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도(현검도관)가 3.1절 기념 제63회 경기도 검도대회에서 우승했다. 신중도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동안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회 생활체육 남자성인부 개인전 결승에서 최원준(일산검도교실)을 꺾고 패권을 안았다. 또 여자성인부 개인전에서는 조나영(현검도관)이 김민재(포승검도관)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녀고등부 개인전에서는 채석원(포천검도관)과 최지연(청북검도관)이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군포검도관 소속 고예성과 한지수는 각각 남녀중등부 개인전에서 임휘원(포천검도관)과 강채민(포승검도관)을 누르고 우승했으며 초등고학년부 유재인(포천검도관), 초등저학년부 이상유(배곧검도교실)도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3일에 진행된 대회 전문체육 여자부 결승에서는 홍지현(화성시청)이 박하영(샤이닝)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녀고등부 개인전 박승원(광명고)과 김주연(과천고), 남녀중등부 개인전 이규원(남양주 퇴계원중)과 서사랑(의정부 신곡중), 초등부 개인전 최주협(남양주 퇴계원초)도 각각 정상에 동행했다. 한편 단체전에서는 여자부 화성시청, 남녀고등부 광명고와 과천고, 남녀중등부 퇴계원중과 신곡중, 초등부 구리 장자초가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홈 개막전에서 승점 1점을 챙겼다. 안양은 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라운드 서울 이랜드FC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선 안양은 최전방에 조나탄을 세웠고 2선에는 최성범, 안드리고, 조성준이 선발 출전했다. 짐정현과 박종현이 중원에 자리했으며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김동진, 백동규, 김형진, 구대영으로 구성했다. 골문은 박성수가 지켰다. 안양은 전반 28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김정현의 크로스를 조나탄이 헤더로 조성준에게 떨궈줬다. 이를 받은 조성준이 페널티에어리어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전반 36분 이랜드 브루노에게 프리킥 골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안양은 곧바로 최성범을 불러들이고 안용우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1-1로 전반전을 마쳤다. 안양은 후반전 시작 4분 만에 조나탄이 득점에 성공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승점 3점을 얻기 위해 공세에 나선 안양은 이랜드와 접전을 펼쳤지만 추가골을 뽑아내지 못하며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 경기
경기도복싱협회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학생 선발을 마쳤다. 도복싱협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동안 김포시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11회 김포시장배복싱대회 겸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선발전 및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1차 선발전을 열고 총 13명의 전국소년체전 출전 명단을 확정했다. 이날 중등부 75㎏급 홍승택(부천 수주중)과 70㎏급 유준희(용인 서연중), 66㎏급 장준혁, 63㎏급 장권준(이상 광주 광주중), 60㎏급 윤예준(경기체중), 57㎏급 장준(광주중), 54㎏급 김호연(시흥 송운중), 52㎏급 박성규(연천 군남중)가 오는 5월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 경기도대표로 출전한다. 또 50㎏급 고윤수(군남중), 48㎏급 정태산(의정부 다온중), 46㎏급 김태현(용인 포곡중), 42㎏급 이선유(성남 금광중), 38㎏급 김규민(포곡중)도 1위에 입상하며 경기도대표에 합류했다. 김포시장배복싱대회를 겸해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1차선발전 남일반에서는 +91㎏급 서순종, 91㎏급 김택민(이상 성남시청), 81㎏급 김기채(수원시청), 75㎏급 박성주(성남시청), 69㎏급 이채현, 64㎏급 최민수(이상 김포시청), 60㎏급 이예찬(성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형제’ 수원 삼성과 수원FC가 올 시즌 2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수원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은 전반 시작 7분 만에 코너킥 위기에서 문전 혼전 중 불투이스가 아미노에게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키커로 나선 조규성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수원은 전반 20분 페널티에어리어 앞쪽에서 프리킥 찬스를 얻었지만 키커로 나선 안병준의 슛이 골대 위로 벗어나 만회골을 넣지 못했다. 수원은 전반 43분에도 페널티박스 근처에 있던 바사니가 아코스티가 내준 공을 받아 강력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 왼쪽으로 벗어났고 전반 추가시간 김보경의 패스를 받은 안병준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전북 박진섭의 수비에 막혀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한 채 0-1로 전반전을 마쳤다. 수원은 후반들어 김보경과 고승범이 잇따라 전북의 골문을 노렸지만 만회골 사냥에 실패했다. 계속해서 전북의 골문을 두드리던 수원은 후반 14분 기다리던 동점골을 뽑아냈다.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아코스티가 전북 김진수의 마크를 벗겨내고 때린 왼발 슛이 골문 왼쪽 상단
경기도장애인승마협회가 4일 용인시 신갈승마클럽에서 2023년도 제1차 경기도장애인승마 종목 보급 강습회를 진행했다. 도장애인승마협회 협약 승마장인 신갈승마클럽 이은재 대표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강습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승마 소개, 말의 특성교육, 기승시연, 승마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날 강습회에 참가한 도장애인체육회 직원들은 승마 종목이 갖고 있는 차별성과 특수성에 대해 이해하고 말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종혁 경기도장애인승마협회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원들을 시작으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 종목단체, 경기도 관내 장애인승마에 관심 있는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애인승마 종목 보급 강습회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윤재 경기도장애인승마협회 사무국장은 “현재 장애인승마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경기도는 작년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종목 4위에 올랐다”면서 “도장애인승마협회는 언제나 열려 있으니 장애인승마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안산은 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라운드 충남아산FC와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 안산은 최전방에 정재민을 세우고, 2선에는 정지용, 김진현, 김범수가 선발 출전했으며 그 뒤를 김영남과 유준수가 받쳤다.