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 22분쯤 동두천시 지하철 1호선 종착역인 소요산역을 출발, 동두천중앙역으로 가던 전동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났다. 이 열차는 동두천중앙역에 진입하기 100m 전 앞쪽 2번째 칸 왼쪽 뒷바퀴 1개가 선로를 벗어나 열차승객 100여 명이 열차에 갇혀 있다 내려 선로를 걸어 동두천중앙역까지 이동해야 했다. 코레일은 사고가 나자 인력을 투입해 복구작업과 함께 사고 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고 차량은 낮 12시 47분쯤 복구돼 차량기지로 옮겨졌지만 복구작업과 선로점검으로 동두천역∼지행역 6.5㎞ 구간 상행선 선로를 이용하지 못해 이 구간 열차 운행은 4시간여 동안 하행선 선로로 이뤄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주행장치 이상으로 열차가 탈선한 것으로 보인다”며 “조사가 끝나야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동두천 관내 농협 임직원 및 농업관련 단체들로 구성된 ‘농협봉사단’이 지난 12일 발대식을 갖고 단체 헌혈로 사랑을 실천했다. 동두천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농협 동두천시지부, 동두천농협, 새농민회,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등이 참석했다. 단체헌혈에는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헌혈 후 헌혈증은 어려운 환자를 위해 자원봉사센터로 기부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정진호 동두천농협 조합장은 “이번 헌혈은 생명나눔과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로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고, 안영일 농협동두천시지부 지부장은 “단체헌혈로 사회공헌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2014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0여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제3지대 신당창당과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에 대한 무공천 선언으로 정국이 요동치고 있지만 포천시장 선거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전통적으로 보수 지지세가 강한 포천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도 당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한 서장원 현 시장을 선택함으로써 그 성향을 그대로 표출했다. 포천시장 예비후보로는 자천타천으로 서장원 현 시장을 비롯해 이강림, 김종천, 이병욱, 류왕현, 최호열, 양호식 등 7명이 거론되고 있다. 정당공천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이 우세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며, 새누리당 당내 경선이 사실상 선거전이 아니냐는 말이 회자될 정도로 당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각 예비후보들은 현재 공천 경합에 대비, 세를 키우기 위한 물밑 작업이 한창이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무공천을 선언함으로써 무소속으로 출마해야함에 따라 진보적 지지세의 분산으로 인한 어려운 행보가 예상된다. 지역 지지기반이 탄탄한 보수성향 무소속 후보들의 행보도 귀추가 주목된다. 새누리당에서는 이강림(55) 전 경기도의회 의원이 지난 2월27일 가장 먼저 예
동두천시는 최근 경제적 위기상황으로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들과 관련해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 소득자의 중한 질병, 사망, 구금시설 수용, 실직, 가정폭력 등으로 인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경우 또는 화재 등으로 인해 거주지에서 생활하기 곤란한 경우 등 위기 사유가 발생됐을 때 신청할 수 있다. 자격요건은 금융재산 300만원 이하, 일반재산 8천500만원 이하 등 소득재산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인 위기 상황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에 먼저 동주민센터 혹은 시청을 방문하는 등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동두천시는 도시계획도로 중로1-14호선 등 4개 노선의 공사를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국도3호선(평화로)의 선형불량과 급경사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항시 내포돼 있는 창말고개의 구조개선, 신천 강변도로(신천교~동광교)와 안흥동의 기존도로 확장으로 관내 간선도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공사추진을 위한 용역은 오는 13일 착수한다. 사업규모는 중로 1개 노선, 소로 2개 노선과 일반도로 1개 노선으로 총 180억원(국비 90억·시비 90억)을 투입, 총연장 2.5㎞, 폭 10~31m의 도시계획도로에 대한 선형 개량 등을 추진한다.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구간인 창말고개 선형개량은 올 12월까지 용역을 추진하고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천 강변도로 구간인 신천교~동광교 구간은 오는 6월 중에 공사를 착공할 수 있도록 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흥동 마을 진입도로는 오는 12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한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이 다음달 5일부터 오는 6월21일까지 토요일마다 ‘영어·중국어·일본어 그림책 스토리텔링’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영·중·일어 그림책 스토리텔링’은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재나동아리(재능나눔)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지는 수업으로 외국어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 동두천 거주 어린이(6세~초등학교 6학년)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그림책을 이용해 진행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려서부터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고 동두천시 명문고에 재학 중인 언니 오빠들에 대한 역할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동두천시가 경기북부 지역 내 최초로 ‘이동복지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노인복지관과 거리가 멀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노인의 안전확보, 건강증진, 사회성 등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2014년 현대자동차와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이동차량을 기증받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달부터 광암동, 상패동, 소요동 3개 지역을 중심으로 노래교실, 건강체조, 의료지원서비스, 영양교육, 생활안전교육, 나들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그동안 재가복지서비스, 함께하는 힐링마을 등의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찾아가는 복지실현을 위하여 힘써왔다”며 “이번 사업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 지역의 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협력하는 서비스의 실현에 한발 내디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동두천, 무궁화, 이담, 목련, 연천, 온골, 아름다운, DMZ라이온스클럽을 관장하는 국제라이온스354H지구 제1지역이 매년 ‘사랑의 안경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로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국제라이온스354H지구 제1지역(이하 354H지구 제1지역)은 1964년 5월22일 22명의 회원으로 시작, 현재 동두천·연천의 8개 클럽 450여명의 회원으로 성장하며, 명실상부한 지역의 으뜸봉사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한국클럽이 클럽 안에 한국시력보존센터란 부서를 세우고 평양에 라이온스 안과병원을 설립함에 따라 354H지구 제1지역도 경기도안경사협회와 자매결연을 통해 지난해부터 저소득층, 장애인, 아동복지센터 등 사회의 소외층을 찾아 ‘사랑의 안경나누기’ 행사를 실시하며 주민들의 시력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 27일 실시한 행사에서도 200여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았으며, 향후 지속적인 관리로 시력보호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송요흥 부총재는 “사랑의 안경나누기 행사는 우리지구의 가장 큰 행사로 경기도 안경사협회의 재능과 안경테 지원을 받아, 2천여만원의 경비를 들여 8개 클럽 회원들과
심화섭〈사진〉 동두천시의원이 5일 동두천농협 3층에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정리한 ‘꿈 빚어낼 미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시·도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출판기념회에서 심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공부하며 나름대로의 사회 이슈나 문제점들을 보고 나의 의견과 생각을 의정칼럼으로 지속적으로 경기신문에 기고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것들이 차곡차곡 모아져 한권의 책을 내게 되었다”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룬 학교급식관리지원센터를 경기북부에 두번째로 유치하게 된 것이 의정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한편, 심 의원은 ‘2012년 매니페스토 지방의원 약속대상’을 수상하는 등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