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이 선정한 ‘올해의 인천세관인’에 김태균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김 행정관은 객실 내 부착하는 화물운송용기를 항공기 탑재용기로 인정해 관세면제·신속통관을 지원하고, 폐업 위기의 기내식 보세공장에 국내 납품의 길을 열어주는 등 코로나19 위기상황을 항공업계가 조기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관은 또 업무 분야별 최고 유공자로 적극행정 추진단을 운영한 김경환(일반행정)과 ‘불법 소량 혼재 화물(LCL) 근절 대책’을 수립 시행한 이주연(수출입통관), ‘휴대품 현장중심 국민체감 8대 혁신과제’를 추진한 이상환(휴대품통관), 특송화물 프로세스 최적화에 기여한 가영순 관세행정관(특수통관) 등을 각각 선정했다. 이와 함께 신속한 검사와 증거수집으로 고세율의 건조대추 10t을 저세율의 냉동대추로 신고한 업체를 적발, 처분한 김성배 관세행정관은 12월 인천세관인, 강현주(특송통관)·서은미(심사)·정규원(조사)·김호현 관세행정관(감시)은 12월 분야별 유공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세관은 세관주도의 민·관·학협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및 물류비 절감 지원에 기여한 전자상거래 수출지원팀 최지형·김현숙·박형선·
인천공단소방서는 28일 3층 대강당에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최우수상 표창 시상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제6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인천시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대현 소방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현 소방장에게는 내년 3월부터 시작되는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김준태 서장은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대현 소방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친근하고 효율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강사 양성과 교안 제작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주민들이 권한과 책임을 갖고 지역문제를 스스로 결정·실행하는 주민자치회 시범면을 내년 3월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 주민자치회 시범면 공모를 신청한 5개 면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백령면과 자월면, 영흥면 3곳을 주민자치회 시범면으로 선정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대표기구로서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자치계획을 주민 의사결정을 통해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어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에 비해 주민들의 권한이 대폭 늘어난다. 또 면장이 위촉하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위원과 달리 주민자치회 위원은 지자체장에게 위촉권을 부여해 주민을 대표하는 위원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책임감과 자율권을 강화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 주민자치회는 내년 1월4일부터 22일까지 자치위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면별 50명 이내이며 신청자격은 해당 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사업장 종사자 또는 해당 면에 소재한 학교, 기관, 단체 등에 속한 만 19세 이상인 사람 중 주민자치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모집된 위원들은 자치회 구성, 사업 발굴, 컨설팅 등을 거친 뒤 내년 9월쯤 주민총회를 열어 주요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인천시 옹진군은 시가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버스정류장 10곳에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버스 정류장 내 조명이 없는 북도면 버스정류장 5곳과 백령면 5곳에 태양광 LED조명을 설치했다. 이에 따라 야간에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여성, 학생, 노약자 등이 야간시간대 범죄 예방과 불안감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친화 환경 조성으로 아동과 여성이 살기 좋은 옹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과제의 일환으로 관내 공사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안전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대형 건축물 공사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공사장 내 화재 취약요인 제거 등 관계자의 소방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용접·용단 작업 시 준수 사항 지도 ▲소화기 취급 및 안전수칙 준수 실태 ▲공사장 내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확인 등이었으며 화재안전수칙 준수 당부, 임시소방시설 사용법 등 작업자 안전 교육도 병행 실시됐다. 조보형 예방안전과장은 "최근 공사현장 화재건수는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며 "대부분 화재는 용접·절단 작업 과정에서의 부주의에 의한 것이므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 영흥수산업협동조합과 영흥수협 어촌계장 협의회,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영흥수협지회는 28일 오전 인천시청 본청에서 집회를 연 뒤 영흥도 쓰레기매립지 지정 결사반대 어업인 결의문을 옹진군에 전달했다. 이들 단체는 시가 밝힌 쓰레기매립지 예정부지인 영흥도는 청정해역이자 황금어장이며, 어업인에게는 삶의 터전이자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인 만큼 온전히 보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군에 전달된 결의문에는 영흥 어업인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쓰레기매립지 지정이 즉각 철회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백철희 영흥수협조합장은 “시가 바다환경을 파괴시키는 쓰레기매립지 지정을 어업인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만행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나서게 됐다”며 “시는 영흥도 쓰레기매립지 지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위한 ‘마술은 사기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술 직업탐색과 마술 체험 등으로 구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미리 체험키트를 나눠주고 비대면으로 진행 중이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혼자서도 마술을 배울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영상을 통해 체험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청소년 진로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직업탐색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를 통해 17개 시·도와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16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인천지역에선 유일하게 선정된 미추홀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 주민의 사회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철저한 사전준비와 광범위한 홍보로 좋은 반응을 얻은 희망일자리사업과 2년 연속 노인일자리 전국 대상 수상은 공공일자리를 잘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또 정해진 취업처를 사전에 마련해 의무교육 후 100% 즉시 취업하는 어린이집 조리사 지원사업은 2년 연속 시‧군‧구 상생 협업사업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장애우와 함께 하는 언택트 구인구직의 날 운영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채용 플랫폼을 형성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
황연종 인천시 연수구 옥련2동 통장자율회장은 최근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60만 원을 옥련2동에 기탁했다. 황 회장은 지난 2003년부터 옥련2동에서 통장직을 성실히 수행해왔으며, 이달 말에 통장자율회장 임기만료와 함께 퇴임을 앞두고 있다. 이번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련2동 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가정의 학생들에게 3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황연종 회장은 “꿈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생활 속 걷기실천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근 행정복지센터 5곳에 건강계단을 조성했다. 건강계단은 청사 내부를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걷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해 생활 속 운동습관을 유도하고 근력 강화, 체지방감소, 혈액순환 강화 등 걷기운동을 통한 구민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옥련1동, 연수2동, 연수3동, 동춘1동, 동춘2동 등 5개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건강계단에는 계단과 벽면, 엘리베이터 입구 등에 계단 오르기의 칼로리 소모, 걷기운동 효과와 건강한 신체활동 이미지 등이 설치됐다. 계단 오르기는 보통 걷기의 세배, 빨리 걷기의 두배 가량 칼로리가 소모되며 체중감량은 물론 호흡기와 폐기능 향상, 뼈 주변 근육이 강화되는 등 건강생활에 큰 도움을 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원과 자전거도로 등이 활성화돼 있는 구의 우수한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도시 연수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