜라와 쿠키제작 과정을 통해 잠재돼 있는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감성이 표현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상품화해 판매하는 과정속에서 장애인의 사회화를 통해 사회통합과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완성품을 들고 지역사회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해 홍보·판매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윤동인 관장 “쇼콜라가 먹어버린 마카롱 프로그램이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일반재활프로그램 중 우수프로그램으돼 선정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궁극적으로 장애인들의 작업능력 향상으로 수익창출의 가능성을 여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지난 2일 ‘이사모(EM아카데미 수료생 모임)’가 연말연시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동두천시에 쌀 10㎏ 20포(180만원 상당) 등을 기탁했다. 이날 불우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한 ‘이사모’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M사용 방법교육과 거리캠페인 등을 수행하고 있는 동두천시 EM홍보 사절단으로, 이들이 전달한 후원물품은 앞서 이사모 회원들이 EM발효액으로 천연비누를 제작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사모 백경옥 회장은 “작은 나눔으로 시작하여 더 크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환경오염을 줄이는 EM비누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주민들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의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에 대한 계도·홍보 및 단속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최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인해 불법주차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관련 법률이 강화된 데 따른 것으로 대형마트, 아파트, 병원, 공용주차장 등 상습불법주차구역에 대한 지도 단속 및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항목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비장애인 주차행위 ▲장애인등록차량에 보행장애인 탑승하지 않은 경우 ▲물건을 쌓거나 그 통행로를 가로막는 주차 방해 행위 등이다. 시는 또 홍보를 실시한 후 집중단속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하고 불법주차에는 과태료 10만원을, 주차 방해 행위에는 과태료 50만원을 각각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주차인식이 개선돼 기초질서 확립이 확고해 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한마음가족봉사단과 ㈜무궁화기업이 지난 26일 관내 저소득 가구에 사랑의 연탄 7천장을 배달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연탄은 ㈜무궁화 기업에서 후원한 것으로, 회사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패동과 중앙동 저소득 37가구에게 배달됐다. 장위순 센터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봉사를 실천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3.6㎏의 작은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추운 겨울을 버틸 수 있는 큰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궁화기업은 매년 연탄기부 및 지역행사를 적극 후원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모범 기업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경찰서와 육군 7327부대는 지난 23일 동두천종합운동장에서 폭탄테러 대비 경·군 합동 모의훈련(FTX)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폭탄테러 사건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은 거동수상자가 폭발물 의심물체로 추정되는 박스를 놓고 간 상황을 설정해 상황전파, 신속한 출동, 폭발물 제거 등을 내용으로 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관내 테러예방활동을 위하여 항상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실제 상황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미군재배치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오는 25일 동양대학교 북서울(동두천)캠퍼스에서 ‘동두천 미군기지 제1차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학교수, 언론, 시민단체, 시·도의원, 공무원 등 각계 각층 26명의 토론자가 참여한 가운데 향후 반환받게 될 미군공여지의 효과적인 개발과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이 자리를 통해 시민이 주체가 돼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개발전략을 강구하기 위해 각계 각층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종 아이디어를 수집할 계획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20일 관내 어등산 일원에서 ‘2016년 산림청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산악회에서 주최하고 산림청과 동두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의 MTB코스로 알려진 동두천에서 최근 신설된 어등산 코스를 활용해 개최된 것이다. 대회결과 남자부 김장섭 선수, 여자부 곽미희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오세창 시장은 “산악레포츠의 메카 동두천시를 찾아온 모든 선수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전국 최고 MTB 도시에서 사계절 마음껏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해 독립운동을 펼친 고 최덕주 선생이 ‘제77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독립유공자로 인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1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고 최덕주 선생은 지난 1919년 강진군 강진면 강진시장에서 3·1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해 군중들에게 독립선언서를 나눠주며 독립만세를 고창하는 일신의 안위를 버리고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했다. 그리고 그 결과,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태형 90도(度)의 형벌을 받았다. 이에 국가보훈처는 최덕주 선생의 손자 최재국씨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최재국씨는 “뒤늦게나마 민족과 조국을 위해 애쓰신 조부님의 희생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자손들에게 조부님의 진정한 나라사랑의 뜻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