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정용희, 장유섭, 김정호, 김재성으로 꾸렸으며 골키퍼 장갑은 이승빈이 꼈다. 전반전 초반부터 충남아산을 강하게 압박한 안산은 전반 4분 김정호의 헤더슈팅이 골키퍼 박한근에게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안산은 전반 22분 실점 위기를 맞았다. 장유섭이 충남아산 이학민을 막는 과정에서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줬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두아르테의 슈팅이 골대를 맞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반격에 나선 안산은 전반 33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정지용의 크로스를 정재민이 뒤로 내줬고 이를 김진현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1-0으로 앞서나갔다. 기세가 오른 안산은 전반 44분 김진현이 오버헤드킥으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공이 골대를 강타해 아쉽게 추가골을 뽑아내지 못한 채 전반
한국 야구대표팀이 결전의 땅,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이강철 감독(kt 위즈)이 이끄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은 4일 오후 대한항공을 이용해 일본 오사카로 떠났다. 이날 kt 위즈 고영표, 소형준, 박병호, 강백호를 포함해 세계 최고의 무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토미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총 30명의 선수단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 감독은 출국 전 기자회견에서 “무한한 영광과 책임감, 여러 가지 무게도 많이 느끼고 있지만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kt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아 처음으로 국가대표 지휘봉을 잡은 이 감독은 지난 달 14일부터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대표선수들과 2주간 합숙훈련을 펼친 뒤 1일 국내에 복귀했다. 이 감독은 오사카에서의 준비 과정에 대해 “첫날 연습경기에서는 선수들 로테이션을 좀 맞춰 보려고 한다”며 “(1차전이 열리는) 9일 경기에 맞는 선수들을 좀 추려보고 (컨디션이) 부족한 선수들은 다음 경기에 나가 투구 이닝 등을 조절하겠다”라고 밝혔다. “타순은 거의 정해졌다”는 그는 “(상대)
이다인(평택 세교중)이 중학교 진학 이후 처음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다인은 4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열린 제75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이틀째 크로스컨트리 여자 16세 이하부 프리 7.5㎞에서 30분14초3을 기록하며 함고은(강원 진부중·30분38초2)과 같은 학교 소속 이유진(32분08초1)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전날 여자 16세 이하부 클래식 5㎞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다인은 클래식 5㎞와 프리 7.5㎞를 합한 복합에서도 51분06초0으로 함고은(51분30초5)과 이유진(58분49초5)을 따돌리며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에 등극했다. 또 변지영(경기도청)과 정준환(평택 비전고)도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변지영은 크로스컨트리 남일반 프리 30㎞에서 1시간15분02초4를 기록하며 홍연기(1시간18분22초2)과 이동찬(이상 부산시체육회·1시간24분19초2)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변지영은 크로스컨트리 클래식 15㎞와 프리 30㎞를 합한 복합에서도 1시간56분28초3으로 홍연기(2시간02분40초7)를 따돌리고 1위에 올라 전날 클래식 15㎞ 우승까지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남자 19세 이하부 클래식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는데 실패했다. 수원FC는 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날 수원FC는 1-2 상황에서 후반 36분 이승우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만회골을 넣는데 실패했다.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 수원FC는 좌우 측면 공격수로 이승우, 이광혁, 중앙에는 이대광이 선발로 나섰고 미드필더는 박주호, 장재웅, 윤빛가람으로 구성했다.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박철우, 잭슨, 이재성, 이용으로 꾸렸고 골문은 이범영이 지켰다. 수원FC는 전반 19분 포항 백성동의 헤더 패스를 받은 고영준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왼쪽 상단을 가르며 0-1로 끌려갔고 전반 22분 고영준이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반대쪽 골대를 바라보고 때린 슛이 벗어나며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전반 32분 수원FC는 포항 제카의 창의적인 로빙 패스를 받은 정재희가 골키퍼 이범영의 키를 넘기고 비어있는 골문에 공을 밀어 넣어 0-2가 됐다. 이후 만회골을 넣는데 실패한 수원FC는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득점에 성공하며 추격에 나섰다. 수원FC는 후반 2분 무릴로가
프로야구 kt 위즈가 NC 다이노스와의 두 번째 평가전에서 패배했다. kt는 4일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NC와의 평가전에서 2-4로 졌다. 이날 보 슐서는 선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52㎞를 찍었다. 구원 등판한 박선우와 김영현은 나란히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외국인 타자 앤서니 알포드가 홈런 한 개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알포드는 4회말 좌중간을 가르는 안타를 친 데 이어 6회말 NC 신민혁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슐서는 “오늘은 첫 등판 때보다 마음이 편했다. 현재 KBO 공인구에 많이 적응했다”며 “한국 타자들을 더 상대해봐야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던지면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시범경기를 통해 KBO타자들을 더 연구하고 6이닝 이상 던질 수 있는 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알포드는 “연습 경기지만 홈런이 나와 기분이 좋다. 캠프 막판에 홈런이 나왔다는 건 시즌 준비가 잘 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사인이다”라면서 “캠프를 통해 전체적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